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시작 단어 💡4 글자 1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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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열하다
(閥閱하다)
:
나라에 공이 많고 벼슬 경력이 많다.
🌏 閥: 공훈 벌 閱: 점호할 열 - 벌럭벌럭 : → 벌렁벌렁. (벌렁벌렁: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행동하는 모양., 몸의 일부가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벌쩍대다 : 1 누워 있거나 자빠져 있는 몸을 일으키려고 팔다리를 자꾸 힘껏 움직이다. 2 빨래 따위를 많은 물에 담가 두 손으로 비벼 빨다.
- 벌룽대다 : 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크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벌떠구니 : → 벌판. (벌판: 사방으로 펼쳐진 넓고 평평한 땅.)
- 벌룽대다 : 1 센 불에서 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다. 2 하는 일 없이 게으르게 놀며 돌아다니다. 3 불이나 불꽃 따위가 이리저리 흔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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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력천정
(伐力川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十停)의 하나. 지금의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에 설치했던 군대이다.
🌏 伐: 칠 벌 力: 힘 력 川: 내 천 停: 머무를 정 -
벌주놀이
(罰酒놀이)
:
내기를 하여 벌주를 먹이는 놀이.
🌏 罰: 벌줄 벌 酒: 술 주 - 벌룩벌룩 : 하는 일이 없이 공연히 놀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양.
- 벌인겹씨 : 두 개 이상의 실질 형태소가 각각 뜻을 지니고 있으면서 서로 어울려 하나의 단어로 된 말. 예를 들어 ‘마소’, ‘안팎’, ‘높푸르다’, ‘여닫다’ 따위가 있다. (마소: 말과 소를 아울러 이르는 말.,안팎: 사물이나 영역의 안과 밖., 마음속의 생각과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 남편과 아내를 아울러 이르는 말., 어떤 수량이나 기준에 조금 모자라거나 넘치는 정도.)
- 벌름대다 : 탄력 있는 물체가 부드럽고 넓게 자꾸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벌레퉁이 : 재목에 벌레가 먹어서 생긴 흠.
- 벌씸벌씸 : 코 따위 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크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는 모양.
- 벌끈벌끈 : 1 뒤집어엎을 듯이 몹시 시끌시끌한 모양. 2 물체 따위가 자꾸 갑자기 솟아오르거나 가려져 있다가 나타나는 모양. 3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월컥 성을 자꾸 내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벌집뜨기 : 뜨개질에서, 벌집처럼 육각형의 무늬를 내는 일.
- 벌어먹다 : 벌이를 하여 먹고살다.
- 벌집무늬 : 벌집처럼 육각형들로 이어 붙인 무늬.
- 벌컥대다 : 1 빚어 놓은 술이 부걱부걱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벌꺽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벌꺽대다: 빚어 놓은 술이 부걱부걱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음료나 술 따위를 거침없이 들이켜는 소리를 자꾸 내다. ‘벌꺽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벌꺽대다: 음료나 술 따위를 거침없이 들이켜는 소리를 자꾸 내다.) 3 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몹시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벌꺽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벌꺽대다: 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몹시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총 4개의 의미)
- 벌건 상놈 : 더 말할 나위 없는 상놈.
- 벌큼벌큼 : 입을 벌쭉거리며 벌름벌름 웃는 모양.
- 벌그스레 : ‘벌그스레하다’의 어근. (벌그스레하다: 조금 벌겋다.)
- 벌룩대다 : 탄력 있는 큰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잇따라 크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벌그름히 : 조금 벌겋게.
- 벌씬벌씬 : 1 소리 없이 조용히 우는 모양. 2 숫기 좋게 입을 벌려 소리 없이 자꾸 벙긋벙긋 웃는 모양.
- 벌창하다 : 1 (비유적으로) 가게나 시장에 물건이 매우 많이 나와 있다. 2 물이 넘쳐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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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선하다
(伐善하다)
:
자기의 선행이나 장점을 뽐내다.
🌏 伐: 칠 벌 善: 착할 선 - 벌럭대다 : → 벌렁대다. (벌렁대다: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몸의 일부가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자꾸 움직이다.)
