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 💕시작 단어 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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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소반
(납작小盤)
:
납작하고 자그마한 밥상.
🌏 小: 작을 소 盤: 소반 반 - 납작이 : 판판하고 얇으면서 좀 넓게.
- 납작하다 : 판판하고 얇으면서 좀 넓다.
- 납작코 : 콧날이 서지 않고 납작하게 가로퍼진 코. 또는 그런 코를 가진 사람.
- 납작이 : 얼굴이 판판하고 넓게 생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납작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냉큼 벌렸다가 닫는 모양. 2 몸을 바닥에 바짝 대고 냉큼 엎드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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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잎벌과
(납작잎벌科)
:
곤충강 벌목의 한 과. 날개는 원시적이며 더듬이의 각 마디의 길이는 거의 같다. 무지개납작잎벌, 북방납작잎벌, 솔납작잎벌 따위가 있다.
🌏 科: 품등 과 - 납작못 : 대가리가 크고 촉이 짧아서 흔히 손가락으로 눌러 박는 쇠못.
- 납작호박 : 납작스름하게 생긴 호박.
- 납작납작하다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으려고 입을 자꾸 냉큼냉큼 벌렸다 닫았다 하다. 2 몸을 바닥에 바짝 대고 자꾸 냉큼냉큼 엎드리다.
- 납작이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냉큼 벌렸다가 닫는 모양. 2 몸을 바닥에 바짝 대고 냉큼 엎드리는 모양.
- 납작납작하다 : 여럿이 다 판판하고 얇으면서 좀 넓다.
- 납작바닥 : 펀펀한 토기 바닥.
- 납작대다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으려고 입을 냉큼냉큼 벌렸다 닫았다 하다. 2 몸을 바닥에 바짝 대고 냉큼냉큼 엎드리다.
- 납작이매듭 : 납작한 모양의 매듭. 매듭의 기본형이다.
- 납작궁이 : 판판하고 얄팍하면서 넓게 생긴 모습이나 물건.
- 납작발 : 볼이 넓고 바닥이 평평하게 생긴 발.
- 납작거리다 : 1 몸을 바닥에 바짝 대고 냉큼냉큼 엎드리다. 2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으려고 입을 냉큼냉큼 벌렸다 닫았다 하다.
- 납작하다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으려고 입을 냉큼 벌렸다가 닫다. 2 몸을 바닥에 바짝 대고 냉큼 엎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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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천장
(납작天障)
:
수직으로 올린 벽 위에 펀펀한 돌을 얹은 천장.
🌏 天: 하늘 천 障: 가로막을 장 -
납작지수
(납작指數)
:
자갈의 납작한 정도를 재는 기준. 두께를 길이로 나누고 100을 곱한 값이다.
🌏 指: 가리킬 지 數: 셀 수 - 납작납작 : 여럿이 다 판판하고 얇으면서 좀 넓은 모양.
- 납작보리 : 기계로 납작하게 누른 보리쌀.
- 납작되 : → 신승. (신승: 새로 제정되어 현재 쓰고 있는 되. 용량이 2리터이다.)
- 납작스름 : ‘납작스름하다’의 어근. (납작스름하다: 약간 판판하고 얇으면서 좀 넓다.)
- 납작코가 되다 : 체면, 자존심 따위가 손상되다.
- 납작감 : 모양이 동글납작한 감.
- 납작모자 : 차양이 아주 짧고 둥글넓적하며 끝이 뾰족하게 만든 모자. 사냥할 때 많이 쓴다.
- 납작 : ‘납작하다’의 어근. (납작하다: 판판하고 얇으면서 좀 넓다.)
- 납작궁 : 판판하고 얄팍하면서 넓게 생긴 모습이나 물건.
- 납작마루 : 땅바닥 가까이 낮게 놓은 마루.
- 납작소라 : 소랏과의 하나. 껍데기의 지름은 16cm 정도이고 원뿔 모양으로 두꺼운 백색 석회질로 겉면은 부풀어 있고 내면은 편평하며 검은 갈색 껍데기가 있다. 표면은 붉은 갈색에서 어두운 녹갈색으로 물결 모양의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납작납작이 : 여럿이 다 판판하고 얇으면서 좀 넓은 모양.
- 납작파래 : 녹조류 갈파랫과의 해조. 크기는 40cm 정도이며, 몸은 다소 납작하고 둥근 대롱 모양이다. 식용하거나 풀을 쑤는 데 쓴다.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납작붓 : 납작하게 만든 털붓.
- 납작스름히 : 약간 판판하고 얇으면서 좀 넓게.
- 납작스름하다 : 약간 판판하고 얇으면서 좀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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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전어
(납작錢魚)
:
청어과의 물고기. 전어와 비슷하나 좀 더 납작하다. 한국,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錢: 돈 전 魚: 물고기 어 - 납작칼 : 칼날의 모양이 납작한 칼.
- 납작뼈 : 뼈의 모양이 평평하고 비교적 얇은 뼈. 대개 두 층의 치밀뼈 사이에 해면뼈가 있고 그 사이에 골수가 차 있다.
- 납작납작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으려고 입을 자꾸 냉큼냉큼 벌렸다 닫았다 하는 모양. 2 몸을 바닥에 바짝 대고 자꾸 냉큼냉큼 엎드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