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 💕시작 단어 28개

국어사전에서 💕"쐐기"로 시작하는 단어는 2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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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 떼기 : 몸돌에 단단한 뿔, 뼈, 나무 따위를 쐐기처럼 놓고 그 위를 망치로 때려 간접적으로 격지를 떼어 내는 방법. 대개 이 격지는 돌날로 쓴다.
쐐기뼈 : 발목뼈 가운데 안쪽 앞쪽에 있는 세 개의 쐐기 모양 뼈.
쐐기 글자 (쐐기글字) : 기원전 3100년경부터 기원전 1세기 중엽까지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고대 오리엔트에서 광범위하게 쓰인 문자. 회화 문자에서 생긴 문자로, 점토 위에 갈대나 금속으로 새겨 썼기 때문에 문자의 선이 쐐기 모양으로 보인다. 단어 문자로서 수메르어를 적던 것이 아카드어에 전해지면서 음절 문자가 되었고, 후에 페르시아어, 히타이트어 등에 퍼졌다. 초기에는 1800여 개였던 것이 점점 수가 줄어 고대 페르시아어에서는 42개가 되었으며, 애초에는 위에서 아래로 쓰던 것이 후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 것으로 변하였다.
🌏 字: 글자 자
쐐기 연골 (쐐기軟骨) : 후두에서 점막 주름 속에 있는 쐐기 모양의 작은 연골.
🌏 軟: 부드러울 연 骨: 뼈 골
쐐기깨기 : 구멍을 파고 그 틈에 강철 쐐기를 박아서 큰 돌이나 바위를 쪼개는 일.
쐐기꼴 글자 (쐐기꼴글字) : 기원전 3100년경부터 기원전 1세기 중엽까지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고대 오리엔트에서 광범위하게 쓰인 문자. 회화 문자에서 생긴 문자로, 점토 위에 갈대나 금속으로 새겨 썼기 때문에 문자의 선이 쐐기 모양으로 보인다. 단어 문자로서 수메르어를 적던 것이 아카드어에 전해지면서 음절 문자가 되었고, 후에 페르시아어, 히타이트어 등에 퍼졌다. 초기에는 1800여 개였던 것이 점점 수가 줄어 고대 페르시아어에서는 42개가 되었으며, 애초에는 위에서 아래로 쓰던 것이 후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 것으로 변하였다.
🌏 字: 글자 자
쐐기 : 씨아의 가락과 장가락이 마주 붙어 돌아가도록 밑에서 받치는 나무.
쐐기가름 : 구멍을 파고 그 틈에 강철 쐐기를 박아서 큰 돌이나 바위를 쪼개는 일.

