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시작 단어 💡다 끝 530개
- 개도 텃세한다 : 어디에서나 먼저 자리 잡은 사람이 나중에 온 사람에게 선뜻 자리를 내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방귀 같다 : 있는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작고 시시하다.
-
개성하다
(開城하다)
:
1
성문을 열다.
2
적에게 항복하다.
🌏 開: 열 개 城: 재 성 - 개암(을) 지르다 : 매의 먹이에 솜뭉치를 넣어 주다.
-
개악하다
(改惡하다)
:
고치어 도리어 나빠지게 하다.
🌏 改: 고칠 개 惡: 악할 악 - 개감스럽다 : 음식을 욕심껏 먹어 대는 꼴이 보기에 흉하다.
-
개록하다
(開錄하다)
:
상급 관청에 보내는 문서 끝에 이름이나 의견 따위를 적다.
🌏 開: 열 개 錄: 기록할 록 -
개체하다
(改替하다)
:
고치어 바꾸다.
🌏 改: 고칠 개 替: 바꿀 체 - 개소리하다 : (비속하게) 아무렇게나 지껄이거나 조리 없고 당치 않은 말을 하다.
-
개초하다
(蓋草하다)
:
이엉으로 지붕을 이다.
🌏 蓋: 덮을 개 草: 풀 초 -
개식하다
(開式하다)
:
의식을 시작하다.
🌏 開: 열 개 式: 법 식 -
개업하다
(開業하다)
:
1
영업을 하고 있다.
2
그날의 영업을 시작하다.
3
영업이 처음 시작되다. 또는 영업을 처음 시작하다.
🌏 開: 열 개 業: 업 업 -
개괄하다
(槪括하다)
:
1
어떤 개념의 외연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사물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만들다.
2
중요한 내용이나 줄거리를 대강 추려 내다.
🌏 槪: 대개 개 括: 묶을 괄 -
개근하다
(皆勤하다)
:
학교나 직장 따위에 일정한 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하거나 출근하다.
🌏 皆: 다 개 勤: 부지런할 근 -
개진하다
(改進하다)
:
기술이나 낡은 제도 따위가 점차 나아지게 발전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改: 고칠 개 進: 나아갈 진 -
개안하다
(開顔하다)
:
얼굴빛을 부드럽게 하여 활짝 웃다.
🌏 開: 열 개 顔: 얼굴 안 - 개똥도 모른다 : (속되게) 아무것도 모른다.
-
개황하다
(開荒하다)
:
황무지를 일구다.
🌏 開: 열 개 荒: 거칠 황 -
개적하다
(改籍하다)
:
조선 시대에, 3년에 한 번씩 전국의 호적을 고쳐 바로잡다. 일종의 호구(戶口) 조사를 하는 것으로, 그 결과는 조세와 군역 부과의 기초 자료가 되었다.
🌏 改: 고칠 개 籍: 서적 적 -
개과자신하다
(改過自新하다)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되다.
🌏 改: 고칠 개 過: 지날 과 自: 스스로 자 新: 새로울 신 -
개성화하다
(個性化하다)
:
개성적인 것이 되다. 또는 개성적인 것으로 되게 하다.
🌏 個: 낱 개 性: 성품 성 化: 될 화 -
개산하다
(槪算하다)
:
대강 계산하다.
🌏 槪: 대개 개 算: 계산 산 -
개답하다
(開畓하다)
:
논을 새로 만들다.
🌏 開: 열 개 畓: 논 답 -
개사하다
(開寫하다)
:
글로 써서 나타내다.
🌏 開: 열 개 寫: 베낄 사 - 개신거리다 : 1 좀스럽게 눈치를 보며 반기지 않는 데를 자꾸 찾아다니다. 2 게으르거나 기운이 없어 자꾸 나릿나릿 힘없이 행동하다.
- 개력하다 : 산천이 무너지고 변하여 옛 모습이 없어지다.
-
개흉하다
(開胸하다)
:
흉부 외과에서 가슴 속의 장기(臟器)에 대한 수술을 하기 위하여 가슴을 가르다.
