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시작 단어 57개
- 아기자기스럽다 : 1 여러 가지가 오밀조밀 어울려 예쁜 데가 있다. 2 잔재미가 있고 즐거운 데가 있다.
-
아기수
(兒旗手)
:
군영(軍營)에서 장교가 부리던 아이.
🌏 兒: 아이 아 旗: 기 기 手: 손 수 - 아기별 : 작은 별을 귀엽게 이르는 말.
- 아기 : 1 어린 젖먹이 아이. 2 나이가 많지 않은 딸이나 며느리를 정답게 이르는 말. 3 짐승의 작은 새끼나 어린 식물을 귀엽게 이르는 말.
- 아기누에 : 한 잠에서 석 잠까지의 누에.
- 아기작거리다 : 작은 몸집으로 팔다리를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천천히 걷다.
- 아기보기개구리 : 개구리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고 두꺼비 모양이다. 평생을 물속에서 사는데 암놈은 알을 등에 지고 다니는 습성이 있다. 남아메리카의 오리노코강에 분포한다.
- 아기족아기족하다 : 팔다리를 마음대로 잘 놀리지 못하고 천천히 부자연스럽게 겨우 조금씩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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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雅氣)
:
1
맑은 기운.
2
아담하고 고상한 기품.
3
풍류를 좋아하는 기질.
🌏 雅: 아담할 아 氣: 기운 기 - 아기족아기족 : 팔다리를 마음대로 잘 놀리지 못하고 천천히 부자연스럽게 조금씩 겨우 걷는 모양.
- 아기작아기작 : 작은 몸집으로 팔다리를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천천히 걷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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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과자
(아기菓子)
:
밀가루와 설탕에 우유, 버터, 달걀, 기름 같은 것을 넣어서 어린아이들이 먹기 좋게 만든 과자.
🌏 菓: 실과 과 子: 아들 자 - 아기 엄마 똥칠한다 : 아기와 함께 지내면 깨끗하게 있을 수 없다는 말.
- 아기똥하다 : 1 말이나 행동 따위가 매우 거만하고 앙큼한 데가 있다. 2 조금 틈이 나 있다.
- 아기똥아기똥하다 : 1 자꾸 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거만하고 앙큼하게 하다. 2 좌우로 작은 몸을 둔하게 움직이며 느리게 걷다. 3 좌우로 작은 물체가 둔하게 흔들리며 잇따라 느리게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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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동지
(아기冬至)
:
음력 11월 10일이 채 못 되어 드는 동지.
🌏 冬: 겨울 동 至: 이를 지 -
아기장수
(아기將帥)
:
나이는 많지 아니하나 기개와 체질이 굳센 사람.
🌏 將: 장수 장 帥: 주장할 수 - 아기작대다 : 작은 몸집으로 팔다리를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천천히 걷다.
- 아기똥 : ‘아기똥거리다’의 어근. (아기똥거리다: 작은 몸을 좌우로 둔하게 움직이며 느리게 걷다., 작은 물체가 좌우로 둔하게 흔들리며 잇따라 느리게 움직이다., 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거만하고 앙큼하게 자꾸 하다.)
- 아기작거리다 : 음식 따위를 입 안에 넣고 천천히 씹어 먹다.
- 아기 버릇 임의 버릇 : 부모가 아기를 돌보아 주듯이 아내가 남편을 돌보아 주어야 남편이 좋아함을 이르는 말.
-
아기태
(아기太)
:
어린 명태.
🌏 太: 클 태 -
아기
(牙器)
:
상아로 만든 그릇.
🌏 牙: 어금니 아 器: 그릇 기 -
아기 세례
(아기洗禮)
:
유아에게 세례를 베풀어 그로 하여금 구제의 축복에 참여하게 하는 관례.
🌏 洗: 씻을 세 禮: 예도 례 - 아기잠 : 아기누에 때에 자는 잠.
