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시작 단어 💡역사 분야 50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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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선
(伺候船)
:
수영(水營)에 속하여 적의 형편이나 지형 따위를 살피는 데에 쓰던 전선(戰船).
🌏 伺: 엿볼 사 候: 기후 후 船: 배 선 -
사만하다
(仕滿하다)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다.
🌏 仕: 벼슬할 사 滿: 찰 만 -
사가
(四加)
:
부여의 4대 벼슬. 마가(馬加), 우가(牛加), 저가(豬加), 구가(狗加)를 이른다.
🌏 四: 넉 사 加: 더할 가 -
사부 학당
(四部學堂)
:
‘사학’을 달리 이르는 말. (사학: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인재를 기르기 위하여 서울의 네 곳에 세운 교육 기관. 위치에 따라 중학(中學)ㆍ동학(東學)ㆍ남학(南學)ㆍ서학(西學)이 있었는데, 태종 11년(1411)에 설립하여 운영하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四: 넉 사 部: 나눌 부 學: 배울 학 堂: 집 당 -
사천당
(四千幢)
:
신라 진평왕 13년(591)에 둔 중앙 군대.
🌏 四: 넉 사 千: 일천 천 幢: 기 당 -
사파비조
(Safavi朝)
:
1502~1722년에 이란을 지배하던 이슬람교 시아파 계통의 왕조. 이스마일 일세가 왕조를 열어 이란의 민족적 부흥을 실현하였으나, 아프간족에게 멸망하였다.
🌏 朝: 아침 조 -
사송
(賜送)
:
임금이 신하에게 물건을 내려보내던 일.
🌏 賜: 줄 사 送: 보낼 송 -
사개치부
(四介置簿)
:
예전에, 개성상인들 사이에서 발달한 복식 부기의 하나. 장부에 과목을 정하여 놓고 대차(貸借)를 구별하여 기록한다.
🌏 四: 넉 사 介: 끼일 개 置: 둘 치 簿: 장부 부 -
사로
(斯盧)
:
‘신라’의 옛 이름. (신라: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斯: 이 사 盧: 밥그릇 로 -
사각
(史閣)
:
사고(史庫) 안의 실록을 넣어 두는 곳.
🌏 史: 역사 사 閣: 문설주 각 -
사사
(司事)
:
중국에서, 농공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사만조
(Sāmān朝)
:
9세기부터 10세기까지 동부 이란에서 중앙아시아를 지배하던 이슬람의 왕조. 이란의 호족 사만의 자손이 아바스 왕조에서 분리하여 세운 왕조로, 학문과 예술이 발달하였다. 뒤에 튀르크계의 카라한 왕조에게 멸망하였다.
🌏 朝: 아침 조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仕: 벼슬할 사 滿: 찰 만 -
사색당쟁
(四色黨爭)
:
당파를 이루어 서로 싸우던 일.
🌏 四: 넉 사 色: 빛 색 黨: 무리 당 爭: 다툴 쟁 -
사섬서
(司贍署)
:
조선 시대에, 저화(楮貨)의 제조 및 지방 노비의 공포(貢布)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사섬시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贍: 넉넉할 섬 署: 관청 서 -
사모
(私母)
:
신라 때에, 본피궁에 둔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주로 왕실 재정을 맡아보았다.
🌏 私: 사사로울 사 母: 어머니 모 -
사직서
(社稷署)
:
조선 시대에, 사직단(社稷壇)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3년(1394)에 설치하였고, 융희 2년(1908)에 없앴다.
🌏 社: 모일 사 稷: 기장 직 署: 관청 서 -
사신기
(四神旗)
:
청룡, 백호, 주작, 현무의 네 신을 그린 의장기.
