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시작 단어 💡동물 분야 106개
- 물도래 : 강도래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물방개 : 1 물방갯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물방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4.0cm이며, 검은 갈색에 녹색 광택이 나고 딱지날개의 가에는 노란 띠가 둘려 있다. 뒷다리는 길고 크며 털이 많다. 수컷은 앞다리의 발목마디가 부풀어 빨판 모양으로 되어 있다. 연못, 무논 따위의 물속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물여우 : 날도랫과 곤충의 애벌레. 몸의 줄기는 높이가 2~6cm이며, 분비액으로 원통 모양의 고치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 물 위를 떠돌아다니며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여름에 나비가 된다. 낚싯밥으로 쓴다.
- 물무당 : 물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7.5mm이며,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고 수염과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물방개와 비슷하게 생겼고 겹눈이 등과 배에 두 쌍으로 나뉘어 있어 공중과 물속을 따로따로 본다. 물 위를 뱅뱅 도는 습성이 있고 연못, 도랑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물노린재 : 물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mm 정도이며, 녹색이다. 머리의 중앙에 세로 홈이 있으며 반딱지날개에 검은 갈색의 맥이 세 개 있다. 날개가 없고 다리가 길며 물 위를 빠르게 달리는 버릇이 있다. 한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물소 : 1 솟과의 물에 사는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인도종, 아프리카종이 있다. 2 솟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어깨의 높이는 1.8미터 정도이며, 회색 또는 잿빛을 띤 흑색이고 활 모양의 검고 긴 뿔이 있다. 털은 짧고 거칠며 이마의 가운데가 불거지고 귀가 짧다. 운반용, 경작용 가축으로 기른다. 인도, 미얀마, 타이, 필리핀,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물잠자리 : 1 물잠자릿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물잠자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cm, 편 뒷날개의 길이는 3.7~4cm이며, 몸빛은 금빛을 띤 녹색이다. 수컷은 날개가 푸른빛을 띤 녹색으로 반사하며 암컷은 연한 갈색으로 구릿빛을 반사한다. 한 쌍의 더듬이가 있고 암컷에만 날개 가장자리에 흰무늬가 있다. 여름에 야산의 개울에서 볼 수 있는데 유럽에서 극동에 걸쳐 분포한다.
- 물여우나비 : 날도랫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애벌레는 호수나 하천에서 사는데 물고기의 먹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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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땅땅잇과
(물땅땅잇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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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몸은 대체로 타원형이고 더듬이는 6~9마디로 곤봉 모양이다. 전 세계에 1,600여 종이 분포하는데 물땅땅이, 애물땅땅이, 잔물땅땅이, 점박이물땅땅이 따위가 있다.
🌏 科: 품등 과 - 물개 : 1 은어로, ‘해군’을 이르는 말. (해군: 주로 바다에서 공격과 방어의 임무를 수행하는 군대.) 2 물갯과의 바다짐승. 몸의 길이는 수컷은 2미터, 암컷은 1미터 정도이며, 새끼 때는 검고 자라면 등은 회색을 띤 흑색이며 배는 붉은 갈색이다. 몸에는 솜털이 나 있고 귓바퀴와 꼬리가 작으며, 네 다리는 짧고 오리 발처럼 되어 헤엄치기에 알맞다. 수컷은 30~50마리의 암컷을 거느리고 물고기, 연체동물 따위를 잡아먹는다. 북태평양 특산으로 가을에는 한국, 일본으로도 남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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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갯과
(물방갯科)
:
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겉날개는 딱딱한 혁질이고 뒷다리는 헤엄치기에 알맞다. 전 세계에 2,000여 종이 분포하는데 깨알물방개, 꼬마물방개, 땅콩물방개, 검정물방개, 물방개 따위가 있다.
🌏 科: 품등 과 - 물돼지 : 이가 있는 돌고랫과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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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멸과
(물멸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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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강 청어목의 한 과. 물멸 한 종이 우리나라에서 채집된 바 있다.
🌏 科: 품등 과 - 물고기 : 어류의 척추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물뱀 : 1 물속을 헤엄치며 물고기를 잡아먹는 뱀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바다뱀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20cm 정도이며, 회색을 띤 갈색이다. 뱀장어와 비슷하나 주둥이가 뾰족하고 억센 송곳니가 있으며 아가미구멍이 크고 꼬리지느러미는 없다. 독이 있고 거의 식용하지 않는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물벌 : 맵시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며, 대체로 검은 갈색이고 몸과 다리에는 누런 갈색의 털이 있다. 가슴과 등에 가시 모양의 돌기가 있다. 산간의 호수나 냇가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물떼새 : 물떼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갯벌, 습지, 강가, 해안 따위에서 살며 우리나라는 봄가을에 통과하는 나그네새이거나 겨울새이다. 검은가슴물떼새, 댕기물떼새, 민댕기물떼새, 큰물떼새, 흰물떼새 따위가 있다.
