으 💕시작 단어 341개

국어사전에서 💕"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41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끝 글자

으지직 : 꽤 단단한 물건이 부스러져 깨지거나 찌그러지는 소리.
으려기에 : ‘-으려고 하기에’가 줄어든 말.
으쓱 : 1 갑자기 어깨를 한 번 들먹이는 모양. 2 어깨를 들먹이며 우쭐하는 모양.
으하하 : 입을 크게 벌리며 거리낌 없이 크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으드득으드득하다 : 1 매우 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힘껏 깨물어 깨뜨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이를 잇따라 세게 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으냐면 : ‘-으냐고 하면’이 줄어든 말.
으르다 : 물에 불린 쌀 따위를 방망이로 으깨다.
으냔 : 1 ‘-으냐고 한’이 줄어든 말. 2 ‘으냐는’의 준말. (으냐는: ‘-으냐고 하는’이 줄어든 말.)

으쓱거리다 : 1 어깨가 들먹이며 자꾸 우쭐거리다. 또는 어깨를 들먹이며 자꾸 우쭐거리다. 2 어깨가 자꾸 들먹이다. 또는 어깨를 자꾸 들먹이다.
으드등으드등 : 서로 제 생각만 고집하여 양보하지 않고 거친 말을 쓰며 계속 우기고 다투는 모양.
으십사 :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정중한 부탁이나 청원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인용절에 쓴다.
으시 : 어떤 동작이나 상태의 주체가 화자에게 사회적인 상위자로 인식될 때 그와 관련된 동작이나 상태 기술에 결합하여 그것이 상위자와 관련됨을 나타내는 어미.
으니만치 : 앞말이 뒷말의 원인이나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으르다 : 상대편이 겁을 먹도록 무서운 말이나 행동으로 위협하다.
으옵디까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과거의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으오’에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ㅂ디까’가 결합한 말이다. (으오: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
으오리이까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상대편의 의향을 묻는 종결 어미. ‘으오리까’보다 정중한 느낌을 준다. (으오리까: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상대편의 의향을 묻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으오’에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리까’가 결합한 말이다. (으오: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리까: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묻는 종결 어미. 주로 반문하는 데 쓰인다.,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자기가 하려는 행동에 대하여 상대편의 의향을 묻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으슬렁거리다 : → 어슬렁거리다. (어슬렁거리다: 몸집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조금 흔들며 계속 천천히 걸어 다니다.)
으스름히 : 빛 따위가 침침하고 흐릿하게.
으허허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거리낌 없이 크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으적으적하다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뜨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으썩으썩하다 : 단단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힘껏 베어 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으스러트리다 : 덩어리를 깨뜨려 조각조각 부스러지게 하다.

으려다 : ‘-으려고 하다’가 줄어든 말.
으려던 : ‘-으려고 하던’이 줄어든 말.
으오리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의향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으오리다’보다 정중한 느낌을 준다. (으오리다: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추측이나 견해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자신이 할 동작의 의향이나 약속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으그러지다 : 굳은 물건이 눌려서 부스러지다.
으려는 : ‘-으려고 하는’이 줄어든 말.
으레 : 1 두말할 것 없이 당연히. 2 틀림없이 언제나.
으려니 : 마음속으로 추측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겠거니’에 가까운 뜻을 나타내며, 주로 동사 ‘하다’, ‘생각하다’, ‘싶다’ 따위와 함께 쓰인다.
으슴푸레하다 : 달빛이나 불빛 따위가 침침하고 흐릿하다.
으옵 :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
으려느냐 : ‘-으려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으스스하다 : 차거나 싫은 것이 몸에 닿았을 때 크게 소름이 돋는 느낌이 있다.
으라지 : ‘-으라고 하지’가 줄어든 말.
으지직거리다 : 꽤 단단한 물건이 부스러져 깨지거나 찌그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으냐는 : ‘-으냐고 하는’이 줄어든 말.
으스스 : 차거나 싫은 것이 몸에 닿았을 때 크게 소름이 돋는 모양.
으스레하다 : 조금 침침하고 흐릿하다.
으려오 : ‘-으려고 하오’가 줄어든 말.
으려더니 : ‘-으려고 하더니’가 줄어든 말.
으려더라 : ‘-으려고 하더라’가 줄어든 말.
으등 : ‘으등거리다’의 어근. (으등거리다: 말라서 함부로 우그러지다.)
으츠러지다 : 연한 것이 다른 것에 부딪히거나 눌려 부스러지다.
으크러뜨리다 : 1 물건의 거죽을 찌그러지게 하다. ‘으그러뜨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으그러뜨리다: 물건의 거죽을 찌그러지게 하다.) 2 사개를 맞추어 만든 물건을 뭉그러지게 하다. ‘으그러뜨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으그러뜨리다: 사개를 맞추어 만든 물건을 뭉그러지게 하다.)
으라느니 : 이렇게 하라기도 하고 저렇게 하라기도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으흠 : 1 짐짓 위엄을 내어서 크게 기침하는 소리. 2 기척을 나타내려고 일부러 내는 기침 소리.
으르딱딱거리다 : 무서운 말로 위협하며 자꾸 을러대다.
으앙 : 젖먹이가 우는 소리.
으실으실 : → 으슬으슬. (으슬으슬: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우 차가운 느낌이 잇따라 드는 모양.)
으쓱이다 : 1 어깨가 들먹이다. 또는 어깨를 들먹이다. 2 어깨가 들먹이며 우쭐하다. 또는 어깨를 들먹이며 우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