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감 💕시작 단어 💡大 한자 12개
-
대감
(大鑑)
:
한 권만으로 관련 분야 전체에 관한 대강의 지식을 얻을 수 있게 엮은 책.
🌏 大: 큰 대 鑑: 거울 감 -
대감놀이하다
(大監놀이하다)
:
무당이 집터를 지키는 터줏대감을 모셔 춤추고 풍악을 울리며 즐겁게 노는 굿을 하다. 열두 거리 굿 가운데 가장 중요하므로 전체 굿을 하는 일을 이르기도 한다.
🌏 大: 큰 대 監: 볼 감 -
대감마님
(大監마님)
:
예전에, 높은 지위에 있는 벼슬아치를 높여 이르던 말.
🌏 大: 큰 대 監: 볼 감 -
대감 국사
(大鑑國師)
:
‘탄연’의 시호. (탄연: 고려 인종 때의 승려(1070~1159). 속성은 손(孫). 호는 묵암(默庵). 혜소 국사(慧炤國師)에게서 선(禪)을 배워 선풍(禪風)을 크게 일으켰다. 서예에도 뛰어나 김생에 버금가는 명필로 알려졌으며, <문수원 중수비>, <승가사 중수비>, <복룡사비> 따위의 글씨를 남겼다.)
🌏 大: 큰 대 鑑: 거울 감 國: 나라 국 師: 스승 사 -
대감독
(大監督)
:
1
오랜 경험으로 감독의 일을 잘하는 사람.
2
성공회 최고의 성직.
🌏 大: 큰 대 監: 볼 감 督: 살필 독 -
대감제
(大監祭)
:
무당이 대감이라는 신에게 지내는 제사.
🌏 大: 큰 대 監: 볼 감 祭: 제사 제 -
대감거리
(大監거리)
:
서울 지방 굿에서, 대감신을 위한 거리. 대감신은 큰 신으로 집 밖이나 뒤뜰에 모셔지며 재물과 복을 맡았다 한다.
🌏 大: 큰 대 監: 볼 감 -
대감굿
(大監굿)
:
열두 거리 굿의 하나. 무당이 집터를 지키는 터줏대감을 모셔 춤추고 풍악을 울리며 즐겁게 노는 굿이다. 열두 거리 굿 가운데 가장 중요하므로 전체 굿을 이르기도 한다.
🌏 大: 큰 대 監: 볼 감 -
대감
(大監)
:
1
신라 때에, 병부ㆍ시위부ㆍ패강진전 따위에 둔 무관 벼슬. 병부 대감은 아찬 이하, 시위부 대감은 나마 이상 아찬까지, 패강진전 대감은 사지 이상 중아찬까지의 벼슬아치들을 임명하였다.
2
무당이 굿할 때에, 집이나 터, 나무, 돌 따위에 붙어 있는 신이나 그 밖의 여러 신을 높여 이르는 말.
3
조선 시대에, 정이품 이상의 벼슬아치를 높여 부르던 말. 벼슬이나 지명 따위에 붙여서 불렀다.
🌏 大: 큰 대 監: 볼 감 -
대감굿하다
(大監굿하다)
:
무당이 집터를 지키는 터줏대감을 모셔 춤추고 풍악을 울리며 즐겁게 노는 굿을 하다. 열두 거리 굿 가운데 가장 중요하므로 전체 굿을 하는 일을 이르기도 한다.
🌏 大: 큰 대 監: 볼 감 -
대감놀이
(大監놀이)
:
열두 거리 굿의 하나. 무당이 집터를 지키는 터줏대감을 모셔 춤추고 풍악을 울리며 즐겁게 노는 굿이다. 열두 거리 굿 가운데 가장 중요하므로 전체 굿을 이르기도 한다.
🌏 大: 큰 대 監: 볼 감 -
대감상
(大監床)
:
무당이 굿할 때에, 대감신에게 올리는 제물을 차린 상. 상 위에 떡을 시루째 놓고 탁주와 쇠머리 또는 쇠족을 통째로 놓는다. 대감신은 욕심이 많아서 무엇이든지 제물을 많이 바쳐야 한다고 한다.
🌏 大: 큰 대 監: 볼 감 床: 평상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