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 단어 66개
- 또렷또렷하다 : 1 여럿이 다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분명하다. 2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매우 분명하다.
- 또깡또깡하다 : 말이나 행동 따위가 똑똑 자른 듯이 매우 분명하다.
- 또박 :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 또애기 : → 똘기. (똘기: 채 익지 않은 과일.)
- 또드락 : ‘또드락거리다’의 어근. (또드락거리다: 작고 단단한 물건을 가락에 맞추어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
- 또렷또렷 : 1 여럿이 다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분명한 모양. 2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매우 분명한 모양.
- 또아기 : → 똘기. (똘기: 채 익지 않은 과일.)
- 또드락장이 : 금박(金箔) 세공업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또박대다 : 발자국 소리를 또렷이 내며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또야기 : → 뙈기. (뙈기: 경계를 지어 놓은 논밭의 구획., 일정하게 경계를 지은 논밭의 구획을 세는 단위.)
- 또랑광대 : 판소리를 잘 못하는 사람.
- 또랑또랑하다 : 조금도 흐리지 않고 아주 밝고 똑똑하다.
- 또르르 : 폭이 좁은 종이 따위가 탄력 있게 말리는 모양. ‘도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도르르: 폭이 좁은 종이 따위가 탄력 있게 말리는 모양.)
- 또드락거리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을 가락에 맞추어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
- 또박이 : → 또바기. (또바기: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 또깡또깡 : 말이나 행동 따위가 똑똑 자른 듯이 매우 분명한 모양.
- 또렷하다 :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분명하다.
- 또렷이 :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분명하게.
- 또드락이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을 가락에 맞추어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 또닥거리다 :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도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도닥거리다: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또한 : 1 그 위에 더. 또는 거기에다 더. 2 어떤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것과 같게.
- 또 : 1 앞에 있는 말이 뜻하는 내용을 부정하거나 의아하게 여길 때 쓰는 말. 2 어떤 일이 거듭하여. 3 단어를 이어 줄 때 쓰는 말. ... (총 8개의 의미)
- 또박또박 : 발자국 소리를 또렷이 내며 잇따라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또야머리 : 궁중 내외명부의 예장용 어여머리를 위한 밑받침 머리. 뒷덜미 바로 위에 쪽을 찐 머리 모양이다.
- 또르르 : 작고 동그스름한 것이 가볍게 구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도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도르르: 작고 동그스름한 것이 가볍게 구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또아리물달팽이 : 연체동물의 하나. 높이 1.8mm, 지름 6mm 정도이며, 껍질은 얇고 반투명하다. 느슨하게 틀어 말려서 양쪽이 모두 오목하게 들어간 둥근 접시 모양의 민물조개이다. 한국, 일본, 대만에 분포한다.
- 또글또글 : 작고 무거운 물건이 자꾸 구르는 모양. ‘도글도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도글도글: 작고 무거운 물건이 자꾸 구르는 모양.)
- 또드락또드락 : 작고 단단한 물건을 가락에 맞추어 가볍게 자꾸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또각거리다 : 구둣발로 단단한 바닥을 급히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또박또박 : 1 말이나 글씨 따위가 흐리터분하지 않고 조리 있고 또렷한 모양. 2 차례나 규칙 따위를 한 번도 거르거나 어기지 않고 그대로 따르는 모양.
- 또야기 : → 두드러기. (두드러기: 약이나 음식을 잘못 먹거나 또는 환경의 변화로 인해 생기는 피부병의 하나. 피부가 붉게 부르트며 몹시 가렵다.)
- 또박 : ‘또박거리다’의 어근. (또박거리다: 발자국 소리를 또렷이 내며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또그르르 : 작고 무거운 물건이 가볍게 구르는 모양. ‘도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도그르르: 작고 무거운 물건이 가볍게 구르는 모양.)
- 또애복숭아 : → 감복숭아. (감복숭아: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버들잎 모양이다. 이른 봄에 붉은 꽃이 피고 열매는 납작감 비슷한데 익으면 갈라지고 쓴맛이 있어 식용할 수 없다. 씨는 기름을 짜서 화장품의 원료나 기침약으로 쓴다. 지중해가 원산지이다.)
- 또닥이다 :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도닥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도닥이다: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내다.)
- 또각대다 : 구둣발로 단단한 바닥을 급히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또다시 : 1 거듭하여 다시. 2 ‘다시’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다시: 하던 것을 되풀이해서., 방법이나 방향을 고쳐서 새로이., 하다가 그친 것을 계속하여., 다음에 또., 이전 상태로 또.)
-
또변
(또邊)
:
활쏘기에서, 한 순에 두 번째 맞히는 일.
🌏 邊: 가 변 - 또록또록 : 매우 또렷한 모양.
- 또야치 : 궁중 내외명부의 예장용 어여머리를 위한 밑받침 머리. 뒷덜미 바로 위에 쪽을 찐 머리 모양이다.
- 또드락 : 판소리 장단에서, 채로 북통을 자주 치는 일. 경박하므로 잘 쓰지 않는다.
- 또렷 : ‘또렷하다’의 어근. (또렷하다: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분명하다.)
- 또록또록하다 : 매우 또렷하다.
- 또랑또랑 : 조금도 흐리지 않고 아주 밝고 똑똑한 모양.
- 또각또각하다 : 구둣발로 단단한 바닥을 잇따라 급히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
- 또는 : 그렇지 않으면.
- 또박거리다 : 발자국 소리를 또렷이 내며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또닥 : ‘또닥거리다’의 어근. (또닥거리다: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도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또순이 : 똑똑하여 일을 야무지게 처리하는 여자를 귀엽게 이르는 말.
- 또드락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을 가락에 맞추어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