🌏 四: 넉 사 神: 귀신 신 旗: 기 기 -
사훈감
(司勳監)
:
신라 때에, 창부(倉部)에 속하여 상(賞)을 주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상사서(賞賜署)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에 다시 상사서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勳: 공로 훈 監: 볼 감 -
사진감
(司津監)
:
고려 시대에, 어물의 조달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사재시(司宰寺)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도진사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監: 볼 감 -
사신
(史臣)
:
사초(史草)를 쓰던 신하. 곧 예문관 검열을 이른다.
🌏 史: 역사 사 臣: 신하 신 -
사포텍 문화
(Zapotec文化)
:
멕시코의 오악사카주(Oaxaca州)를 중심으로 발달한 남아메리카 인디언 사포텍족의 문화. 같은 시기의 마야 문명에 영향을 받았으면서도 독특한 지방색을 가졌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化: 될 화 -
사혼하다
(私混하다)
:
조선 시대에, 면서원(面書員)이 환곡(還穀)과 함께 보수나 사례비로 곡식을 받아 착복하다.
🌏 私: 사사로울 사 混: 섞을 혼 -
사창색
(社倉色)
:
조선 시대에, 사창(社倉)의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社: 모일 사 倉: 곳집 창 色: 빛 색 -
사지서리
(事知書吏)
:
조선 시대에, 비변사에 속하여 모든 일을 잘 알고 능숙하게 처리하던 서리.
🌏 事: 일 사 知: 알 지 書: 글 서 吏: 벼슬아치 리 -
사계
(射稧)
:
활을 쏘려고 사정(射亭)에 모인 사원(射員)들로 조직한 단체. 장신(將臣), 훈척 및 세신(世臣) 가운데서 계장을 뽑고 계원은 본정(本亭) 사원 외에 사계가 없는 다른 사정의 사원도 받아들였다.
🌏 射: 쏠 사 稧: 벤 벼 계 -
사문
(赦文)
:
나라의 기쁜 일을 맞아 죄수를 석방할 때에, 임금이 내리던 글.
🌏 赦: 용서할 사 文: 글월 문 꾸밀 문 -
사퇴하다
(仕退하다)
:
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사무를 마치고 물러 나오다.
🌏 仕: 벼슬할 사 退: 물러날 퇴 -
사심주장사
(事審主掌使)
:
고려 시대에, 사심관의 임면을 주관하던 벼슬.
🌏 事: 일 사 審: 살필 심 主: 주인 주 掌: 손바닥 장 使: 부릴 사 -
사구부
(司寇部)
:
백제 때, 후대의 형조와 같은 구실을 하던 중앙 관아.
🌏 司: 맡을 사 寇: 도둑 구 部: 나눌 부 -
사시
(賜諡)
:
죽은 대신이나 장수에게 임금이 시호(諡號)를 내려 주던 일.
🌏 賜: 줄 사 諡: 시호 시 -
사르곤성
(Sargon城)
:
이라크 북쪽 티그리스강 상류에 있는 아시리아의 도시 유적. 사르곤 이세의 궁전 유구(遺構), 설화(雪花) 석고상 따위가 출토되었다.
🌏 城: 재 성 -
사이먼 위원회
(Simon委員會)
:
1927년부터 1929년까지 영국 정부가 영국의 정치가 사이먼을 위원장으로 하여 조직한 인도 법정 위원회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인도 통치법의 개혁을 목적으로 인도의 자치 능력을 조사하였는데, 위원으로 인도인이 한 사람도 포함되지 않아 인도인의 격분을 사게 되었고 반영(反英) 운동의 계기가 되었다.
🌏 委: 맡길 위 員: 관원 원 더할 운 會: 모일 회 -
사라
(斯羅)
: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斯: 이 사 羅: 그물 라 -
사개다리치부
(四介다리置簿)
:
예전에, 개성상인들 사이에서 발달한 복식 부기의 하나. 장부에 과목을 정하여 놓고 대차(貸借)를 구별하여 기록한다.
🌏 四: 넉 사 介: 끼일 개 置: 둘 치 簿: 장부 부 -
사관청
(仕官廳)
:
조선 시대에, 포교(捕校)가 포도대장의 사가(私家) 근처에 머물면서 공무를 보던 곳.
