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시작 단어 💡역사 분야 50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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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학
(史前學)
:
선사 시대를 연구하는 학문. 인공 유물의 연구를 주로 하는 고고학과는 달리 자연 유물의 연구에도 힘을 기울여 동식물, 지리, 지질 따위의 이학(理學)과도 깊은 연관을 가진다.
🌏 史: 역사 사 前: 앞 전 學: 배울 학 -
사노
(私奴)
:
권문세가에서 사적(私的)으로 부리던 노비. 특히 조선 시대에는 주인에 의하여 재물처럼 취급되어 매매ㆍ상속ㆍ증여되기도 하였다.
🌏 私: 사사로울 사 奴: 종 노 -
사중아찬
(四重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첫째 등급.
🌏 四: 넉 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阿: 언덕 아 飡: 삼킬 찬 -
사돌간
(沙咄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沙: 모래 사 咄: 꾸짖을 돌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사사되다
(賜死되다)
:
죽일 죄인이 대우받아 임금이 내린 독약으로 스스로 죽다.
🌏 賜: 줄 사 死: 죽을 사 -
사로국
(駟盧國)
:
마한에 속한 나라. 충청남도 홍성군 장곡면 유역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駟: 사마 사 盧: 밥그릇 로 國: 나라 국 -
사공부
(司空部)
:
백제 때에, 토목과 건축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 司: 맡을 사 空: 빌 공 部: 나눌 부 -
사마시
(司馬試)
:
생원과 진사를 뽑던 과거. 초시와 복시가 있었다.
🌏 司: 맡을 사 馬: 말 마 試: 시험할 시 -
사액 서원
(賜額書院)
:
임금이 이름을 지어서 새긴 편액을 내린 서원. 흔히 서적, 토지, 노비 등도 동시에 하사하였으며, 조선 명종 때 주세붕이 세운 백운동 서원에 ‘소수서원’이라 사액한 것이 시초이다. (소수 서원: 조선 중종 때 주세붕이 경상북도 영주시의 백운동에 세운 서원. 백운동 서원을 고친 이름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으로, 명종 5년(1550)에 ‘소수’라 사액을 받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영주 소수 서원’이다. 사적 제55호.)
🌏 賜: 줄 사 額: 이마 액 書: 글 서 院: 집 원 -
사장
(私匠)
:
관부에 예속되지 않은 장인(匠人).
🌏 私: 사사로울 사 匠: 장인 장 -
사례
(司禮)
:
1
강회(講會)에서 강(講)의 진행을 맡아보던 사람.
2
신라 때에, 예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禮: 예도 례 -
사각석부
(四角石斧)
:
자른 면이 네모꼴로 된 도끼. 주로 청동기 시대 초기의 유물로 발견되었다.
🌏 四: 넉 사 角: 뿔 각 石: 돌 석 斧: 도끼 부 -
사성랑
(司成郞)
:
조선 시대에, 장악원에서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잡직(雜職). 연산군 때 협궁으로 고쳤으며 임시로 봉급을 주기 위해 두었던 체아직 녹관(祿官)이다.
🌏 司: 맡을 사 成: 이룰 성 郞: 사나이 랑 -
사학
(社學)
:
중국에서, 민간의 자제를 교화하기 위하여 향촌에 설치한 교육 기관. 남송 때에 생겼으며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 때에 융성하였다.
🌏 社: 모일 사 學: 배울 학 -
사주인하다
(私主人하다)
:
조선 시대에, 민폐를 없애기 위하여 벼슬아치가 사삿집에서 묵다.
🌏 私: 사사로울 사 主: 주인 주 人: 사람 인 -
사령청
(司令廳)
:
사령이 모여 있던 곳.
🌏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廳: 관청 청 -
사설서
(司設署)
:
고려 시대에, 궁궐 안의 포장(包裝)과 시설(施設)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사국을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設: 베풀 설 署: 관청 서 -
사색당파
(四色黨派)
:
조선 선조 때부터 후기까지 사상과 이념의 차이로 분화하여 나라의 정치적인 판국을 좌우한 네 당파. 노론, 소론, 남인, 북인을 이른다.
🌏 四: 넉 사 色: 빛 색 黨: 무리 당 派: 물갈래 파 -
사출도
(四出道)
:
고대 부여(夫餘)의 네 행정 구역. 마가(馬加), 우가(牛加), 저가(豬加), 구가(狗加)의 사가(四加)가 한 도(道)씩 맡아 다스렸다.