쐐기노린잿과 (쐐기노린잿科) : 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은 보통 회색, 갈색, 검은색, 붉은색 따위가 있다. 더듬이는 4~5마디이고 홑눈은 있거나 퇴화하였다. 장님노린재류를 잡아먹는데 노랑긴쐐기노린재, 점쐐기노린재 따위가 있다.
🌏 科: 품등 과
쐐기 : 물건의 틈에 박아서 사개가 물러나지 못하게 하거나 물건들의 사이를 벌리는 데 쓰는 물건. 나무나 쇠의 아래쪽을 위쪽보다 얇거나 뾰족하게 만들어 사용한다.
쐐기돌 : 돌을 쌓아 올릴 때, 돌과 돌의 틈에 박아 돌리는 돌.
쐐기 문자 (쐐기文字) : 기원전 3100년경부터 기원전 1세기 중엽까지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고대 오리엔트에서 광범위하게 쓰인 문자. 회화 문자에서 생긴 문자로, 점토 위에 갈대나 금속으로 새겨 썼기 때문에 문자의 선이 쐐기 모양으로 보인다. 단어 문자로서 수메르어를 적던 것이 아카드어에 전해지면서 음절 문자가 되었고, 후에 페르시아어, 히타이트어 등에 퍼졌다. 초기에는 1800여 개였던 것이 점점 수가 줄어 고대 페르시아어에서는 42개가 되었으며, 애초에는 위에서 아래로 쓰던 것이 후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 것으로 변하였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字: 글자 자
쐐기꼴 글자법 (쐐기꼴글字法) : 기원전 3500년부터 기원전 1000년까지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등지에서 설형 문자를 사용하여 법률 문서를 기재한 법.
🌏 字: 글자 자 法: 법도 법
쐐기질 : 1 쐐기를 박는 일. 2 훼방을 놓으려고 남이 이야기하는 중에 끼어드는 짓.
쐐기접 (쐐기接) : 대목(臺木)의 껍질 부분과 재질 사이를 세로로 가르고 여기에 접가지의 밑을 붙이는 접목 방법.
🌏 接: 접할 접
쐐기꼴 : 쐐기의 모양.
쐐기벌레 : 쐐기나방의 애벌레. 몸은 짧고 굵으며 엷은 녹색이다. 번데기는 굳은 고치 속에 있는데 몸에 독침을 지닌 돌기가 있다. 감나무, 배나무, 능금나무 따위를 해친다.
쐐기풀나비 : 네발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5cm 정도이며, 뒷날개의 아래 절반은 검은색이고 그 바깥쪽은 갈색이다. 날개의 바깥 가장자리에는 푸른색의 점무늬가 나란히 있다. 한국의 북부 산악 지대와 일본, 중국,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쐐기질하다 : 1 쐐기를 박다. 2 훼방을 놓으려고 남이 이야기하는 중에 끼어들다.
쐐기 이음 : 쐐기 모양의 부분품으로 기계의 부분품을 연결ㆍ설치ㆍ조절하는 이음.
쐐기풀 : 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80cm이며, 몸 전체에 쐐기 모양의 가시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연두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은 먹을 수 있고 섬유용 식물이기도 하다. 한국의 경기 이남과 일본에 분포한다.
쐐기 : 1 불나방의 애벌레. 작은 누에처럼 생겼는데 몸빛은 검푸르고 거친 털이 온몸에 촘촘히 나 있다. 잡초의 잎을 갉아 먹는다. 2 쐐기나방의 애벌레. 몸은 짧고 굵으며 엷은 녹색이다. 번데기는 굳은 고치 속에 있는데 몸에 독침을 지닌 돌기가 있다. 감나무, 배나무, 능금나무 따위를 해친다.

쐐기나방과 (쐐기나방科) : 곤충강 나비목의 한 과. 몸은 털로 덮여 있다. 전 세계에 85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꼬마쐐기나방, 노랑쐐기나방, 배나무쐐기나방 따위가 있다. 애벌레는 과수류를 해친다.
🌏 科: 품등 과
쐐기나방 : 쐐기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애벌레는 ‘쐐기’라고 하며, 성충은 여름철에 등불에 모여든다. 노랑쐐기나방, 갈색쐐기나방, 검은푸른쐐기나방, 배나무쐐기나방, 얼룩무늬쐐기나방 따위가 있다.
쐐기털 : 식물의 표피에 있는 털의 하나. 끝은 견고하고, 동물 따위가 닿으면 털끝이 부러지면서 독액을 내는 것도 있다. 쐐기풀의 가시 따위가 있다.
쐐기 타격법 (쐐기打擊法) : 몸돌에 단단한 뿔, 뼈, 나무 따위를 쐐기처럼 놓고 그 위를 망치로 때려 간접적으로 격지를 떼어 내는 방법. 대개 이 격지는 돌날로 쓴다.
🌏 打: 칠 타 擊: 부딪칠 격 法: 법도 법
쐐기풀과 (쐐기풀科) : 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초본 또는 목본이며 줄기에 섬유질이 발달해 있다. 전 세계에 45속 55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모시풀, 물통이, 쐐기풀 따위가 있다.
🌏 科: 품등 과
쐐기(를) 박다[치다] : 1 남을 이간하기 위하여 훼방을 놓다. 2 뒤탈이 없도록 미리 단단히 다짐을 두다. 3 두 사람의 이야기에 끼어들어 방해를 하다. ... (총 4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