- 물진드기 : 물진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mm 정도이며, 어두운 황색 또는 누런 갈색으로 광택이 나고 딱지날개에는 점선으로 세로줄이 나 있다. 뒷발의 마디가 커서 헤엄치기에 알맞고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물범 : 물범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5~2미터이며, 잿빛 바탕에 작고 검은 점이 있다. 물개와 비슷하나 머리가 둥글고 귓바퀴가 없으며 온몸에 억센 털이 나 있다. 뒷다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앞으로 굽히지 못하나 헤엄을 잘 치고 땅 위에서는 앞다리를 써서 기어 다닌다. 물고기, 게, 조개 따위를 먹고 한 수컷이 여러 암컷을 거느린다. 북극해, 동해, 발트해, 북대서양 등지에 서식한다. 천연기념물 제3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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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노린잿과
(물노린잿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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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은 아주 작고 더듬이는 가늘고 길며 날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 반딱지날개에 불룩 돋은 맥이 있다. 전 세계에 분포하는데 물노린재 따위가 있다.
🌏 科: 품등 과 -
물천구
(물天狗)
:
매퉁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원통 모양으로 옆으로 평평하고 살이 연하다. 비늘은 얇은데 몸의 뒷부분에만 있고 가슴지느러미가 길다. 한국, 중국, 동인도 제도, 인도양 등지에 분포한다.
🌏 天: 하늘 천 狗: 개 구 - 물아치 : 물돼짓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머리 가운데가 움푹하고 주둥이는 둥글고 등지느러미는 없다. 얕은 바다나 하구에 살며 한국, 일본, 인도양, 보르네오섬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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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목
(물개目)
:
포유강의 한 목. 우리나라에는 물갯과와 물범과가 있다.
🌏 目: 눈 목 -
물지렁이목
(물지렁이目)
:
환형동물문 빈모강의 한 목. 민물에 사는 작은 지렁이 종류로 환절과 강모가 있으며 유성ㆍ무성 생식을 한다. 물지렁이, 실지렁이 따위가 있다.
🌏 目: 눈 목 - 물꽃치 : 물꽃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머리가 둥그렇다. 눈이 크고 배 쪽에는 비늘이 거의 없고 머리 앞쪽에 작은 가시들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물고기진드기 : 1 물고기진드깃과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물고기 진드깃과의 절지동물. 몸은 3~5mm이고 원반 모양으로 납작하고 투명하며, 네 쌍의 다리가 있다. 턱각이 변한 빨판으로 민물고기의 아가미나 몸에 붙어 피를 빨아 먹는다.
- 물풍뎅이 : → 물방개. (물방개: 물방갯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물방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4.0cm이며, 검은 갈색에 녹색 광택이 나고 딱지날개의 가에는 노란 띠가 둘려 있다. 뒷다리는 길고 크며 털이 많다. 수컷은 앞다리의 발목마디가 부풀어 빨판 모양으로 되어 있다. 연못, 무논 따위의 물속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물미거지 : 꼼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반투명하고 꼼치와 비슷하나 유연하다. 양 턱가에 몇 개의 수염이 있고 배지느러미는 빨판을 이루며 옆구리에 물결무늬의 얼룩점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물개복치 : 개복칫과의 바닷물고기. 개복치와 비슷하나 아래턱이 둥글게 돌출하였고, 머리 앞쪽의 외곽이 둥글고 뒤쪽은 움푹 꺼졌다. 꼬리지느러미는 키 모양이다. 한국, 일본, 하와이, 대서양 등지에 분포한다.
- 물매암이 : → 물맴이. (물맴이: 물맴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7.5mm이며,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고 수염과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물방개와 비슷하게 생겼고 겹눈이 등과 배에 두 쌍으로 나뉘어 있어 공중과 물속을 따로따로 본다. 물 위를 뱅뱅 도는 습성이 있고 연못, 도랑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물갈퀴 : 1 개구리, 기러기, 오리 따위의 발가락 사이에 있는 엷은 막. 헤엄을 치는 데 편리하다. 2 사람이 물속에서 활동할 때에 발에 끼는 오리발 모양의 물건.
- 물메기 : 꼼칫과의 바닷물고기. 메기와 비슷하며, 반투명하고 연한 푸른 갈색 바탕에 그물 모양의 얼룩무늬가 있다. 배와 등이 지느러미로 둘려 있다. 한국 동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물청새 : → 물총새. (물총새: 물총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녹색을 띤 하늘색, 목은 흰색이고 배는 밤색이며 부리는 흑색, 다리는 진홍색이다. 물가에 사는 여름새로 강물 가까운 벼랑에 굴을 파고 사는데 민물고기,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다. 아시아, 북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물결멧누에나방 : 누에나방과의 곤충. 누런 갈색이고 앞뒤 날개에 세 개의 물결 모양의 검정 가로띠가 있다.
