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 💕시작 단어 52개

국어사전에서 💕"깐"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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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딱이다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간닥이다: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깐지다 : 성질이 까다로울 정도로 빈틈없고 야무지다.
깐닥거리다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간닥거리다: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깐작대다 : 1 끈끈하여 자꾸 착착 달라붙다. 2 성질이 깐깐하여 자꾸 검질기게 굴다.
깐딱 : 1 작은 물체가 얄밉게 흔들리거나 고갯짓을 하는 모양. 2 ‘깐딱거리다’의 어근. (깐딱거리다: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깐깐이 :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고 알뜰한 사람.
깐족깐족하다 : 1 말을 하는 모양새가 조금 밉살스럽고 짓궂은 데가 있다. 2 쓸데없는 소리를 짓궂고 밉살스럽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다.
깐족대다 :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다.

깐족 : ‘깐족거리다’의 어근. (깐족거리다: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다.)
깐작깐작 : 1 끈끈하여 착착 자꾸 달라붙는 모양. 2 성질이 깐깐하여 자꾸 몹시 검질기게 구는 모양.
깐죽거리다 :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다.
깐깐오월 (깐깐五月) : 해가 길어서 일하기 지루한 달이라는 뜻으로, 음력 5월을 이르는 말.
🌏 五: 다섯 오 月: 달 월
깐풍기 (ganpengji[干烹鷄]) : 중국요리의 하나. 토막을 친 닭고기에 녹말을 묻혀 튀긴 다음, 양념 초간장을 위에 끼얹어 먹는다.
깐동히 : 흐트러짐이 없이 잘 정돈되어 단출하게. ‘간동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간동히: 흐트러짐이 없이 잘 정돈되어 단출하게.)
깐딱깐딱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는 모양. ‘간닥간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간닥간닥: 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는 모양.)
깐동하다 : 흐트러짐이 없이 잘 정돈되어 단출하다. ‘간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간동하다: 흐트러짐이 없이 잘 정돈되어 단출하다.)
깐죽깐죽 : 쓸데없는 소리를 짓궂고 밉살스럽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는 모양.
깐죽이다 :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지껄이다.
깐딱거리다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간닥거리다: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깐동깐동하다 : 1 여럿이 다 또는 매우 흐트러짐이 없이 잘 정돈되어 단출하다. ‘간동간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간동간동하다: 여럿이 다 또는 매우 흐트러짐이 없이 잘 정돈되어 단출하다.) 2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잘 가다듬어 수습하다. ‘간동간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간동간동하다: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잘 가다듬어 수습하다.)
깐닥대다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간닥대다: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깐죽 : ‘깐죽거리다’의 어근. (깐죽거리다: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다.)
깐딱깐딱하다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간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간닥간닥하다: 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깐닥깐닥하다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간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간닥간닥하다: 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깐동 : ‘깐동하다’의 어근. (깐동하다: 흐트러짐이 없이 잘 정돈되어 단출하다. ‘간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깐족이다 :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달라붙어 지껄이다.
깐깐하다 : 1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다. 2 질기고 차지다.
깐 : 1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2 ‘-한 것 치고는’의 뜻으로, 당연히 그러할 것으로 짐작했던 것과 사실이 다름을 나타내는 말.
깐작거리다 : 1 끈끈하여 자꾸 착착 달라붙다. 2 성질이 깐깐하여 자꾸 검질기게 굴다.
깐실깐실 : 남의 비위를 맞추면서 간사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간실간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간실간실: 남의 비위를 맞추면서 간사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깐실깐실하다 : 남의 비위를 맞추면서 간사스럽게 행동하다. ‘간실간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간실간실하다: 남의 비위를 맞추면서 간사스럽게 행동하다.)
깐동그리다 :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잘 가다듬어 수습하다. ‘간동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간동그리다: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잘 가다듬어 수습하다.)
깐죽대다 :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다.
깐깐 : ‘깐깐하다’의 어근. (깐깐하다: 질기고 차지다.,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다.)
깐질기다 : 깐깐하고 검질기다.
깐족거리다 :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다.
깐작이다 : 1 끈끈하여 착착 달라붙다. 2 성질이 깐깐하여 검질기게 굴다.
깐질깐질하다 : 매우 깐깐하고 검질기다.
깐작 : ‘깐작거리다’의 어근. (깐작거리다: 끈끈하여 자꾸 착착 달라붙다., 성질이 깐깐하여 자꾸 검질기게 굴다.)
깐돌 : 집터 또는 무덤의 바닥이나 둘레에 한두 겹 얇게 깐 돌.
깐족깐족 : 쓸데없는 소리를 짓궂고 밉살스럽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는 모양.
깐깐히 : 1 질기고 차지게. 2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이.
깐장하다 : → 깡총하다. (깡총하다: 키가 작은 데 비하여 다리가 좀 길다., 치마나 바지 따위의 옷이 좀 짧다.)
깐동깐동 :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잘 가다듬어 수습하는 모양. ‘간동간동’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간동간동: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잘 가다듬어 수습하는 모양.)
깐작깐작하다 : 1 자꾸 착착 달라붙을 만큼 끈끈하다. 2 끈끈하여 착착 자꾸 달라붙다. 3 성질이 깐깐하여 자꾸 몹시 검질기게 굴다. ... (총 4개의 의미)
깐딱대다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간닥대다: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깐죽깐죽하다 : 1 말을 하는 모양새가 밉살스럽고 짓궂은 데가 있다. 2 쓸데없는 소리를 짓궂고 밉살스럽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다.
깐질깐질 : 매우 깐깐하고 검질긴 모양.
깐닥이다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간닥이다: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깐보다 : 어떤 형편이나 기회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가늠하다. 또는 속을 떠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