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시작 단어 30개
- 도끼뿔 : 도끼날의 반대쪽.
- 도끼집 : 연장을 제대로 쓰지 않고 도끼 따위로 건목만 쳐서 거칠게 지은 집.
- 도끼별 : 산판에서 도끼로 대강 다듬어 제재한 목재.
- 도끼받침 : → 모탕. (모탕: 나무를 패거나 자를 때에 받쳐 놓는 나무토막., 곡식이나 물건을 땅바닥에 놓거나 쌓을 때 밑에 괴는 나무토막.)
- 도끼벌 : 원목을 자귀로 대강 다듬은 목재.
- 도끼나물 : 승려들의 은어로 쇠고기 따위의 육류를 이르는 말.
- 도끼를 베고 잤나 : 밤잠을 편히 못 자고 너무 이른 아침에 일어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끼날 : 1 메마르고 날카로운 성격이나 성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도끼에서 물건을 찍거나 자르는 데 쓰는 쇠로 된 날카로운 부분.
- 도끼 삶은 물 : 1 아무 맛도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아무런 내용도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끼는 날을 달아 써도 사람은 죽으면 그만 : 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 도끼라 날 달아 쓸까 : 1 어떤 물건이 다시 쓸 수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 도끼 등에 칼날을 붙인다 : 서로 맞지 않는 것을 가져다 대고 붙이려고 하는 헛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끼로 제 발등 찍는다 : 남을 해칠 요량으로 한 것이 결국은 자기에게 해롭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끼 : 나무를 찍거나 패는 연장의 하나. 쐐기 모양의 큰 쇠 날의 머리 부분에 구멍을 뚫어 단단한 나무 자루를 박아 만든다.
- 도끼눈 : 분하거나 미워서 매섭게 쏘아 노려보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끼누이 : 1 양주 별산대놀이 여덟째 마당에 나오는 신할아비와 미얄할미의 딸. 왜장녀 탈을 대신 쓰고 상복을 입으며 방울과 부채를 들고나온다. 2 송파 산대놀이의 일곱째 마당에 나오는 신할아비와 신할멈의 딸. 왜장녀의 탈을 쓰고 긴 치마저고리를 입는다.
- 도끼 가진 놈이 바늘 가진 놈을 못 당한다 : 도끼같이 큰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상대편의 사정을 봐주다가는 도리어 바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진다는 말.
- 도끼질 : 도끼로 나무 따위를 찍거나 패는 일.
- 도끼버섯 : 승려들의 은어로 쇠고기 따위의 육류를 이르는 말.
- 도끼가 제 자루 깎지 못한다 :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끼근
(도끼斤)
:
한자 부수의 하나. ‘斥’, ‘新’ 따위에 쓰인 ‘斤’을 이른다.
🌏 斤: 도끼 근 - 도끼는 무디면 갈기나 하지 사람은 죽으면 다시 오지 못한다 : 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 도끼질하다 : 도끼로 나무 따위를 찍거나 패다.
- 도끼머리 : 도끼날의 반대쪽.
- 도끼 : 1 양주 별산대놀이 여덟째 마당에 나오는 신할아비와 미얄할미의 아들. 말뚝이탈을 대신 쓰고, 패랭이를 쓰며 푸른 쾌자를 입고 채찍을 든다. 2 송파 산대놀이의 일곱째 마당에 나오는 신할아비와 신할멈의 아들. 먹중의 탈을 쓰며 상복을 입고 버들 지팡이를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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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목수
(도끼木手)
:
기술이 그리 능숙하지 못하고 연장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목수.
🌏 木: 나무 목 手: 손 수 -
도끼벽력
(도끼霹靂)
:
사정없이 도끼로 내리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霹: 벼락 벽 靂: 벼락 력 - 도끼총 : → 돌기총. (돌기총: 짚신이나 미투리의 허리 양편에 엄지총을 당기어 맨 굵은 총.)
- 도끼벌레 : 방아벌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9mm 정도로 원통 모양이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으로 겉날개와 다리는 짙은 갈색이다. 애벌레는 2.1cm 정도이고 광택이 있는 원통 모양이며, 썩은 나무나 땅속에 살면서 보리 뿌리를 갉아 먹는 해충이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도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9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