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시작 단어 💡다 끝 68개
- 씨르륵대다 : 여치 따위의 풀벌레가 자꾸 우는 소리가 나다.
- 씨부렁씨부렁하다 : 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자꾸 함부로 지껄이다. ‘시부렁시부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시부렁시부렁하다: 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자꾸 함부로 지껄이다.)
- 씨불씨불하다 : 주책없이 함부로 자꾸 실없이 말하다.
- 씨지다 : 1 대를 이을 씨가 하나도 없이 죄다 없어지다. 2 (비유적으로) 전혀 없게 되다.
- 씨가 마르다 : 어떤 종류의 것이 모조리 없어지다.
- 씨를 붙이다 : 땅에 씨를 심어 싹을 틔우다.
- 씨엉씨엉하다 : 걸음걸이나 행동 따위가 기운차고 활기 있다.
- 씨불거리다 : 주책없이 함부로 자꾸 실없는 말을 하다.
- 씨근벌떡거리다 : 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시근벌떡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시근벌떡거리다: 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않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씨르륵씨르륵하다 : 여치 따위의 풀벌레가 자꾸 우는 소리가 나다.
- 씨도 먹히지 않다 : 제기한 방법이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다.
- 씨근벌떡하다 : 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시근벌떡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시근벌떡하다: 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않고 거칠며 가쁘고 급하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씨물씨물하다 : 1 입술을 약간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잇따라 웃다. ‘시물시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시물시물하다: 입술을 약간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잇따라 웃다.) 2 한데 어울리지 아니하고 잇따라 능청스럽게 굴다. ‘시물시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시물시물하다: 한데 어울리지 않고 잇따라 능청스럽게 굴다.)
- 씨알이 먹다 : 말이나 행동이 조리에 맞고 실속이 있다.
- 씨우적대다 : 마음에 못마땅하여 입 속으로 자꾸 불평스럽게 말하다.
- 씨도둑은 못한다 : 1 집안에서 지녀 온 내력은 아무리 해도 없앨 수 없다는 말. 2 아비와 자식은 용모나 성질이 비슷하여 속일 수 없다는 말.
- 씨를 뿌리면 거두게 마련이다 : 일한 보람이나 결과는 꼭 나타나게 된다는 말.
- 씨까스르다 : → 쓸까스르다. (쓸까스르다: 남을 추기었다 낮추었다 하여 비위를 거스르다.)
- 씨는 속일 수 없다 : 내림으로 이어받는 집안 내력은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씨 뿌린 자는 거두어야 한다 : 일을 벌이면 그 결과를 감수하여야 한다는 말.
- 씨원하다 : → 시원하다. (시원하다: 덥거나 춥지 아니하고 알맞게 서늘하다., 음식이 차고 산뜻하거나, 뜨거우면서 속을 후련하게 하는 점이 있다., 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이어 마음이 후련하다., 말이나 행동이 활발하고 서글서글하다., 지저분하던 것이 깨끗하고 말끔하다., 기대, 희망 따위에 부합하여 충분히 만족스럽다., 답답한 마음이 풀리어 흐뭇하고 가뿐하다., 가렵거나 속이 더부룩하던 것이 말끔히 사라져 기분이 좋다.)
- 씨근덕대다 : 숨소리가 매우 거칠고 가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시근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시근덕대다: 숨소리가 매우 거칠고 가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씨름은 잘해도 등허리에 흙 떨어지는 날 없다 : 재간은 있지만 별수 없이 편히 살지 못하고 일만 하고 살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씨받다 : 1 동식물의 씨를 거두어 마련하다. 2 씨를 받는 것과 같이 가치 있는 것을 거두어 마련하다.
- 씨불이다 : 주책없이 함부로 실없는 말을 하다.
- 씨아 등에 아이를 업힌다 : 일이 매우 바쁘고 급한 형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씨근벌떡대다 : 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시근벌떡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시근벌떡대다: 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않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씨 보고 춤춘다 : 오동나무의 씨만 보고도 나중에 그 나무로 가야금을 만들 것을 생각하여 미리 춤춘다는 뜻으로, 나중에 할 일을 성급하게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씨양이질하다 : ‘쌩이질하다’의 본말. (쌩이질하다: 한창 바쁠 때에 쓸데없는 일로 남을 귀찮게 굴다.)
- 씨억씨억하다 : 성질이 굳세고 활발하다.
- 씨암탉 잡은 듯하다 : 집안이 매우 화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씨물쌔물하다 : 입술을 자꾸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웃다. ‘시물새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시물새물하다: 입술을 자꾸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웃다.)
- 씨름에 진 놈이 말이 많다 : 일을 잘못하거나 또는 잘못을 범했을 때에 자꾸 변명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씨내리하다 : 예전에, 혈통을 이어 가는 자손이 아이를 낳지 못할 때에 다른 남자를 들여 아이를 배게 하다.
- 씨알머리(가) 박히다 : ‘씨알이먹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씨알이 먹다: 말이나 행동이 조리에 맞고 실속이 있다.)
- 씨무룩하다 : 마음에 못마땅하여 말이 없고 얼굴에 언짢은 기색이 있다. ‘시무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시무룩하다: 마음에 못마땅하여 말이 없고 얼굴에 언짢은 기색이 있다.)
- 씨식잖다 : 같잖고 되잖다.
- 씨름하다 : 1 두 사람이 샅바를 잡고 힘과 재주를 부리어 먼저 넘어뜨리는 것으로 승부를 겨루는 우리 고유의 운동을 하다. 2 어떤 대상을 극복하거나 일을 이루기 위하여 온 힘을 쏟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다.
- 씨부렁거리다 : 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지껄이다. ‘시부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시부렁거리다: 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지껄이다.)
- 씨 바른 고양이다 : 눈치 빠르고 잇속을 잘 차리는 사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씨알머리(가) 없다 : 1 (속되게)생각이나 줏대가 없다. 2 (속되게)실속이 없거나 하찮다.
- 씨알이 먹히지 않다 : 제기한 방법이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다.
- 씨부렁대다 : 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지껄이다. ‘시부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시부렁대다: 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지껄이다.)
- 씨아질하다 : 씨아로 목화의 씨를 빼다.
- 씨그둥하다 : 귀에 거슬려 달갑지 아니하다.
- 씨르륵거리다 : 여치 따위의 풀벌레가 자꾸 우는 소리가 나다.
- 씨르륵하다 : 여치 따위의 풀벌레가 한 번 우는 소리가 나다.
- 씨를 말리다 : 아무것도 남기지 아니하고 모조리 없애다.
- 씨우적씨우적하다 : 마음에 못마땅하여 자꾸 입 속으로 불평스럽게 말하다.
- 씨근펄떡하다 : 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거칠면서 가쁘고 급하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시근벌떡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시근벌떡하다: 몹시 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않고 거칠며 가쁘고 급하게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