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막 💕시작 단어 13개
- 가막부리 : 제도할 때에 쓰는 기구의 하나. 두 갈래로 된 쇠붙이로, 끝을 까마귀 부리 모양으로 만들어 먹물이나 물감을 찍어 줄을 긋는 데에 쓴다.
- 가막잡기 : → 까막잡기. (까막잡기: 술래가 수건 따위로 눈을 가리고 다른 사람을 잡는 놀이. 잡힌 사람이 그다음 술래가 된다.)
- 가막덤불 : 풀과 나무가 무성하게 엉클어져 속이 들여다보이지 않는 덤불.
- 가막집기 : → 까막잡기. (까막잡기: 술래가 수건 따위로 눈을 가리고 다른 사람을 잡는 놀이. 잡힌 사람이 그다음 술래가 된다.)
- 가막가치 : → 까막까치. (까막까치: 까마귀와 까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가막사리 :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15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있다. 8~10월에 노란 두상화가 줄기와 가지 끝에 핀다.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고, 갈고리 같은 가시털이 끝에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밭둑이나 물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가막조개 : 백합과의 조개. 몸의 길이는 25mm 정도이고 둥근 모양이며, 껍데기는 갈색이고 가장자리는 자색이다. 식용하며 개펄의 진흙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가막나무 : → 떡갈나무. (떡갈나무: 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꺼우며 뒷면에는 털이 나 있고 마른 뒤에도 겨우내 붙어 있다가 새싹이 나올 때 떨어진다. 봄에 황갈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2cm 정도의 갸름한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여 침목, 선박재, 기구재 따위로 쓰고 나무껍질의 타닌은 물감 또는 가죽을 다루는 데 쓰며, 열매는 식용한다.)
- 가막쇠 : 한쪽 끝을 감아 고리못을 달고 다른 쪽 끝을 갈고리 모양으로 구부려 배목에 걸도록 만든 쇠. 흔히 문짝을 잠그거나 움직이지 못하게 할 때 걸어 끼운다.
- 가막까치밥나무 : 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3미터이며, 잎자루가 길고 잎몸은 3~5개로 얕게 갈라지는데 가장자리에 톱날이 있다. 연한 노란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5~9개씩 피고, 열매는 둥근 견과(堅果)로 가을에 검게 익고 식용한다. 나무숲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고원 지대에 분포한다.
- 가막베도라치 : 먹도라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5mm 정도이며, 몸의 앞쪽은 원통에 가깝고 뒤쪽은 납작하며, 입은 작고 머리에는 비늘이 없다. 세 개의 등지느러미와 큰 빗비늘이 특징이다. 암초가 많은 연안에 서식하는데 한국의 제주도 및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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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사
(可幕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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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태화리에 있던 절. 7층 석탑과 석불 2기가 남아 있다.
🌏 可: 옳을 가 幕: 막 막 寺: 절 사 - 가막살나무 : 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별 모양의 털이 빽빽하게 난다. 5월에 작고 흰 꽃이 가지 끝에 피고, 가을에 달걀 모양의 열매가 붉게 익는다. 울타리로 이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대만,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가막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개입니다.
- 명사 13개 : 가막잡기, 가막베도라치, 가막부리, 가막나무, 가막사리, 가막살나무, 가막집기, 가막까치밥나무, 가막가치, 가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