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 💕시작 단어 201개
- 꺼들리다 : 1 함께 거들리거나 들고나와지다. ‘꺼들다’의 피동사. (꺼들다: 함께 거들거나 들고나오다.) 2 잡아당겨져서 추켜들리다. ‘꺼들다’의 피동사. (꺼들다: 잡아 쥐고 당겨서 추켜들다.)
- 꺼무트름히 : ‘꺼머무트름히’의 준말. (꺼머무트름히: 얼굴이 거무스름하고 투실투실하게. ‘거머무트름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머무트름히: 거무스름하고 투실투실한 얼굴로.))
- 꺼머무트름하다 : 얼굴이 거무스름하고 투실투실하다. ‘거머무트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머무트름하다: 얼굴이 거무스름하고 투실투실하다.)
- 꺼무숙숙히 : 수수하고 걸맞은 정도로 꺼무스름하게.
- 꺼룩하다 : 액체 따위가 조금 걸쭉하다.
- 꺼칠꺼칠하다 : 여러 군데가 몹시 윤기가 없고 거칠다. ‘거칠거칠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칠거칠하다: 여러 군데가 몹시 윤기가 없고 거칠다.)
- 꺼무접접하다 : 약간 짙게 꺼무스름하다.
- 꺼무레 : ‘꺼무레하다’의 어근. (꺼무레하다: 엷게 꺼무스름하다.)
- 꺼무께 : ‘꺼무께하다’의 어근. (꺼무께하다: 곱지도 짙지도 않게 껌다.)
- 꺼둘다 : ‘꺼두르다’의 준말. (꺼두르다: 움켜쥐고 함부로 휘두르다.)
- 꺼벅이다 : 머리나 몸을 멋쩍게 숙였다 들다.
- 꺼무튀튀 : ‘꺼무튀튀하다’의 어근. (꺼무튀튀하다: 너저분해 보일 정도로 탁하게 꺼무스름하다.)
- 꺼리다 : 1 개운치 않거나 언짢은 데가 있어 마음에 걸리다. 2 사물이나 일 따위가 자신에게 해가 될까 하여 피하거나 싫어하다.
- 꺼벅 : 머리나 몸을 멋쩍게 한 번 숙였다 드는 모양.
- 꺼뜨럭 : ‘꺼뜨럭거리다’의 어근. (꺼뜨럭거리다: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거드럭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꺼무께하다 : 곱지도 짙지도 않게 껌다.
- 꺼무스레하다 : 조금 껌다.
- 꺼병이 : 1 옷차림 따위의 겉모습이 잘 어울리지 않고 거칠게 생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꿩의 어린 새끼.
- 꺼벅대다 : 머리나 몸을 멋쩍게 자꾸 숙였다 들었다 하다.
- 꺼머멀쑥하다 : 조금 짙게 검으면서 지저분함 없이 훤하고 깨끗하다. ‘거머멀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머멀쑥하다: 조금 희미하게 검으면서 지저분함 없이 훤하고 깨끗하다.)
- 꺼들먹 : ‘꺼들먹거리다’의 어근. (꺼들먹거리다: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자꾸 함부로 거만하게 행동하다. ‘거들먹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꺼벅꺼벅 : 자꾸 머리나 몸을 멋쩍게 숙였다 들었다 하는 모양.
- 꺼무트름 : ‘꺼무트름하다’의 어근. (꺼무트름하다: ‘꺼머무트름하다’의 준말.)
- 꺼들꺼들 : ‘꺼드럭꺼드럭’의 준말. (꺼드럭꺼드럭: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구는 모양. ‘거드럭거드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드럭거드럭: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구는 모양.))
- 꺼머번드르하다 : 조금 희미하게 검으면서 윤기가 나고 미끄럽다. ‘거머번드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머번드르하다: 조금 희미하게 검으면서 윤기가 나고 미끄럽다.)
- 꺼펑이 : 물건 위에 덧씌워서 덮거나 가리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꺼덕치다 : 모양 따위가 거칠고 막되어 어울리지 않다. ‘거덕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덕치다: 모양 따위가 거칠고 막되어 어울리지 않다.)
- 꺼림텁텁하다 : 마음이나 배 속이 언짢고 시원하지 않다.
- 꺼뭇꺼뭇 : 군데군데 꺼무스름한 모양.
- 꺼무칙칙 : ‘꺼무칙칙하다’의 어근. (꺼무칙칙하다: 산뜻하지 않고 짙게 껌다.)
- 꺼먼빛 : 어둡고 짙은 검은빛.
- 꺼무끄름 : ‘꺼무끄름하다’의 어근. (꺼무끄름하다: 조금 어둡게 꺼무스름하다.)
- 꺼풀지다 : 껍질이나 껍데기가 여러 겹으로 층을 이루다.
- 꺼무스름 : ‘꺼무스름하다’의 어근. (꺼무스름하다: 조금 껌다.)
- 꺼무뎅뎅하다 : 고르지 않게 꺼무스름하다.
- 꺼불꺼불하다 : 1 경솔하게 몹시 자꾸 꺼불다. 2 거볍게 흔들려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거불거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불거불하다: 거볍게 흔들려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꺼귀꺼귀 : 음식물을 입에 잔뜩 넣고 천천히 씹는 모양.
-
꺼풀 절제술
(꺼풀切除術)
:
음경 꺼풀을 잘라 덮여 있는 음경의 귀두부를 드러내는 외과 수술.
🌏 切: 끊을 절 除: 덜 제 術: 꾀 술 - 꺼드럭꺼드럭 :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구는 모양. ‘거드럭거드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드럭거드럭: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구는 모양.)
- 꺼끌꺼끌 : 표면이 매우 거칠고 껄끄러운 모양.
- 꺼당기다 : 앞으로 끌어당기다.
- 꺼림칙스럽다 : 보기에 꺼림칙한 데가 있다.
- 꺼림직하다 : 마음에 걸려서 언짢고 싫은 느낌이 있다.
- 꺼무숙숙 : ‘꺼무숙숙하다’의 어근. (꺼무숙숙하다: 수수하고 걸맞게 껌다.)
- 꺼벅꺼벅하다 : 자꾸 머리나 몸을 멋쩍게 숙였다 들었다 하다.
- 꺼멓다 : 물체의 빛깔이 조금 지나치게 검다. ‘거멓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거멓다: 어둡고 엷게 검다.)
- 꺼풀막 : 여러 겹으로 된 껍질이나 껍데기의 겉쪽을 싸고 있는 얇은 막.
- 꺼무칙칙하다 : 산뜻하지 않고 짙게 껌다.
- 꺼머번드르 : ‘꺼머번드르하다’의 어근. (꺼머번드르하다: 조금 희미하게 검으면서 윤기가 나고 미끄럽다. ‘거머번드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꺼다리다 : → 꺼당기다. (꺼당기다: 앞으로 끌어당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