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가래 내세우듯 🌟의미
넉가래 내세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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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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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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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과부 집 똥넉가래 내세우듯: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래 터 종놈 같다 : 힘든 가래질을 억지로 하는 종과 같다는 뜻으로, 성품이 거칠고 버릇없이 굴거나 매사에 못마땅해서 무뚝뚝하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게으른 년이 삼 가래 세고 게으른 놈이 책장 센다 : 게으른 년이 삼[麻]을 찢어 베를 놓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보고, 게으른 놈이 책을 읽다가 얼마나 읽었나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과부 집 똥넉가래 내세우듯 :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넉가래 내세우듯 :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구석에 쌍가래톳이 선다 : 너무나 분한 일을 당하여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혀 눈에 독기가 서린다는 말.
- 병신이 한 고집이 있다 : 못난 인간이 고집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고집과 닭고집이다 : 하고 싶은 대로 하고야 마는 소나 닭처럼 고집이 몹시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평양 황(黃) 고집이다 : 옛날 평양에 황가 성을 가진 사람이 일이 있어 서울에 왔다가 친구의 초상을 만나 조문을 가게 되었는데, 이번은 친구의 조문을 하러 온 것이 아니라 하여 급히 평양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올라와 조문을 하였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완고하고 고집 센 사람을 이르는 말.
- 항우는 고집으로 망하고 조조는 꾀로 망한다 : 고집 세우는 사람과 꾀부리는 사람을 경계하는 말.
- 개구리 삼킨 뱀의 배 :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 집 똥넉가래 내세우듯 :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넉가래 내세우듯 :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범 본 여편네[할미/놈] 창구멍을 틀어막듯 : 허겁지겁 밥을 퍼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 일이 몹시 급하여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추어 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언 발에 오줌 누기 : 언 발을 녹이려고 오줌을 누어 봤자 효력이 별로 없다는 뜻으로, 임시변통은 될지 모르나 그 효력이 오래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사태가 더 나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 집 똥넉가래 내세우듯 :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넉가래 내세우듯 :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어리 두 몫 떠들어 댄다 : 말할 줄 모르는 벙어리가 제 속생각을 털어놓기 위하여 더욱 떠들어 댄다는 뜻으로, 말주변이 없는 사람일수록 떠들썩하게 말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초의 흥망이 내 알 바 아니다 :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자기는 상관하지 않겠다는 말.
- 곤자소니에 발기름이 끼었다 : 문에 치는 발처럼 죽죽 줄이 간 기름이 창자에 끼었다는 뜻으로, 부귀를 누리고 크게 호기를 부리며 뽐냄을 이르는 말.
- 과부 집 똥넉가래 내세우듯 :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 집 송아지 백정 부르러 간 줄 모르고 날뛴다 : 위급한 처지에 있으면서도 멋모르고 함부로 호기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넉가래 내세우듯 : 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리 부러진 장수 성안에서 호령한다 : 남 앞에서는 제대로 기도 못 펴면서 남이 없는 곳에서만 잘난 체하고 호기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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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가래 내세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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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으로 끝나는 단어: 총 6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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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92개입니다.- 예: 개 패듯, 비 오듯, 개 잡듯, 콩 볶듯, 박 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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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5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2개입니다.- 예: 오복조르듯, 벼락불 치듯, 묵은장 쓰듯, 노루 잠자듯, 윷짝 가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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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5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개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개입니다.- 예: 개 패듯, 개미역사 하듯, 개 고양이 보듯, 개 잡듯, 개미 메 나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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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85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개 패듯, 겻섬 털듯, 개 잡듯, 건듯건듯, 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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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가래 내세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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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듯으로 끝나는 단어: 총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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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듯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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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듯으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5 종류의 글자수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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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듯으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6 종류의 시작하는 글자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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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듯으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5 종류의 첫 자음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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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ㄴㄱㄹㄴㅅㅇㄷ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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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ㄴㄱㄹㄴㅅㅇ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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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ㅏㅐㅐㅔㅜㅡ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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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ㅏㅐㅐㅔㅜㅡ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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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가래 내세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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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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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6개입니다.- 예: 넉사밑(넉四밑), 넉새베, 넉가래, 넉동, 넉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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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1개입니다.- 예: 넉살머리, 넉동사니, 넉동내기, 넉새하다, 넉더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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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분야 중에서 동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예: 넉점박이애매미충, 넉점각시하늘소, 넉점박이잠자리, 넉점박이송장벌레, 넉줄꽃하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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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 종류의 한자 중에서 8번 사용된 點이 최다입니다.- 예: 넉점박이송장벌레(넉點박이송장벌레), 넉점박이애매미충(넉點박이애매미蟲), 넉점꼬마거미(넉點꼬마거미), 넉점박이멸구(넉點박이멸구), 넉점박이불나방(넉點박이불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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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0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개입니다.- 예: 넉새하다, 넉넉하다, 넉넉잡다, 넉치다, 넉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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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가래 내세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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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가로 시작하는 단어: 총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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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가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3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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