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 💕시작 단어 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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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사밑
(넉四밑)
:
한자 부수의 하나. ‘盈’, ‘盡’ 따위에 쓰인 ‘皿’을 이른다.
🌏 四: 넉 사 - 넉잠 : 누에가 네 번째 자는 잠.
- 넉동 다 갔다 : 넉동이 말판을 다 돌아서 나왔다는 뜻으로, 일이 다 끝나거나 어떤 사람의 신세가 다 되었음을 이르는 말.
- 넉동사니 : 윷놀이에서, 네 동이 한데 포개어져 가는 말.
- 넉걷이 : 호박, 오이, 수박 따위의 덩굴을 걷어치우는 일.
- 넉박선 : → 너벅선. (너벅선: 너비가 넓은 배.)
- 넉걷이하다 : 호박, 오이, 수박 따위의 덩굴을 걷어치우다.
- 넉줄고사리 : 넉줄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깃 모양으로 여러 갈래 갈라지며, 잎 뒤에 홀씨주머니가 붙어 있다.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하는데 뿌리는 약용한다. 바위나 나무줄기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넉가래 : 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곳으로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 넓적한 나무 판에 긴 자루를 달았다.
- 넉잠누에 : 세 차례 허물을 벗은 이후부터 네 차례의 허물을 벗기까지의 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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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자화두
(넉字話頭)
:
네 글자로 된 말마디.
🌏 字: 글자 자 話: 말할 화 頭: 머리 두 -
넉줄시
(넉줄詩)
:
한 편의 작품 또는 작품의 한 연(聯)이 네 개의 행으로 이루어진 시.
🌏 詩: 시 시 - 넉동내기 : 넉동을 내도록 정한 윷놀이.
- 넉넉 : ‘넉넉하다’의 어근. (넉넉하다: 크기나 수량 따위가 기준에 차고도 남음이 있다., 살림살이가 모자라지 않고 여유가 있다., 마음이 넓고 여유가 있다., 형세 따위가 제법 번듯하며 듬직하다.)
- 넉동판 : → 윷판. (윷판: 윷놀이할 때에 말을 쓰기 위하여 종이 따위에 윷밭을 그린 판., 윷을 놀고 있는 자리.)
- 넉가래 내세우듯 :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넉 달 가뭄에도 하루만 더 개었으면 한다 : 1 오래 가물어서 아무리 기다리던 비일지라도 무슨 일을 치르려면 그 비 오는 것을 싫어한다는 말. 2 사람은 날씨에 대하여 항상 자기중심으로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넉살스럽다 : 부끄러움이 없이 비위가 좋고 질긴 데가 있다.
- 넉넉하다 : 1 크기나 수량 따위가 기준에 차고도 남음이 있다. 2 살림살이가 모자라지 않고 여유가 있다. 3 마음이 넓고 여유가 있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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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점박이멸구
(넉點박이멸구)
:
멸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mm 정도이며, 엷은 잿빛 황색으로 머리 꼭대기에 네 개의 검은 무늬가 있다. 겹눈은 옅은 갈색, 홑눈은 옅은 황색이다. 풀멸구와 함께 벼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點: 점찍을 점 - 넉넉잡다 : 시간이나 수량 따위를 넉넉할 만큼 여유를 두다.
- 넉두리 : → 넋두리. (넋두리: 불만을 길게 늘어놓으며 하소연하는 말., 굿을 할 때에, 무당이나 가족의 한 사람이 죽은 사람의 넋을 대신하여 하는 말.)
- 넉장거리 : 네 활개를 벌리고 뒤로 벌렁 나자빠짐.
- 넉괭이 : 밑 날 부분이 넓게 되어 있는 괭이. 흙을 파 덮는 데 쓴다.
- 넉더듬이 : ‘넉더듬이하다’의 어근. (넉더듬이하다: 수면을 세게 쳐서 물고기가 뜨게 하여 잡다.)
- 넉치다 : 범죄 집단의 은어로, ‘도둑질하다’를 이르는 말. (도둑질하다: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다.)
- 넉동무니 : 윷놀이에서, 네 동이 한데 포개어져 가는 말.
- 넉살맞다 : 부끄러운 기색이 없이 몹시 비위가 좋다.
- 넉동 : 1 윷놀이에서, 말이 첫 밭에서 끝 밭을 거쳐 나가는 네 번째 차례. 또는 네 번째 나는 말. 2 윷놀이에 쓰는 네 개의 말.
