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 💕시작 단어 16개
- 무르춤 : ‘무르춤하다’의 어근. (무르춤하다: 뜻밖의 사실에 놀라 뒤로 물러서려는 듯이 하여 행동을 갑자기 멈추다.)
- 무르익다 : 1 과일이나 곡식 따위가 충분히 익다. 2 시기나 일이 충분히 성숙되다.
- 무르나우 (Murnau, Friedrich Wilhelm) : 독일의 영화감독(1889~1931). 작품에 <마지막 사람>, <터부(Taboo)> 따위가 있다.
- 무르만스크 (Murmansk) : 러시아의 서북쪽 끝, 콜라반도 북부에 있는 바렌츠해에 면한 항구 도시. 부동항(不凍港)이고 어업의 대중심지이며, 해군의 기지이다. 목재, 기계 공업이 발달하였다.
- 무르춤하다 : 뜻밖의 사실에 놀라 뒤로 물러서려는 듯이 하여 행동을 갑자기 멈추다.
- 무르팍걸음 : ‘무릎걸음’을 속되게 이르는 말. (무릎걸음: 다리를 굽혀 무릎을 꿇고 걷는 걸음.)
- 무르끓다 : 음식 따위가 흐무러질 정도로 끓다.
- 무르와내다 : 1 윗사람 앞에 놓인 것을 들어 내오다. 2 윗사람으로부터 무엇을 받다.
- 무르와가다 : 윗사람 앞에서 물러가다.
- 무르다 : 굳은 것이 물렁거리게 되다.
- 무르청하다 : → 무르춤하다. (무르춤하다: 뜻밖의 사실에 놀라 뒤로 물러서려는 듯이 하여 행동을 갑자기 멈추다.)
- 무르시아 (Murcia) : 에스파냐 동남부, 세구라강(Segura江) 부근에 있는 상공업 도시. 철도의 중심지로 농산물의 집산지이며, 섬유ㆍ식품 가공ㆍ피혁 공업이 발달하였다. 10세기 무어 왕국의 수도였으며, 사라센 유적이 많다.
- 무르다 : 1 마음이 여리거나 힘이 약하다. 2 일 처리나 솜씨가 야무지지 못하다. 3 여리고 단단하지 않다. ... (총 4개의 의미)
- 무르녹다 : 1 과일이나 음식 따위가 충분히 익어 흐무러지다. 2 일이나 상태가 한창 이루어지려는 단계에 달하다.
- 무르팍 : ‘무릎’을 속되게 이르는 말. (무릎: 넙다리와 정강이의 사이에 앞쪽으로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
- 무르다 : 1 있던 자리에서 뒤로 옮기다. 2 사거나 바꾼 물건을 원래 임자에게 도로 주고 돈이나 물건을 되찾다. 3 이미 행한 일을 그 전의 상태로 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