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 💕시작 단어 💡불교 분야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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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 인생
(十二因生)
:
범부로서의 인간의 괴로운 생존이 열두 가지 요소의 순차적인 상관 관계에 의한 것임을 설명한 것. 진리에 대해 무지(無知)한 무명(無明)을 근본 원인으로 하여 행(行), 식(識), 명색(名色), 육처(六處), 촉(觸), 수(受), 애(愛), 취(取), 유(有), 생(生), 노사(老死)가 순차적으로 있게 된다고 한다.
🌏 十: 열 십 二: 두 이 因: 인할 인 生: 날 생 -
십이 대원
(十二大願)
:
약사여래가 수행할 때 세운 열두 가지 서원(誓願). 모든 사람에게 광명이 넘치고 모습이 원만하고, 모든 일이 생각대로 되며, 한없이 베풀고, 외도를 믿는 자는 불도로, 소승은 대승으로 이끌어 들이고, 청정한 수행을 하는 이가 삼취 정계(三聚淨戒)를 갖추며, 육체의 불구자들을 완전케 하고, 온갖 병을 없애고, 남자 몸을 받아 성불하며, 정견(正見)에 안립(安立)하고, 중생이 재난에서 벗어나며, 음식이 넉넉하고 불법을 들어 안락한 상태에 있으며, 가난한 이가 아름다운 옷 얻기를 바라는 것이다.
🌏 十: 열 십 二: 두 이 大: 큰 대 願: 바랄 원 -
십이문론
(十二門論)
:
삼론(三論)의 하나. 용수보살이 지은 책이다. 모든 것이 공(空)하다는 것을 열두 가지 면으로 나누어 자세히 해설하였다.
🌏 十: 열 십 二: 두 이 門: 문 문 論: 논의할 론 -
십이 입처
(十二入處)
:
일체의 마음의 작용이 일어나게 하는 근거가 되는 곳. 인식 주관인 육근(六根)과 인식 대상인 육경(六境)을 말하며, 이 두 가지의 접촉에 따라 모든 생각이 일어난다.
🌏 十: 열 십 二: 두 이 入: 들 입 處: 곳 처 -
십이분교
(十二分敎)
:
부처의 일생 동안의 가르침을 내용과 형식에 따라 열둘로 나눈 것. 수다라, 기야, 가타, 우타나, 이제왈다가, 사타가, 아부타달마, 아파타나, 우바제사, 이타나, 비불략, 화가라이다.
🌏 十: 열 십 二: 두 이 分: 나눌 분 敎: 가르칠 교 -
십이천
(十二天)
:
인간 세상을 지키는 열두 하늘로 그곳을 지킨다는 신. 동방에 제석천(帝釋天), 남방에 염마천(閻魔天), 서방에 수천(水天), 북방에 비사문천(毘沙門天), 동남방에 화천(火天), 서남방에 나찰천(羅刹天), 서북방에 풍천(風天), 동북방에 대자재천(大自在天), 위에 범천(梵天), 아래에 지천(地天)과 일천(日天), 월천(月天)이 있다.
🌏 十: 열 십 二: 두 이 天: 하늘 천 -
십이천공
(十二天供)
:
밀교에서, 십이천을 공양하는 수법(修法). 단(壇)의 한가운데에 팔이 넷인 부동명왕(不動明王)을 안치하고 그 둘레에 십이천을 배치하여 행한다.
🌏 十: 열 십 二: 두 이 天: 하늘 천 供: 이바지할 공 -
십이 인연
(十二因緣)
:
범부로서의 인간의 괴로운 생존이 열두 가지 요소의 순차적인 상관 관계에 의한 것임을 설명한 것. 진리에 대해 무지(無知)한 무명(無明)을 근본 원인으로 하여 행(行), 식(識), 명색(名色), 육처(六處), 촉(觸), 수(受), 애(愛), 취(取), 유(有), 생(生), 노사(老死)가 순차적으로 있게 된다고 한다.
🌏 十: 열 십 二: 두 이 因: 인할 인 緣: 인연 연 -
십이입
(十二入)
:
일체의 마음의 작용이 일어나게 하는 근거가 되는 곳. 인식 주관인 육근(六根)과 인식 대상인 육경(六境)을 말하며, 이 두 가지의 접촉에 따라 모든 생각이 일어난다.
🌏 十: 열 십 二: 두 이 入: 들 입 -
십이 연문
(十二緣門)
:
범부로서의 인간의 괴로운 생존이 열두 가지 요소의 순차적인 상관 관계에 의한 것임을 설명한 것. 진리에 대해 무지(無知)한 무명(無明)을 근본 원인으로 하여 행(行), 식(識), 명색(名色), 육처(六處), 촉(觸), 수(受), 애(愛), 취(取), 유(有), 생(生), 노사(老死)가 순차적으로 있게 된다고 한다.
🌏 十: 열 십 二: 두 이 緣: 인연 연 門: 문 문 -
십이부경
(十二部經)
:
부처의 일생 동안의 가르침을 내용과 형식에 따라 열둘로 나눈 것. 수다라, 기야, 가타, 우타나, 이제왈다가, 사타가, 아부타달마, 아파타나, 우바제사, 이타나, 비불략, 화가라이다.