🌏 仕: 벼슬할 사 官: 벼슬 관 廳: 관청 청 -
사계국
(司計局)
:
구한말에, 탁지부에 속하여 국가의 재정을 담당하던 관청. 고종 32년(1895)에 설치하여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司: 맡을 사 計: 꾀할 계 局: 판 국 -
사악하다
(賜樂하다)
:
임금이 신하에게 풍류를 내려 주다.
🌏 賜: 줄 사 樂: 풍류 악 -
사도목
(私都目)
:
사사로이 도목정사를 은밀하게 꾀하던 일.
🌏 私: 사사로울 사 都: 도읍 도 目: 눈 목 -
사궁
(射弓)
:
고려 시대에, 활로 무장한 특수 부대.
🌏 射: 쏠 사 弓: 활 궁 -
사서재
(四書齋)
:
조선 시대에 둔 구재(九齋)의 하나. 사서를 익히던 분과이다.
🌏 四: 넉 사 書: 글 서 齋: 재계할 재 -
사방영
(四防營)
:
조선 시대에, 평안도의 창성ㆍ강계ㆍ선천ㆍ삼화의 네 곳에 둔 방어영.
🌏 四: 넉 사 防: 막을 방 營: 경영할 영 -
사타바하나 왕조
(Sātavāhana王朝)
:
기원전 3세기 말부터 기원후 3세기 전반까지 데칸고원 일대를 지배하던 고대 남부 인도의 왕조.
🌏 王: 임금 왕 朝: 아침 조 -
사각치부
(四脚置簿)
:
예전에, 개성상인들 사이에서 발달한 복식 부기의 하나. 장부에 과목을 정하여 놓고 대차(貸借)를 구별하여 기록한다.
🌏 四: 넉 사 脚: 다리 각 置: 둘 치 簿: 장부 부 -
사정
(辭呈)
:
벼슬아치가 벼슬을 그만두거나 말미를 받기 위하여 청원서를 내던 일.
🌏 辭: 말씀 사 呈: 드릴 정 -
사대문
(四大門)
:
조선 시대에, 서울에 있던 네 대문. 동쪽의 흥인지문, 서쪽의 돈의문, 남쪽의 숭례문, 북쪽의 숙정문을 이른다.
🌏 四: 넉 사 大: 큰 대 門: 문 문 -
사찬하다
(賜饌하다)
:
임금이 아랫사람에게 음식을 내려 주다.
🌏 賜: 줄 사 饌: 반찬 찬 -
사헌장령
(司憲掌令)
:
고려 말기에, 사헌부에 속한 종사품 벼슬.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시어사를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憲: 법 헌 掌: 손바닥 장 令: 명령할 령 -
사파르조
(Saffar朝)
:
867~903년에 이란의 서남부를 지배하던 왕조. 대장장이 출신의 야쿠브(Ya‘qūb)가 이란인 토착민을 규합하여 왕조를 세우고 차차 세력을 넓혔으나, 사만 왕조에게 멸망하였다.
🌏 朝: 아침 조 -
사송하다
(賜送하다)
:
임금이 신하에게 물건을 내려보내다.
🌏 賜: 줄 사 送: 보낼 송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사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41개입니다.
- 1 글자 43개 : 사
- 2 글자 1,841개 : 사계, 사한, 사족, 사문, 사미, 사원, 사시, 사도, 사인, 사충 3 글자 1,417개 4 글자 1,646개 5 글자 496개
▹ 분야로 구분한 통계
💡사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2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05개입니다.
- 역사 505개 : 사신도, 사천박사, 사도, 사정부, 사패하다, 사주인, 사대사총섭, 사행, 사도 유수, 사학훈도
- 불교 298개 : 사섭법, 사병하다, 사자산문, 사판중, 사고, 사경, 사적멸궁, 사대부조, 사덕, 사진제 법률 203개 사회 일반 138개 민속 11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