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시작 단어 💡식물 분야 95개
-
나도밤나뭇과
(나도밤나뭇科)
:
쌍떡잎식물 단풍나무목의 한 과. 전 세계에 3속 80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나도밤나무, 합다리나무 따위가 있다.
🌏 科: 품등 과 -
나속
(糯粟)
:
찰기가 있는 조. 열매가 잘고 빛깔이 노랗고 약간 파르스름하다.
🌏 糯: 찰벼 나 粟: 조 속 - 나도히초미 : 면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짧으며, 그 끝에 잎이 뭉쳐난다. 잎은 이회 우상 복엽이다. 우리나라의 남쪽 섬에 분포한다.
-
나선문도관
(螺旋紋導管)
:
나사 모양으로 생긴 식물체의 물관.
🌏 螺: 소라 나 旋: 돌 선 紋: 무늬 문 導: 이끌 도 管: 피리 관 -
나비난초
(나비蘭草)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10~20cm로 6~7월에 연한 붉은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핀다. 산에서 자라는데 경기, 평북,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 蘭: 난초 난 草: 풀 초 -
나도옥잠화
(나도玉簪花)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뿌리에서 나고 6~7월에 흰 꽃이 긴 꽃줄기 끝에 핀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높은 산의 그늘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남,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玉: 구슬 옥 簪: 비녀 잠 花: 꽃 화 - 나도딸기광이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8~9월에 회색을 띤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려 전체가 원추(圓錐) 화서를 이룬다. 금강산, 함북의 무산 등지에 분포한다.
-
나화
(裸花)
:
꽃받침과 꽃부리가 없는 불완전한 꽃.
🌏 裸: 벌거벗을 나 花: 꽃 화 - 나무고사리 : 줄기가 나무 모양을 이룬 고사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열대나 난대 지방에서 자란다.
- 나도개감채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개감채와 비슷하며 산에서 자란다.
- 나래박쥐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원줄기 끝에 통 모양의 잔꽃이 3~6개 핀다. 어린싹은 식용한다. 깊은 산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북부 고산 지역에 분포한다.
- 나도바랭이 : 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수염뿌리는 뭉쳐난다. 8월에 풀색 꽃이삭이 피고 황갈색 열매를 맺는다. 가축의 먹이로 쓴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기,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 속껍질 : 나무 겉껍질과 나무의 살 사이에 있는 조금 무르고 연한 색을 띤 껍질.
- 나도잔디 : 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30cm이고 밑동에서 뭉쳐나며, 잎은 어긋나고 실 모양이다. 8월에 수상화가 핀다. 양지에서 자란다.
- 나비꼴꽃 : 접형 화관의 꽃. 콩이나 팥 따위의 꽃이다.
-
나도잠자리난
(나도잠자리蘭)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35cm이며, 7~8월에 옅은 녹색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숲속에서 자란다.
🌏 蘭: 난초 난 - 나이바퀴 : 나무의 줄기나 가지 따위를 가로로 자른 면에 나타나는 둥근 테. 1년마다 하나씩 생기므로 그 나무의 나이를 알 수 있다.
-
나뭇진길
(나뭇津길)
:
나뭇진이 통과하는 세포의 틈.
🌏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
나팔꽃
(喇叭꽃)
:
메꽃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3미터이고 덩굴져 감아 올라가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인데 세 갈래로 깊이 갈라진다. 여름에 나팔 모양의 보라색, 붉은색, 재색,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씨는 ‘견우자’라 하여 약용한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견우자: 나팔꽃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붉은 꽃의 씨는 흑축(黑丑), 흰 꽃의 씨는 백축(白丑)이라 하는데, 맛이 쓰고 성질이 차며 대소변을 통하게 한다. 변비, 부종, 적취(積聚), 요통 따위의 치료에 쓴다.)