🌏 十: 열 십 二: 두 이 部: 나눌 부 經: 경서 경 -
십이지 연기
(十二支緣起)
:
범부로서의 인간의 괴로운 생존이 열두 가지 요소의 순차적인 상관 관계에 의한 것임을 설명한 것. 진리에 대해 무지(無知)한 무명(無明)을 근본 원인으로 하여 행(行), 식(識), 명색(名色), 육처(六處), 촉(觸), 수(受), 애(愛), 취(取), 유(有), 생(生), 노사(老死)가 순차적으로 있게 된다고 한다.
🌏 十: 열 십 二: 두 이 支: 지탱할 지 緣: 인연 연 起: 일어날 기 -
십이처
(十二處)
:
일체의 마음의 작용이 일어나게 하는 근거가 되는 곳. 인식 주관인 육근(六根)과 인식 대상인 육경(六境)을 말하며, 이 두 가지의 접촉에 따라 모든 생각이 일어난다.
🌏 十: 열 십 二: 두 이 處: 곳 처 -
십이 견통
(十二牽通)
:
범부로서의 인간의 괴로운 생존이 열두 가지 요소의 순차적인 상관 관계에 의한 것임을 설명한 것. 진리에 대해 무지(無知)한 무명(無明)을 근본 원인으로 하여 행(行), 식(識), 명색(名色), 육처(六處), 촉(觸), 수(受), 애(愛), 취(取), 유(有), 생(生), 노사(老死)가 순차적으로 있게 된다고 한다.
🌏 十: 열 십 二: 두 이 牽: 끌 견 通: 통할 통 -
십이 연기
(十二緣起)
:
범부로서의 인간의 괴로운 생존이 열두 가지 요소의 순차적인 상관 관계에 의한 것임을 설명한 것. 진리에 대해 무지(無知)한 무명(無明)을 근본 원인으로 하여 행(行), 식(識), 명색(名色), 육처(六處), 촉(觸), 수(受), 애(愛), 취(取), 유(有), 생(生), 노사(老死)가 순차적으로 있게 된다고 한다.
🌏 十: 열 십 二: 두 이 緣: 인연 연 起: 일어날 기 -
십이 연생
(十二緣生)
:
범부로서의 인간의 괴로운 생존이 열두 가지 요소의 순차적인 상관 관계에 의한 것임을 설명한 것. 진리에 대해 무지(無知)한 무명(無明)을 근본 원인으로 하여 행(行), 식(識), 명색(名色), 육처(六處), 촉(觸), 수(受), 애(愛), 취(取), 유(有), 생(生), 노사(老死)가 순차적으로 있게 된다고 한다.
🌏 十: 열 십 二: 두 이 緣: 인연 연 生: 날 생 -
십이분경
(十二分經)
:
부처의 일생 동안의 가르침을 내용과 형식에 따라 열둘로 나눈 것. 수다라, 기야, 가타, 우타나, 이제왈다가, 사타가, 아부타달마, 아파타나, 우바제사, 이타나, 비불략, 화가라이다.
🌏 十: 열 십 二: 두 이 分: 나눌 분 經: 경서 경 -
십이 상원
(十二上願)
:
약사여래가 수행할 때 세운 열두 가지 서원(誓願). 모든 사람에게 광명이 넘치고 모습이 원만하고, 모든 일이 생각대로 되며, 한없이 베풀고, 외도를 믿는 자는 불도로, 소승은 대승으로 이끌어 들이고, 청정한 수행을 하는 이가 삼취 정계(三聚淨戒)를 갖추며, 육체의 불구자들을 완전케 하고, 온갖 병을 없애고, 남자 몸을 받아 성불하며, 정견(正見)에 안립(安立)하고, 중생이 재난에서 벗어나며, 음식이 넉넉하고 불법을 들어 안락한 상태에 있으며, 가난한 이가 아름다운 옷 얻기를 바라는 것이다.
🌏 十: 열 십 二: 두 이 上: 위 상 願: 바랄 원 -
십이광
(十二光)
:
아미타불이 발하는 빛의 열두 가지 덕(德). 무량광(無量光), 무변광(無邊光), 무애광(無礙光), 무대광(無對光), 염왕광(燄王光), 청정광(淸淨光), 환희광(歡喜光), 지혜광(智慧光), 부단광(不斷光), 난사광(難思光), 무칭광(無稱光), 초일월광(超日月光)이다.
🌏 十: 열 십 二: 두 이 光: 빛 광 -
십이 유생
(十二類生)
:
중생이 태어나는 열두 가지 형태. 태생(胎生), 난생(卵生), 습생(濕生), 화생(化生), 유색(有色), 무색(無色), 유상(有想), 무상(無想), 비유색(非有色), 비무색(非無色), 비유상(非有想), 비무상(非無想)이다.
🌏 十: 열 십 二: 두 이 類: 무리 유 生: 날 생 -
십이광불
(十二光佛)
:
아미타불이 발하는 광명(光明)의 덕(德)을 열두 가지로 분류하여 그 하나하나를 부처라고 한 아미타불의 육자 명호(六字名號).
🌏 十: 열 십 二: 두 이 光: 빛 광 佛: 부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