- 물결박각시 : 박각싯과의 나방. 편 날개의 길이는 5~7cm이다. 몸빛은 어두운 황색에 흰 비늘이 있고 앞날개에는 검은 물결 무늬가 있으며 뒷날개는 어두운 갈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물방아잠자리 : 장수잠자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날개는 투명하다. 이마ㆍ가슴은 금빛을 띤 녹색, 배는 검은색이고 각 마디에 누런색 띠가 있는데 앞가슴에 누런색 줄이 둘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물두꺼비 : 두꺼빗과의 양서류. 몸의 길이는 4~6cm이며, 수컷은 등이 대개 검은 갈색이고 암컷은 누런 갈색, 붉은 갈색, 검은 갈색 바탕에 검은색 무늬가 흩어져 있다. 피부의 융기부가 흩어져 있으며 밤에만 물가에 나와 작은 곤충이나 지렁이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강원, 경기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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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샛과
(물銃샛科)
:
조강 파랑새목의 한 과. 소형의 조류로 대개 화려하고 부리가 길며 발톱이 날카롭다. 전 세계에 2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물총새 한 종만이 분포한다.
🌏 銃: 총 총 科: 품등 과 -
물수배깃과
(물수배깃科)
:
조기강 쏨뱅이목의 한 과. 고무꺽정이, 물수배기 따위가 있다.
🌏 科: 품등 과 - 물결부전나비 : 부전나빗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cm, 편 날개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수컷은 푸른 남색이고 암컷은 어두운 갈색이다. 날개 앞면은 엷은 청자색을 띠고 뒷면은 회색이 섞인 흰색을 띠며 뒷날개에 꼬리처럼 생긴 돌기가 있다. 콩, 완두의 해충으로 한국, 일본, 대만, 남유럽, 아프리카,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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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맴잇과
(물맴잇科)
:
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몸은 검은색이고 달걀 모양이며 민물 위에서 맴도는 성질이 있다. 물맴이, 왕물맴이 따위가 있다.
🌏 科: 품등 과 - 물벼룩 : 물벼룩과의 절지동물. 몸의 길이는 1.2~3.5mm이며, 무색이거나 엷은 황색이다. 제이 촉각으로 뛰듯이 헤엄쳐 다닌다. 물고기의 먹이로 적당하여 인공 배양도 한다. 민물에 사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물둥구리 : 물둥구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2cm이고 타원형이며, 대개 누런 갈색이다. 가운뎃다리와 뒷다리는 헤엄치기에 알맞게 강모가 나 있다. 작은 물고기, 곤충을 잡아먹고 민물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물거미 : 1 물거밋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머리ㆍ가슴은 갈색, 배는 연한 갈색이고 몸은 작고 다리만 긴데, 물 위에 떠다니며 공기 호흡을 한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2 물 위에 떠다니는 거미와 비슷하게 생긴 게아재비, 소금쟁이 따위의 벌레를 이르는 말.
- 물퉁돔 : 퉁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검붉은 갈색에 지느러미는 누런 갈색이고 배는 엷은 갈색이다. 눈 밑에는 청색 선이 있고 등지느러미 부근의 옆줄 위쪽에는 젖빛을 띤 백색 점이 있다. 몸은 타원형으로 등 쪽이 불쑥 솟아 있다. 열대성으로 한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물서대 : 참서댓과의 바닷물고기. 몸길이는 28cm 정도이며, 등지느러미의 연조가 133개 이상이고 옆줄의 비늘은 130~138개로 비교적 많다. 한국의 서해, 중국의 남해에 분포한다.
- 물방개붙이 : 물방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6~3.4cm이며, 아래쪽은 노란색이다. 등은 검은 갈색에 녹색을 띠고 더듬이, 수염, 앞등판의 가장자리, 딱지날개의 바깥 가두리는 누런색 또는 누런빛을 띤 적갈색이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물릉돔 : 노메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어릴 때는 반투명하나, 크면 어두운 색으로 변한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다. 어릴 때는 해파리류의 촉수 사이에서 유영하면서 공서(共棲)한다. 태평양, 대서양에 널리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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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둥구릿과
(물둥구릿科)
:
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앞다리는 벌레를 잡아먹기에 알맞고 가운뎃다리, 뒷다리는 헤엄치기에 알맞다. 물둥구리, 빈대물둥구리가 있다.
🌏 科: 품등 과 -
물룡
(물龍)
:
→ 도롱뇽. (도롱뇽: 도롱뇽과의 도롱뇽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도롱뇽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둥근 무늬가 있다. 머리는 납작하고 꼬리가 좌우로 편평하며 옆구리에 열세 줄의 홈이 있다. 물이 깨끗하고 수온이 낮은 개울, 못, 습지 따위의 낙엽 밑이나 땅속에 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서양의 전설상의 동물. 뱀의 형상을 하고 불 가운데를 걷고, 불을 끄는 힘을 가지며 불 속에 산다고 한다.)
🌏 龍: 용 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