🌏 喇: 나팔 나 叭: 입벌릴 팔 - 나도고사리삼 : 고사리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고 곧으며, 잎은 넓은 달걀 모양이다. 6월에 홀씨가 익으며 겉에 그물맥이 발달하였다. 좀 습하고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 나도사프란 (나도saffraan) :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사프란과 비슷하나 분홍색 꽃이 핀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 나도국수나무 :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에 톱니가 있다. 5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피고 달걀 모양의 열매가 9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하거나 땔감으로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기슭의 양지나 골짜기에 자라는데 강원, 경기, 전남, 충북, 평안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물통이 : 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4~5월에 연두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수과(痩果)이며 타원형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나나벌이난초
(나나벌이蘭草)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헛줄기는 비늘에 싸여 있고 수염뿌리가 나며, 잎은 두 잎이 줄기 밑동을 싼다. 5~7월에 자줏빛을 띤 갈색 꽃이 줄기 끝에 핀다. 응달의 썩은 흙에서 자란다.
🌏 蘭: 난초 난 草: 풀 초 - 나도닭의덩굴 : 마디풀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이다. 5~10월에 엷은 풀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검은색의 세모난 수과(瘦果)를 맺는다. 유럽 원산의 귀화 식물로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나문재 : 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50~100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가는 선 모양이다. 7~8월에 누런 풀색의 잔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열매는 꽃받침에 싸인 포과(胞果)를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의 만주,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딸기 : 1 나무에서 나는 딸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가시가 촘촘히 나며, 잎은 3~5개가 뭉쳐난다. 흰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글고 털이 많은 장과(漿果)로 빨갛게 익으며 식용한다. 산이나 들, 화전 지대에서 많이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아무르,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3 장미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고 땅에 닿은 줄기에서 뿌리가 내리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5~6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산방(繖房) 또는 복산형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7~8월에 붉은빛이 도는 검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거나, 발기 불능(勃起不能) 또는 오줌을 자주 누는 데 약용한다. 산기슭의 양지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바람꽃 :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30cm이며, 잎은 세 갈래로 갈라진다. 4~6월에 흰 꽃이 긴 꽃줄기 끝에 각각 한 송이씩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의 음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아무르,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송이풀 : 현삼과의 반기생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고 온몸에 털이 많으며, 잎은 마주나고 갈라진다. 8~9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이나 들이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겨이삭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120cm이며, 뭉쳐난다. 잎은 어긋나고 실 모양이다. 5~6월에 수상화가 성기게 피고 열매는 단단한 달걀 모양이다. 가축의 먹이로 쓴다. 산에서 자란다.
-
나래완두
(나래豌豆)
: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며 덩굴손이 없다. 5~6월에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이다. 들이나 숲속에서 자라는데 경남, 전남 등지에 분포한다.
🌏 豌: 완두 완 豆: 콩 두 -
나한송
(羅漢松)
:
나한송과의 상록 침엽 소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가지는 비스듬히 서 있는 모양으로 나고 잎은 어긋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5월에 꽃이 피고, 씨는 청록색인데 흰 가루로 덮여 있다.
🌏 羅: 그물 나 漢: 한나라 한 松: 소나무 송 -
나사말
(螺絲말)
:
자라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의 길이는 30~70cm로 8~9월에 연둣빛 암꽃은 긴 꽃줄기 끝에서, 수꽃은 포(苞) 안에서 핀다. 흔히 열대어의 수초로 쓴다. 못, 웅덩이, 냇물 따위의 민물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강원ㆍ경기ㆍ제주ㆍ평남ㆍ황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螺: 소라 나 絲: 실 사 -
나무노회
(나무蘆薈)
:
백합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짧고 다육질의 경엽 또는 근생엽이 나며 칼날 모양인데 톱니가 가장자리에 있다. 꽃은 대롱 모양이며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즙액은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 蘆: 갈대 노 薈: 염교 회 -
나도은조롱
(나도銀조롱)
:
박주가릿과의 상록 덩굴성 식물. 높이는 1~3미터이고 아래는 목질(木質), 위는 초질(草質)이며, 잎은 마주나고 둥근 심장 모양이다. 7~8월에 누르스름한 작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모여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다량의 종자를 가지고 종자에는 흰 털이 있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전남ㆍ제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銀: 은 은 -
나자식물
(裸子植物)
:
밑씨가 씨방 안에 있지 않고 드러나 있는 식물. 가루받이 때 꽃가루가 밑씨 위에 바로 붙는다. 꽃잎은 없으며, 줄기에는 형성층이 발달하였으나 물관이 없고 헛물관을 갖는다. 소나무, 소철, 잣나무, 전나무, 은행나무 따위가 있다.
