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시작 단어 💡역사 분야 2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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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公狀)
:
원이나 찰방(察訪)이 관찰사ㆍ병사(兵使)ㆍ수군절도사를 공식적으로 만날 때 내던, 관직명을 적은 편지.
🌏 公: 공변될 공 狀: 문서 장 -
공하다
(貢하다)
:
공물로 바치다.
🌏 貢: 바칠 공 -
공삼차사
(貢蔘差使)
:
공삼을 거두기 위하여 보내던 차사.
🌏 貢: 바칠 공 蔘: 인삼 삼 差: 어그러질 차 使: 부릴 사 -
공치사
(攻治司)
:
→ 공야사. (공야사: 조선 시대에, 공조에 속하여 장색(匠色)이 만드는 물건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 攻: 칠 공 治: 다스릴 치 司: 맡을 사 -
공장계
(工匠契)
:
조선 말기에, 공장 상호 간의 협조와 권익 보호를 위하여 구성한 계(契). 현재의 동업 조합과 같다.
🌏 工: 장인 공 匠: 장인 장 契: 맺을 계 -
공산 인터내셔널
(共産International)
:
공산당의 통일적인 국제 조직. 1919년에 레닌의 주도 아래 소련 공산당과 독일 사회 민주당 좌파를 중심으로 창립되어 국제 공산주의 운동을 지도하다가 1943년에 해산되었다.
🌏 共: 함께 공 産: 낳을 산 -
공헌
(貢獻)
:
1
공물을 바치던 일.
2
힘을 써 이바지함.
🌏 貢: 바칠 공 獻: 바칠 헌 -
공사천
(公私賤)
:
공천(公賤)과 사천(私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公: 공변될 공 私: 사사로울 사 賤: 천할 천 -
공작미
(公作米)
:
조선 시대에, 일본 쓰시마(對馬) 섬에서 솜을 들여오고 그 대가로 쌀을 지급하던 일.
🌏 公: 공변될 공 作: 지을 작 米: 쌀 미 -
공인
(公引)
:
국가나 관청에서 발행한, 통행이나 여행의 허가증.
🌏 公: 공변될 공 引: 끌 인 -
공랑
(公廊)
:
조선 시대에, 서울의 큰 거리 양쪽에 줄지어 세운 상점. 특히 종로(鍾路)의 육주비전이 유명하였다.
🌏 公: 공변될 공 廊: 복도 랑 -
공해 전시
(公廨田柴)
:
고려 시대에, 중앙과 지방의 각 관아가 필요한 경비를 마련하여 쓰도록 밭과 임야를 나누어 주던 제도.
🌏 公: 공변될 공 廨: 공해 해 田: 밭 전 柴: 섶 시 -
공포
(貢布)
:
조선 시대에, 외거(外居) 공노비가 신역(身役) 대신의 노비공으로 매년 국가에 바치던 베.
🌏 貢: 바칠 공 布: 베 포 -
공공회
(公共會)
:
1910년에 시베리아의 한국인들이 안중근 의사의 구명(救命) 운동을 위하여 조직한 애국 운동 단체.
🌏 公: 공변될 공 共: 함께 공 會: 모일 회 -
공상하다
(貢上하다)
:
나라에 특산물을 바치다.
🌏 貢: 바칠 공 上: 위 상 -
공봉의사
(供奉醫師)
:
신라 때 관직의 하나. 후세의 전의(典醫)와 같은 것으로서, 정원은 일정하지 않았다.
🌏 供: 이바지할 공 奉: 받들 봉 醫: 의원 의 師: 스승 사 -
공리
(貢吏)
:
공물을 상납하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貢: 바칠 공 吏: 벼슬아치 리 -
공부선
(功夫選)
:
고려ㆍ조선 시대에, 승려에게 법계를 주기 위하여 보이던 과거(科擧). 고려 광종 4년(953)에 교종선(敎宗選)과 선종선(禪宗選)의 두 과를 두어 합격자에게 대선(大選)이라는 초급 법계를 주었는데, 조선 중종 때 없앴다가 명종 초에 다시 두었다.
🌏 功: 공 공 夫: 남편 부 選: 가릴 선 -
공법상정소
(貢法詳定所)
:
조선 세종 18년(1436)에 종래의 답험 손실법의 폐단을 바로잡고자 새로 마련한 세법(稅法)인 공법(貢法)을 심의ㆍ연구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아.