- 아기똥대다 : 1 작은 몸을 좌우로 둔하게 움직이며 느리게 걷다. 2 작은 물체가 좌우로 둔하게 흔들리며 잇따라 느리게 움직이다. 3 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거만하고 앙큼하게 자꾸 하다.
- 아기똥아기똥 : 1 작은 몸을 좌우로 둔하게 움직이며 느리게 걷는 모양. 2 작은 물체가 좌우로 둔하게 흔들리며 잇따라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3 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거만하고 앙큼하게 자꾸 하는 모양.
- 아기씨름 : 소년들이 하는 씨름. 흔히 샅바를 사용하지 않는다.
- 아기작 : ‘아기작거리다’의 어근. (아기작거리다: 음식 따위를 입 안에 넣고 천천히 씹어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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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장
(아기欌)
:
나지막하고 앙증스럽게 예쁘다는 뜻으로, ‘버선장’을 달리 이르는 말. (버선장: 버선을 넣어 두는 농장.)
🌏 欌: 장농 장 - 아기날도 (Aguinaldo, Emilio) : 필리핀의 독립 운동 지도자(1869~1964). 1898년 아메리카ㆍ에스파냐 전쟁 때에 에스파냐 군대를 격파하고 독립을 선언하였으며, 헌법을 제정하고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
- 아기집 : ‘자궁’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자궁: 여성의 정관의 일부가 발달하여 된 것으로 태아가 착상하여 자라는 기관.)
- 아기자기하다 : 1 여러 가지가 오밀조밀 어울려 예쁘다. 2 잔재미가 있고 즐겁다.
- 아기작대다 : 음식 따위를 입 안에 넣고 천천히 씹어 먹다.
- 아기그네 : 어린아이를 태워서 흔들게 만든 물건.
- 아기족대다 : 팔다리를 마음대로 잘 놀리지 못하고 천천히 부자연스럽게 조금씩 겨우 걷다.
-
아기상여
(아기喪輿)
:
제대로 꾸미지 않은 작은 상여. 주로 상여를 쓸 형편이 못 되거나 어린아이의 시체를 장지까지 운반할 때에 사용한다.
🌏 喪: 죽을 상 輿: 수레 여 - 아기나인 : 나인이 되기 위하여 어려서 입궁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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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牙旗)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牙: 어금니 아 旗: 기 기 - 아기족 : ‘아기족거리다’의 어근. (아기족거리다: 팔다리를 마음대로 잘 놀리지 못하고 천천히 부자연스럽게 조금씩 겨우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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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능
(아기陵)
:
어린 세자나 세손의 무덤.
🌏 陵: 큰 언덕 능 - 아기작아기작하다 : 입 안에 음식 따위를 넣고 천천히 씹어 먹다.
- 아기살 : 작고 짧은 화살. 날쌔고 촉이 날카로워 갑옷이나 투구도 잘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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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보살
(아기菩薩)
:
마음 깊이 비는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는, 아기처럼 작은 보살.
🌏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
아기차
(아기車)
:
어린아이를 태워서 밀고 다니는 수레.
🌏 車: 수레 차 - 아기족거리다 : 팔다리를 마음대로 잘 놀리지 못하고 천천히 부자연스럽게 조금씩 겨우 걷다.
- 아기작 : ‘아기작거리다’의 어근. (아기작거리다: 작은 몸집으로 팔다리를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천천히 걷다.)
- 아기씨 : 1 여자아이나 시집갈 나이의 처녀 또는 갓 시집온 색시를 높여 이르던 말. 2 손아래 시누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3 궁중에서, 어린 왕자나 왕녀ㆍ왕손을 높여 이르던 말.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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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방
(아기房)
:
1
아기의 방.
2
산부인과에서, 갓난아이를 두고 보살피는 방.
🌏 房: 방 방 - 아기자기 : 1 여러 가지가 오밀조밀 어울려 예쁜 모양. 2 잔재미가 있고 즐거운 모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