🌏 裸: 벌거벗을 나 子: 아들 자 植: 심을 식 物: 만물 물 -
나무수국
(나무水菊)
:
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난다. 7~8월에 붉은색을 띤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가지 끝에 핀다. 관상용이고 일본이 원산지로, 한국ㆍ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水: 물 수 菊: 국화 국 -
나도생강
(나도生薑)
:
닭의장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의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흰 꽃이 줄기 끝에 모여 피고 열매는 둥근 남색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生: 날 생 薑: 생강 강 - 나이테 : 1 나무의 줄기나 가지 따위를 가로로 자른 면에 나타나는 둥근 테. 1년마다 하나씩 생기므로 그 나무의 나이를 알 수 있다. 2 물고기의 나이를 알아볼 수 있는 줄무늬. 물고기의 비늘, 귓돌, 척추뼈에 있다.
- 나자스말 (Najas말) : 나자스말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선 모양이다. 7~9월에 엷은 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 못, 도랑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기, 충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나도박달 : 단풍나뭇과의 교목. 나무껍질은 회백색이고 가지는 붉은색, 겨울눈은 검은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세 개의 잔잎으로 되어 있다. 5월에 잡성화가 피고, 열매는 회백색의 시과(翅果)로 나무처럼 딱딱하고 겉에 억센 털이 있다.
-
나사무늬 물관
(螺絲무늬물管)
:
나사 모양으로 생긴 식물체의 물관.
🌏 螺: 소라 나 絲: 실 사 管: 피리 관 - 나비국수나무 :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둥글고 네 조각으로 깊게 갈라지며, 꽃과 열매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관상용이며 산기슭의 따뜻한 곳에 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경기도의 수락산, 제주도에 분포한다.
- 나비꼴꽃잎 : 나비처럼 생긴 꽃잎. 콩, 팥 따위의 콩과 식물에서 볼 수 있다.
-
나리난초
(나리蘭草)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비늘줄기는 둥글며, 잎은 두 개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5~7월에 짙은 갈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응달에서 자라는데 경기도 이남에 분포한다.
🌏 蘭: 난초 난 草: 풀 초 - 나도겨풀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에서 몇 개의 줄기가 옆으로 뻗다가 윗부분이 물 위로 나온다. 줄기는 높이가 30~50cm이며, 마디에 털이 있다. 물가에서 자란다.
-
나도제비난
(나도제비蘭)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15cm이며, 잎은 밑부분에 한 개가 달리고 긴 타원형이다. 5~9월에 엷은 붉은색 꽃이 두 송이씩 핀다. 고산 지대에서 자란다.
🌏 蘭: 난초 난 - 나도진퍼리고사리 : 처녀고사릿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길게 뻗으며, 잎은 한 번 또는 두 번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제주도 서귀포에 분포한다.
-
나마
(蘿藦)
:
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길이가 3미터 정도이고 땅속줄기로 번식하며, 줄기나 잎을 꺾으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긴 심장 모양으로 잎 뒷면은 분처럼 희다. 7~8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씨에는 흰 털이 있어서 바람에 날린다. 씨는 식용하고 흰 털은 솜의 대용으로 인주를 만드는 데에 사용한다.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藦: 새박 마 -
나아
(裸芽)
:
비늘에 싸여 있지 아니한 눈.
🌏 裸: 벌거벗을 나 芽: 싹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