🌏 貢: 바칠 공 法: 법도 법 詳: 자세할 상 定: 정할 정 所: 바 소 -
공력
(公力)
:
예전에, 백성들에게 강제로 노역(勞役), 과역(課役), 공역(公役) 따위를 부과하던 국가나 사회의 권력.
🌏 公: 공변될 공 力: 힘 력 -
공무랑
(供務郞)
:
조선 시대에 둔 토관직 정팔품 문관의 품계. 세조 12년(1466)에 설치되어 고종 2년(1865)까지 존속하였다.
🌏 供: 이바지할 공 務: 힘쓸 무 郞: 사나이 랑 -
공거문
(公車文)
:
1
조선 영조 때부터 고종 때까지의 상소문을 모아 놓은 책.
2
신하들이 임금에게 상소하는 글.
🌏 公: 공변될 공 車: 수레 거 文: 글월 문 꾸밀 문 -
공명장
(空名帳)
:
성명을 적지 않은 백지 임명장. 국가의 재정이 궁핍할 때 국고(國庫)를 채우는 수단으로 사용된 것으로, 중앙의 관원이 이것을 가지고 전국을 돌면서 돈이나 곡식을 바치는 사람에게 즉석에서 그 사람의 이름을 적어 넣어 명목상의 관직을 주었다.
🌏 空: 빌 공 名: 이름 명 帳: 휘장 장 -
공목
(公木)
:
조선 시대에, 일본과의 공식 무역에서 일본 사신이 가지고 온 개인 상품의 대가로 내주던 무명.
🌏 公: 공변될 공 木: 나무 목 -
공잉빗
(公剩빗)
:
조선 시대에, 선혜청에 속하여 잡비의 조달과 지출을 맡아보던 부서.
🌏 公: 공변될 공 剩: 남을 잉 -
공작목
(公作木)
:
조선 시대에, 공목을 마련하려고 전세미를 무명으로 바꾸어 징수하던 일.
🌏 公: 공변될 공 作: 지을 작 木: 나무 목 -
공인계
(貢人契)
:
조선 후기에, 나라에 공물을 먼저 바치고 값을 나중에 타 내던 계. 대동법 실시 이후 공물 주인, 공인(貢人), 주인(主人), 계공인이라고 불린 계인들이 공물 청부를 목적으로 결성한 계 조직이다.
🌏 貢: 바칠 공 人: 사람 인 契: 맺을 계 -
공해전
(公廨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중앙의 여러 관아와 지방 관서의 경비를 충당하도록 하기 위하여 나누어 주던 논밭.
🌏 公: 공변될 공 廨: 공해 해 田: 밭 전 -
공안
(供案)
:
조선 시대에, 죄인을 문초한 내용을 적은 문서.
🌏 供: 이바지할 공 案: 책상 안 -
공상하다
(供上하다)
:
물건 따위를 상급 관청이나 궁중, 또는 임금에게 바치다.
🌏 供: 이바지할 공 上: 위 상 -
공목
(貢木)
:
조선 시대에, 논밭의 결세(結稅)로 바치던 무명.
🌏 貢: 바칠 공 木: 나무 목 -
공부 상서
(工部尙書)
:
고려 시대에 둔 공부(工部)의 으뜸 벼슬. 정삼품의 벼슬로, 나중에 공조 판서로 이름을 고쳤다.
🌏 工: 장인 공 部: 나눌 부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
공방아전
(工房衙前)
:
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의 공방(工房)에 속하여 공전(工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工: 장인 공 房: 방 방 衙: 마을 아 前: 앞 전 -
공판제
(共販制)
:
‘공동판매제도’를 줄여 이르는 말. (공동 판매 제도: 일제 강점기에, 조선 농민들이 생산한 원료 농산물 가운데서 소작료 이외의 나머지 모두를 지정된 장소에서만 팔 것을 강요하던 제도. 목화, 누에고치, 담배 따위를 일본인 자본가들이 싸게 사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 共: 함께 공 販: 팔 판 制: 억제할 제 -
공
(貢)
:
1
백성이 그 지방에서 나는 특산물을 조정에 바치던 일. 또는 그 세제(稅制).
2
나라에 특산물을 바치던 일.