🌏 四: 넉 사 出: 날 출 道: 길 도 -
사대사
(事大司)
:
조선 후기에, 통리기무아문에 속하여 청나라에 대한 외교를 맡아보던 중앙 관아. 고종 18년(1881)에 설치하였다가 이듬해에 없앴다.
🌏 事: 일 사 大: 큰 대 司: 맡을 사 -
사구
(射毬)
:
고려 시대부터 조선 중기까지 말을 타고 하던 운동 경기. 말을 타고 한 사람이 공을 끌면서 달려가면 뒤에서 여러 사람이 쫓아가면서 화살로 공을 쏘아 맞힌다.
🌏 射: 쏠 사 毬: 공 구 -
사례소
(史禮所)
:
대한 제국 때에, 조선 왕조 역대 임금의 치적을 정리하기 위해 설치한 역사 편찬 기관. 광무 1년(1897)에 설치하였다.
🌏 史: 역사 사 禮: 예도 례 所: 바 소 -
사도
(使道)
:
‘사또’의 원말. (사또: 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부하인 장졸(將卒)이 그 주장(主將)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 使: 부릴 사 道: 길 도 -
사천장
(斜천장)
:
양쪽 옆벽 위에서 안쪽으로 비스듬히 올려 꼭대기에서 맞붙은 삿갓 모양의 천장. 백제 때의 무덤에서 볼 수 있다.
🌏 斜: 비낄 사 -
사자대
(獅子隊)
:
신라 때의 특수 군사 부대.
🌏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隊: 떼 대 -
사주인
(私主人)
:
1
조선 시대에, 민폐를 없애기 위하여 벼슬아치가 객지에서 묵던 사삿집. 또는 벼슬아치가 사삿집에서 묵던 일.
2
공물(貢物)을 바칠 때 관가와 백성 사이에서 알선해 주던 사람. 공물을 대신하여 바치고 공물을 바치는 사람에게 그 두 배를 징수하였다.
🌏 私: 사사로울 사 主: 주인 주 人: 사람 인 -
사대사총섭
(四大寺摠攝)
:
조선 인조 때 실록(實錄)을 비밀히 간수하던 네 곳의 절에 두어 실록을 수호하는 일을 맡았던 임시 벼슬. 봉화의 각화사, 무주 적상산성의 안국사, 평창의 월정사, 강화의 전등사 네 절의 승려에게 주었다.
🌏 四: 넉 사 大: 큰 대 寺: 절 사 摠: 모두 총 攝: 당길 섭 -
사손
(使孫)
:
조선 시대에, 자녀가 없이 죽은 사람의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일정한 범위의 친족. 곧, 자녀가 없을 때에는 형제자매에게, 형제자매가 없으면 형제의 아들이나 딸에게, 형제의 자손이 없을 경우에는 종손ㆍ종손녀에게, 이마저도 없을 경우에는 백숙부나 고모에게 상속되었다.
🌏 使: 부릴 사 孫: 손자 손 -
사주리
(私주리)
:
개인 집에서 사사로이 주리를 틀던 형벌.
🌏 私: 사사로울 사 -
사악
(賜樂)
:
임금이 신하에게 풍류를 내려 주던 일. 또는 그 풍류.
🌏 賜: 줄 사 樂: 풍류 악 -
사제하다
(賜第하다)
:
1
임금의 특명으로, 과거에 급제한 사람과 똑같은 자격을 내려 주다.
2
임금의 특명으로, 집을 내려 주다.
🌏 賜: 줄 사 第: 차례 제 -
사성
(賜姓)
:
임금이 공신에게 성(姓)을 내려 주던 일. 또는 그 성.
🌏 賜: 줄 사 姓: 성씨 성 - 사르마트 (Sarmat) : 기원전 6세기부터 4세기까지 드네프르강에서 아랄해에 이르는 초원 지대를 지배하고 1세기 무렵에는 흑해 북쪽 해안에서 활약하던 이란 계통의 유목 기마 민족. 여자도 남자와 똑같이 말을 타고 사냥과 싸움터에 나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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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시
(詞賦試)
:
고려 시대에, 국자감에서 진사를 뽑던 시험. 시험 과목은 부(賦)와 시(詩)이며, 최종 고시인 예부시(禮部試)를 보조하는 예비 고시로 조선 시대의 소과(小科)에 해당한다.