- 벌룩이다 : 탄력 있는 큰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크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벌집구름 : 벌집처럼 생긴 구름. 권적운, 고적운과 같은 비교적 얇은 구름에 둥근 구멍이 많이 뚫려서 생긴다.
- 벌렁벌렁 : ‘벌러덩벌러덩’의 준말. (벌러덩벌러덩: 발이나 팔을 활짝 벌린 상태로 맥없이 자꾸 굼뜨게 뒤로 벌떡 자빠지거나 눕는 모양.)
- 벌룽벌룽 : 탄력 있는 물체가 잇따라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는 모양.
- 벌거지이 : → 충치. (충치: 세균 따위의 영향으로 벌레가 파먹은 것처럼 이가 침식되는 질환. 또는 그 이. 흔히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일으킨다.)
- 벌거벗다 : 1 (비유적으로) 산이 나무나 풀이 없어 흙이 드러나 보일 정도가 되다. 2 아주 알몸이 되도록 입은 옷을 모두 벗다. 3 (비유적으로) 나무가 잎이 다 떨어져 가지가 다 드러나 보이다. ... (총 4개의 의미)
- 벌충하다 : 손실이나 모자라는 것을 보태어 채우다.
- 벌잇자리 : 벌이를 하는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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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컨 화약
(Vulcan火藥)
:
고성능 폭약의 하나. 30%의 나이트로글리세린, 25.5%의 질산 나트륨, 10.5%의 목탄, 7%의 황으로 되어 있다.
🌏 火: 불 화 藥: 약 약 - 벌떡벌떡 : 1 여럿이 다 갑자기 뒤로 번듯하게 자빠지거나, 몸이나 몸의 일부를 젖히는 모양. 2 맥박이나 심장이 조금 거칠고 크게 잇따라 뛰는 모양. 3 잇따라 액체를 거침없이 빠르게 들이켜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벌떡이다 : 1 큰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애를 쓰다. 2 액체를 거침없이 빠르게 들이켜다. 3 맥박이나 심장이 조금 거칠고 크게 뛰다.
- 벌렁벌렁 : 1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행동하는 모양. 2 몸의 일부가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벌레스크 (burlesque) : 1 저급한 풍자와 해학이 있는 희가극(喜歌劇). 18세기에 세리던의 <비평가>를 기점으로 크게 유행하였다. 2 자유로운 형식의 기교적인 악곡. 해학적 기분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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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린음정
(벌린音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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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옥타브가 넘는 두 음 사이의 음정. 보통 한 옥타브 좁혀진 음정으로 고쳐 9도는 2도, 10도는 3도와 같이 부른다.
🌏 音: 소리 음 程: 단위 정 - 벌어지다 : 1 갈라져서 사이가 뜨다. 2 가슴이나 어깨, 등 따위가 옆으로 퍼지다. 3 식물의 잎이나 가지 따위가 넓게 퍼져서 활짝 열리다. ... (총 8개의 의미)
- 벌룩벌룩 : 탄력 있는 큰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크게 잇따라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는 모양.
- 벌끈하다 : 1 뒤집어엎을 듯이 몹시 시끄러워지다. 2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월컥 성을 내다.
- 벌린자리 : 사성부(四聲部)에서, 베이스를 제외한 소프라노ㆍ알토ㆍ테너의 세 성부가 옥타브 이상으로 배치되어 있는 형태.
- 벌림쐐기 : 박힌 나무못이 빠지지 아니하게 촉 끝을 째고 박는 쐐기.
- 벌어지다 : 어떤 일이 일어나거나 진행되다.
- 벌름벌름 : 탄력 있는 물체가 넓고 부드럽게 자꾸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는 모양.
- 벌룽벌룽 : 1 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센 불에서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는 모양. 2 불이나 불꽃 따위가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양. 3 게으르게 놀며 하는 일 없이 돌아다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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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린화성
(벌린和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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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부(四聲部)에서, 베이스를 제외한 소프라노ㆍ알토ㆍ테너의 세 성부가 옥타브 이상으로 떨어져 진행하는 화성.
🌏 和: 화목할 화 聲: 소리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