3
중앙 관서와 궁중의 수요를 충당하기 위하여 여러 군현에 부과하여 상납하게 한 특산물. 전통 세제(稅制)인 조(租)ㆍ용(庸)ㆍ조(調) 가운데 조(調)에 해당하는 것으로, 중간 관리의 부정으로 문란해지자 16세기에 이이, 유성룡 등이 쌀로 받게 하는 수미법을 주장하였으나 실시되지 않았고 광해군 즉위년(1608)에 이르러 경기 지역부터 대동법이 처음 실시되었고, 숙종34년(1708)에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 貢: 바칠 공 -
공석 신주 사건
(空石神主事件)
:
조선 인조 15년(1637) 병자호란 때에, 윤방(尹昉)이 신주를 모독한 사건. 묘사(廟社) 제조였던 윤방은 강화도가 함락되자 종묘의 신주를 노비의 헌 옷, 걸레 따위와 함께 공석에 담아 말에 싣고 그 위에 계집종을 태우고 떠나왔던 허물로 관직을 삭탈당하였다.
🌏 空: 빌 공 石: 돌 석 神: 귀신 신 主: 주인 주 事: 일 사 件: 사건 건 -
공제 기간
(公除期間)
:
국상(國喪)이 났을 때에, 일반 공무를 쉬고 조의를 표하던 기간.
🌏 公: 공변될 공 除: 덜 제 期: 기약할 기 間: 사이 간 -
공수시지
(公須柴地)
:
고려 시대에, 그 수익을 관아의 경비로 쓰던 임야.
🌏 公: 공변될 공 須: 모름지기 수 柴: 섶 시 地: 땅 지 -
공헌하다
(貢獻하다)
:
1
공물을 바치다.
2
힘을 써 이바지하다.
🌏 貢: 바칠 공 獻: 바칠 헌 -
공부
(貢賦)
:
나라에 바치던 물건과 세금을 통틀어 이르던 말. 넓게는 조세 일반을 의미하나 좁게는 전세(田稅)와 공물(貢物)을 이른다.
🌏 貢: 바칠 공 賦: 구실 부 -
공책
(供責)
:
조선 시대에, 공초를 받기 위하여 문초하던 일.
🌏 供: 이바지할 공 責: 꾸짖을 책 -
공주 공산성
(公州公山城)
:
충청남도 공주시 산성동 공산(公山) 위에 있는 산성. 사적 제12호.
🌏 公: 공변될 공 州: 고을 주 公: 공변될 공 山: 뫼 산 城: 재 성 -
공호
(功號)
:
나라에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주던 공신 칭호.
🌏 功: 공 공 號: 부르짖을 호 -
공작선
(孔雀扇)
:
조선 시대에, 나라의 의식에 쓰던 부채. 붉은빛으로 공작을 화려하게 그린 것으로, 자루의 길이가 1.8미터 정도이다.
🌏 孔: 구멍 공 雀: 참새 작 扇: 부채 선 -
공납관
(貢納官)
:
공납을 받아들이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貢: 바칠 공 納: 들일 납 官: 벼슬 관 -
공거
(貢擧)
:
고대 중국에서, 각 지방의 우수한 인재를 추천하여 등용하던 제도. 수양제 이후 실시하였다.
🌏 貢: 바칠 공 擧: 들 거 -
공장세
(工匠稅)
:
조선 시대에, 수공업에 종사하는 장인의 생산물에 부과하던 세금.
🌏 工: 장인 공 匠: 장인 장 稅: 세금 세 -
공련
(空輦)
:
임금이 거둥할 때 임금이 탄 거가(車駕)보다 앞장서서 예비로 가는 빈 연.
🌏 空: 빌 공 輦: 손수레 련 -
공포 시대
(恐怖時代)
:
1
프랑스 혁명 때에 과격파인 자코뱅파가 탄압 정치를 행한 기간. 1793년 4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를 이른다.
2
악정(惡政)으로 생명과 재산에 위협을 받아 국민이 불안을 느끼는 시대.
🌏 恐: 두려울 공 怖: 두려울 포 時: 때 시 代: 대신할 대 -
공동지
(共同地)
:
중세 유럽에서, 농민들이 자유롭게 가축을 사육할 수 있도록 허용한 토지.
🌏 共: 함께 공 同: 같을 동 地: 땅 지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공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74개입니다.
- 1 글자 18개 : 공
- 2 글자 777개 : 공함, 공과, 공서, 공폭, 공성, 공리, 공초, 공신, 공훤 3 글자 711개 4 글자 1,074개 5 글자 29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