- 넉가래질 : 1 곡식을 넉가래로 떠서 공중에 치뿌려 곡식에 섞인 쭉정이나 티끌이 바람에 날아가게 하는 일. 2 넉가래로 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곳으로 밀어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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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점박이
(넉點박이)
:
두 눈과 코, 입의 네 구멍이 있다는 뜻으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사람: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어떤 지역이나 시기에 태어나거나 살고 있거나 살았던 자., 일정한 자격이나 품격 등을 갖춘 이., 인격에서 드러나는 됨됨이나 성질., 상대편에게 자기 자신을 엄연한 인격체로서 가리키는 말., 친근한 상대편을 가리키거나 부를 때 사용하는 말., 자기 외의 남을 막연하게 이르는 말., 뛰어난 인재나 인물., 어떤 일을 시키거나 심부름을 할 일꾼이나 인원., ‘「1」’을 세는 단위. 주로 고유어 수와 함께 쓴다., 권리와 의무의 주체인 인격자. 자연인(自然人)과 법인(法人)을 포함한다.)
🌏 點: 점찍을 점 - 넉근하다 : → 너끈하다. (너끈하다: 무엇을 하는 데에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
- 넉동치기 : 넉동을 내도록 정한 윷놀이.
- 넉두리춤 : 1 사자놀이에서, 느린 춤으로부터 빠른 장단으로 옮겨 추는 춤. 2 함흥 지방의 민속 무용. 특징은 팔목을 움직이는 데에 있다.
- 넉 : 그 수량이 넷임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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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자바기
(넉字바기)
:
1
네 글자로 된 말마디.
2
네 글자로 된 시문(詩文).
🌏 字: 글자 자 - 넉살스레 : 부끄러움이 없이 비위가 좋고 질긴 데가 있게.
- 넉자 : 도장이 잘 찍히도록 밑에 받치는 폭신한 사슴 가죽.
- 넉더듬이하다 : 수면을 세게 쳐서 물고기가 뜨게 하여 잡다.
- 넉살머리 : ‘넉살’을 속되게 이르는 말. (넉살: 부끄러운 기색이 없이 비위 좋게 구는 짓이나 성미.)
- 넉살 : 부끄러운 기색이 없이 비위 좋게 구는 짓이나 성미.
- 넉줄꽃하늘소 : 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2.2cm이며, 몸빛은 검은 갈색이고 금빛 갈색의 털이 많다. 딱지날개에는 넉 줄의 누런 갈색 가로띠가 있고 다리는 누런 갈색에 검은색이 섞여 있다. 우리나라 등지에 분포한다.
- 넉가래질하다 : 1 곡식을 넉가래로 떠서 공중에 치뿌려 곡식에 섞인 쭉정이나 티끌이 바람에 날아가게 하다. 2 넉가래로 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곳으로 밀어 모으다.
- 넉줄고누 : 가로세로 넉 줄을 그은 말밭에서 각자가 말을 넷씩 가지고 두는 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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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점꼬마거미
(넉點꼬마거미)
:
절지동물문 꼬마거밋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4mm이며, 두흉부는 누런 갈색, 배는 옅은 황색으로 흰무늬와 네 개의 검은 점이 있다. 성숙기는 6~8월이고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點: 점찍을 점 - 넉살꾼 : 부끄러운 기색이 없이 비위 좋게 행동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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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점박이송장벌레
(넉點박이송장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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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검은색으로 광택이 난다. 정수리에는 붉은색 얼룩무늬가, 딱지날개에는 가로띠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點: 점찍을 점 -
넉점박이불나방
(넉點박이불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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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3~4.6cm이며, 앞날개는 잿빛 갈색에 두 개의 검은 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엷은 등황색이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點: 점찍을 점 - 넉넉히 : 1 크기나 수량 따위가 기준에 차고도 남음이 있게. 2 살림살이가 모자라지 않고 여유가 있게. 3 가능성 따위가 충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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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점박이애매미충
(넉點박이애매미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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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5mm 정도이며, 연한 회색이다. 딱지날개는 반투명의 연한 회색, 배 쪽은 검은색이다. 머리 양 끝과 소순판에 각각 두 개의 검은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에 분포한다.
🌏 點: 점찍을 점 蟲: 벌레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