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 💕시작 단어 29개
- 솥솔 : 솥 안을 닦아 내는 데 쓰는 솔.
- 솥 떼어 놓고 삼 년(이라) : 솥까지 떼어 놓고 이사 갈 준비를 한 지 삼 년이나 되었다는 뜻으로, 오랫동안 결정을 못 짓고 망설여 질질 끄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솥땜장이 : 깨진 솥을 때우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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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점
(솥店)
:
솥을 만들어 파는 가게.
🌏 店: 가게 점 - 솥티 : → 눌은밥. (눌은밥: 솥 바닥에 눌어붙은 밥에 물을 부어 불려서 긁은 밥.)
- 솥붙이 : 솥 따위의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솥전 : 솥 몸의 바깥 중턱에 납작하게 둘러 댄 전. 솥을 들거나 걸 때 쓴다.
- 솥은 검어도 밥은 검지 않다 : 겉이 훌륭해 보이지 않아도 속은 훌륭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솥 씻어 놓고 기다리기 : 아무것이나 넣기만 하면 곧 끓일 수 있게 솥을 깨끗이 씻어 놓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고 기다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솥발 : 옛날 솥 밑에 달린 세 개의 발. 셋이 사이좋게 나란히 있는 모양을 비유할 때 쓴다.
- 솥지기 : 밥을 한 솥 짓는 동안.
- 솥뚜껑 운전수 : 밥솥을 다루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가정주부’를 속되게 이르는 말. (가정주부: 한 가정의 살림살이를 맡아 꾸려 가는 안주인.)
- 솥귀 : 옛날 솥의 운두 위로 두 귀처럼 삐죽이 돋은 부분. 가운데에 구멍이 있어 꿰어 들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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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전
(솥廛)
:
솥이나 냄비 따위의 쇠붙이를 파는 가게.
🌏 廛: 가게 전 -
솥정
(솥鼎)
:
한자 부수의 하나. ‘鼐’, ‘鼏’ 따위에 쓰인 ‘鼎’을 이른다.
🌏 鼎: 솥 정 - 솥발내기 : 꼼짝할 수 없어 아무 일도 못 함.
- 솥뚜껑 : 솥의 아가리를 덮는 것.
- 솥젖 : 솥전이 없는 솥의 몸 바깥 중턱에 붙인 서너 개의 좁은 쇳조각.
- 솥 속의 콩도 쪄야 익지 : 솥 속에 넣은 콩도 불을 때서 찌거나 끓여야 익는 법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유리한 조건에 있다 할지라도 힘써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 솥이맛돌 : 아궁이 위 앞에 가로로 걸쳐 놓은 긴 돌.
- 솥검정 : 솥 밑에 붙은 그을음.
- 솥뚜껑에 엿을 놓았나 :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서두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솥발이 : 한배에 난 세 마리의 강아지. 솥발이 셋인 데서 나온 말이다.
- 솥물 : 새 솥에서 우러나는 쇳물.
-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 : 솥과 절구 놓을 자리는 일정해서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그것을 두고 이래라저래라 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일을 특별히 자기만 아는 것인 양 똑똑한 체하며 남에게 가르치려 듦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솥에 넣은 팥이라도 익어야 먹지 : 아무리 솥 안에 있는 팥이라도 익은 다음에야 먹지 날로는 먹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에서 반드시 밟아야 할 절차가 있어 그것을 무시하고 너무 성급하게 서두르면 안 됨을 이르는 말.
- 솥에 개 누웠다 : 쌀이 들어갈 솥에 개가 누웠다는 뜻으로, 끼닛거리가 없어 여러 날 동안 밥을 짓지 못하였음을 이르는 말.
- 솥단지 : 밥을 짓거나 국 따위를 끓이는 그릇. 주로 양은이나 알루미늄 따위의 쇠붙이로 만드나 오지ㆍ곱돌ㆍ무쇠로 만들기도 한다.
- 솥 : 밥을 짓거나 국 따위를 끓이는 그릇. 주로 양은이나 알루미늄 따위의 쇠붙이로 만드나 오지ㆍ곱돌ㆍ무쇠로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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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 1개 : 솥이맛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