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시작 단어 72개
- 맛피우다 : 맛없이 싱겁게 굴다.
- 맛부리다 : 맛없이 싱겁게 굴다.
- 맛김 : 기름을 바르고 조미료 따위를 쳐서 구운 김.
- 맛적다 : 재미나 흥미가 거의 없어 싱겁다.
- 맛매 : 음식의 고상한 맛.
- 맛대가리 : ‘맛’을 낮잡아 이르는 말. (맛: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하여 느끼는 기분., 제격으로 느껴지는 만족스러운 기분.)
- 맛깔 : 음식 맛의 성질.
- 맛국물 : 멸치, 다시마, 조개 따위를 우려내어 맛을 낸 국물.
- 맛있다 : 음식의 맛이 좋다.
- 맛스레 : 보기에 맛이 있을 듯하게.
- 맛젓 : 맛조개로 담근 젓.
- 맛대강이 : → 맛. (맛: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하여 느끼는 기분., 제격으로 느껴지는 만족스러운 기분.)
- 맛소금 : 화학조미료를 첨가한 조리용 소금.
- 맛지다 : → 맛있다. (맛있다: 음식의 맛이 좋다.)
- 맛(이) 붙다 : 마음에 좋게 느껴져 재미가 나다.
- 맛보 : → 맛장수. (맛장수: 아무런 멋이나 재미 없이 싱거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맛 : 1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2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하여 느끼는 기분. 3 제격으로 느껴지는 만족스러운 기분.
- 맛없는 음식도 배고프면 달게 먹는다 :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맛깔스레 : 입에 당길 만큼 음식의 맛이 있게.
- 맛(이) 들다 : 좋아지거나 즐거워지다.
- 맛(이) 가다 : (속되게) 어떤 사람이 정상이 아닌 듯하다.
- 맛없다 : 1 음식의 맛이 나지 아니하거나 좋지 아니하다. 2 재미나 흥미가 없다. 3 하는 짓이 싱겁다.
- 맛 좋고 값싼 갈치자반 : 한 가지 일이 두 가지로 이롭다는 말.
- 맛없는 국이 뜨겁기만 하다 : 사람답지 못한 자가 교만하고 까다롭게 군다는 말.
- 맛이 좋으면 넘기고 쓰면 뱉는다 : 옳고 그름이나 신의를 돌보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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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세포
(맛細胞)
:
맛봉오리에 퍼져 있는, 맛을 느끼는 감각 세포.
🌏 細: 가늘 세 胞: 태보 포 - 맛맛으로 : 1 입맛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음식을 조금씩 바꾸어 가며 색다른 맛으로. 2 맛있는 대로.
- 맛듭하다 : → 마뜩하다. (마뜩하다: 제법 마음에 들 만하다.)
- 맛살 : 죽합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몸은 누런 갈색에 매끈매끈한 각피가 덮여 있다. 좌우의 껍데기는 앞뒤의 양 끝에서 열려 앞쪽에는 큰 발을, 뒤쪽에는 짧은 수관을 낸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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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백숙
(맛살白熟)
:
맛조개를 살짝 데쳐 낸 음식.
🌏 白: 흰 백 熟: 익을 숙 - 맛집 : 음식의 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음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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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신경
(맛神經)
:
맛봉오리에 분포하여 맛을 전달하는 감각 신경.
🌏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
맛감각 줏대
(맛感覺主대)
:
맛을 느끼는 신경의 전달을 받는 대뇌 겉질. 마루엽의 아래쪽에 있다.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主: - 맛술 : 1 술에 비유하여, 흥겨운 마음을 이르는 말. 2 멋으로 마시는 술. 3 요리할 때에 맛을 내기 위하여 음식에 넣는 술.
- 맛솔방울버섯 : 송이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1.5~3cm이며, 자루는 땅 위로 4~6cm 올라온다. 갓 표면은 검은 갈색이거나 잿빛 갈색이고 주름은 흰색이다. 자루는 흰색으로 썩은 솔방울이나 땅속의 오래된 솔방울에 붙어 있다. 식용하며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맛문하다 : 몹시 지친 상태에 있다.
- 맛문 : ‘맛문하다’의 어근. (맛문하다: 몹시 지친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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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사면체
(맛의四面體)
:
미각의 질(質)을 나타내는 그림. 단맛ㆍ짠맛ㆍ신맛ㆍ쓴맛의 네 가지 맛을 꼭짓점으로 하는 사면체로, 중간의 맛은 이 사면체의 모서리나 표면 위의 한 점으로 나타낸다.
🌏 四: 넉 사 面: 낯 면 體: 몸 체 - 맛깔나다 : 입에 당길 만큼 음식의 맛이 있다.
- 맛있는 음식도 늘 먹으면 싫다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 맛장이 : → 맛장수. (맛장수: 아무런 멋이나 재미 없이 싱거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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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감각 신경
(맛感覺神經)
:
맛봉오리에 분포하여 맛을 전달하는 감각 신경.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 맛집 : → 맛장수. (맛장수: 아무런 멋이나 재미 없이 싱거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맛 : 1 가리맛조갯과와 죽합과의 조개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작두콩가리맛조갯과의 하나. 길이는 10cm, 높이는 3cm, 폭은 2.3cm 정도이다. 껍데기는 앞뒤로 길쭉하고 가는 윤맥(輪脈)이 많다. 모래땅을 깊이 파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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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감각 세포
(맛感覺細胞)
:
맛봉오리에 퍼져 있는, 맛을 느끼는 감각 세포.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細: 가늘 세 胞: 태보 포 - 맛버섯 : 독청버섯과의 식용 버섯. 갓은 처음에 반구(半球) 모양이나 펴지면 넓적하게 되며, 빛깔도 밤색에서 갈색으로 바뀐다. 가을에 낙엽 활엽수의 그루터기 따위에 무리 지어 난다.
- 맛득하다 : → 마뜩하다. (마뜩하다: 제법 마음에 들 만하다.)
- 맛깔지다 : → 맛깔스럽다. (맛깔스럽다: 입에 당길 만큼 음식의 맛이 있다., 마음에 들다.)
- 맛스럽다 : 보기에 맛이 있을 듯하다.
- 맛갈 : → 맛깔. (맛깔: 음식 맛의 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