🌏 詞: 말씀 사 賦: 구실 부 試: 시험할 시 -
사궁
(四宮)
:
1
조선 후기에, 서울에 있던 네 개의 궁. 명례궁, 수진궁, 어의궁, 용동궁을 이른다.
2
바둑에서, 네 개의 집을 가진 궁도(宮圖). 생긴 모양에 따라 곡사궁, 정사궁, 직사궁이 있다.
🌏 四: 넉 사 宮: 집 궁 -
사천박사
(司天博士)
:
신라에서 천문의 관측을 맡아보던 기술직 벼슬. 천문박사를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天: 하늘 천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사문관
(赦文官)
:
사문의 전달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赦: 용서할 사 文: 글월 문 꾸밀 문 官: 벼슬 관 -
사대 사화
(四大士禍)
:
조선 시대에, 선비들이 화(禍)를 입었던 네 차례의 큰 사화. 연산군 4년(1498)부터 명종 원년(1545) 사이에 일어난 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사사화를 이른다.
🌏 四: 넉 사 大: 큰 대 士: 선비 사 禍: 재앙 화 -
사도
(四都)
:
조선 시대에, 유수(留守)를 두었던 네 곳의 도읍. 개성, 광주(廣州), 수원, 강화를 이른다.
🌏 四: 넉 사 都: 도읍 도 - 사슬낫 : 무기의 하나. 긴 쇠사슬의 한쪽 끝에 쇠 추를, 다른 한쪽 끝에는 낫을 단 것으로, 추를 던져 상대편의 무기나 몸을 옭아 놓고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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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혈
(射穴)
:
활이나 총을 쏘기 위하여 성가퀴에 뚫어 놓은 구멍.
🌏 射: 쏠 사 穴: 구멍 혈 -
사장간
(사장間)
:
옥졸들이 모여 있던 방.
🌏 間: 사이 간 -
사화
(士禍)
:
조선 시대에, 조신(朝臣) 및 선비들이 정치적 반대파에게 몰려 참혹한 화를 입던 일. 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사사화가 있었다.
🌏 士: 선비 사 禍: 재앙 화 -
사복이마
(司僕理馬)
:
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하여 임금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잡직.
🌏 司: 맡을 사 僕: 종 복 理: 다스릴 이 馬: 말 마 - 사라센 (Saracen) : 1 고대 그리스ㆍ로마 시대에, 그리스ㆍ로마인이 아라비아 북부의 아라비아인을 부르던 말. 2 십자군 시대에, 유럽인이 이슬람교도를 부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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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寺典)
:
신라에서, 예부에 소속되어 사찰(寺刹)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寺: 절 사 典: 법 전 -
사문차사
(赦文差使)
:
사문의 전달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赦: 용서할 사 文: 글월 문 꾸밀 문 差: 어그러질 차 使: 부릴 사 -
사경
(四京)
:
고려 시대에, 나라의 중심지로서 중요시하던 네 지역. 남경(南京), 동경(東京), 중경(中京), 서경(西京)을 이른다.
🌏 四: 넉 사 京: 서울 경 -
사아일
(四衙日)
:
조선 시대에, 매달 네 번씩 문무백관이 정전에 모여 조회를 하던 날.
🌏 四: 넉 사 衙: 마을 아 日: 날 일 -
사계
(司計)
:
구한말에, 국가의 재정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리. 1904년에 감독(監督)으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計: 꾀할 계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사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41개입니다.
- 1 글자 43개 : 사
- 2 글자 1,841개 : 사계, 사한, 사족, 사문, 사미, 사원, 사시, 사도, 사인, 사충 3 글자 1,417개 4 글자 1,646개 5 글자 496개
▹ 분야로 구분한 통계
💡사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2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05개입니다.
- 역사 505개 : 사신도, 사천박사, 사도, 사정부, 사패하다, 사주인, 사대사총섭, 사행, 사도 유수, 사학훈도
- 불교 298개 : 사섭법, 사병하다, 사자산문, 사판중, 사고, 사경, 사적멸궁, 사대부조, 사덕, 사진제 법률 203개 사회 일반 138개 민속 11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