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시작 단어 💡5 글자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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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족 공동체
(氏族共同體)
:
씨족으로 이루어진 공동체.
🌏 氏: 성 씨 族: 겨레 족 共: 함께 공 同: 같을 동 體: 몸 체 - 씨르륵대다 : 여치 따위의 풀벌레가 자꾸 우는 소리가 나다.
- 씨도리배추 : 씨앗을 받으려고 남겨 둔 배추. 밑동을 뿌리에 붙여서 남기고 잘라 낸다.
- 씨가 마르다 : 어떤 종류의 것이 모조리 없어지다.
- 씨를 붙이다 : 땅에 씨를 심어 싹을 틔우다.
- 씨름잠방이 : 씨름할 때에 입는 짧은 고의(袴衣).
- 씨불거리다 : 주책없이 함부로 자꾸 실없는 말을 하다.
- 씨알이 먹다 : 말이나 행동이 조리에 맞고 실속이 있다.
- 씨우적대다 : 마음에 못마땅하여 입 속으로 자꾸 불평스럽게 말하다.
- 씨눈바위취 : 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17cm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나는데 심장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피는데 아래의 꽃은 살눈이 된다. 암술대는 두 개이나 열매는 맺지 않는다.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씨까스르다 : → 쓸까스르다. (쓸까스르다: 남을 추기었다 낮추었다 하여 비위를 거스르다.)
- 씨근덕대다 : 숨소리가 매우 거칠고 가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시근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시근덕대다: 숨소리가 매우 거칠고 가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씨내리하다 : 예전에, 혈통을 이어 가는 자손이 아이를 낳지 못할 때에 다른 남자를 들여 아이를 배게 하다.
- 씨무룩하다 : 마음에 못마땅하여 말이 없고 얼굴에 언짢은 기색이 있다. ‘시무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시무룩하다: 마음에 못마땅하여 말이 없고 얼굴에 언짢은 기색이 있다.)
- 씨부렁대다 : 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지껄이다. ‘시부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시부렁대다: 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지껄이다.)
- 씨아질하다 : 씨아로 목화의 씨를 빼다.
- 씨그둥하다 : 귀에 거슬려 달갑지 아니하다.
- 씨르륵하다 : 여치 따위의 풀벌레가 한 번 우는 소리가 나다.
- 씨를 말리다 : 아무것도 남기지 아니하고 모조리 없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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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족 공산체
(氏族共産體)
:
원시 공산제를 토대로 하는 공동체. 혈연적 유대를 기초로 성립하며, 공동 생산ㆍ공동 분배ㆍ공동 소비를 하는 사회인데 역사적으로 그 존재를 실증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 氏: 성 씨 族: 겨레 족 共: 함께 공 産: 낳을 산 體: 몸 체 - 씨솎음하다 : 촘촘하게 난 싹을 듬성듬성하게 솎아 주다.
- 씨암탉걸음 : 아기작아기작 가만히 걷는 걸음.
- 씨근거리다 : 고르지 아니하고 거칠고 가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시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시근거리다: 고르지 않고 거칠고 가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씨물거리다 : 1 입술을 약간 씰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자꾸 웃다. ‘시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시물거리다: 입술을 약간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자꾸 웃다.) 2 한데 어울리지 아니하고 자꾸 능청스럽게 굴다. ‘시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시물거리다: 한데 어울리지 않고 자꾸 능청스럽게 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