🌏 開: 열 개 胸: 가슴 흉 -
개찬되다
(改竄되다)
:
글의 뜻이 달라지도록 글의 일부 구절이나 글자가 일부러 고쳐지다.
🌏 改: 고칠 개 竄: 숨을 찬 -
개수하다
(改修하다)
:
고쳐서 바로잡거나 다시 만들다.
🌏 改: 고칠 개 修: 닦을 수 -
개코망신하다
(개코亡身하다)
:
잘못하여 명예나 위신을 아주 톡톡히 망치다.
🌏 亡: 망할 망 身: 몸 신 -
개구하다
(開具하다)
:
구체적으로 열거하여 자세하게 기록하다.
🌏 開: 열 개 具: 갖출 구 -
개혁되다
(改革되다)
:
제도나 기구 따위가 새롭게 뜯어고쳐지다.
🌏 改: 고칠 개 革: 가죽 혁 -
개최하다
(開催하다)
:
모임이나 회의 따위를 주최하여 열다.
🌏 開: 열 개 催: 재촉할 최 -
개분하다
(愾憤하다)
:
몹시 분하게 여기다.
🌏 愾: 성낼 개 憤: 성낼 분 -
개언하다
(槪言하다)
:
대강 간추려 말하다.
🌏 槪: 대개 개 言: 말씀 언 -
개간하다
(改刊하다)
:
책 따위의 원판을 고치어 간행하다.
🌏 改: 고칠 개 刊: 책 펴낼 간 -
개한하다
(慨恨하다)
:
분하거나 못마땅하게 여겨 한탄하다.
🌏 慨: 분개할 개 恨: 한할 한 - 개웃하다 : 1 고개나 몸 따위를 한쪽으로 귀엽게 조금 기울이다. 2 고개나 몸 따위가 한쪽으로 귀엽게 조금 기울어져 있다.
-
개장되다
(開場되다)
:
1
과장(科場)에서 과거가 시작되다.
2
극장이나 시장, 해수욕장 따위의 영업이 시작되다.
3
1년 중 처음으로 증권 시장이 열리어 업무가 시작되다.
🌏 開: 열 개 場: 마당 장 -
개문하다
(槪聞하다)
:
대강 듣다.
🌏 槪: 대개 개 聞: 들을 문 -
개역되다
(改譯되다)
:
이미 번역되었던 것이 고쳐져 다시 번역되다.
🌏 改: 고칠 개 譯: 통변할 역 -
개원하다
(開院하다)
:
1
병원이나 학원 따위와 같이 ‘원(院)’ 자로 끝나는 기관이 세워져 처음으로 일이 시작되거나 그 기관의 하루 업무가 시작되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국회나 다른 의회가 회기를 맞아 회의가 열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開: 열 개 院: 집 원 -
개막되다
(開幕되다)
:
1
(비유적으로) 어떤 시대나 상황이 시작되다.
2
연극이나 음악회, 행사 따위가 시작되다. 막을 열거나 올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開: 열 개 幕: 막 막 -
개시하다
(開示하다)
:
1
열어서 보이다.
2
가르쳐 타이르다.
3
분명히 나타내다.
🌏 開: 열 개 示: 보일 시 - 개미 새끼 하나 볼 수 없다 : 아무도 찾아볼 수 없다.
-
개호하다
(開戶하다)
:
지게문을 열다.
🌏 開: 열 개 戶: 지게 호 -
개전하다
(開戰하다)
:
1
구세군에서, 전도와 사업을 시작하다.
2
전쟁을 시작하다.
🌏 開: 열 개 戰: 싸울 전 -
개열하다
(開裂하다)
:
열매 따위가 터져 열리다. 또는 열매 따위를 터뜨려 열다.
🌏 開: 열 개 裂: 찢을 열 - 개 발에 땀 나다 : 땀이 잘 나지 아니하는 개 발에 땀이 나듯이, 해내기 어려운 일을 이루기 위하여 부지런히 움직임을 이르는 말.
- 개다 : 1 손이나 발 따위를 접어 겹치게 하다. 2 옷이나 이부자리 따위를 겹치거나 접어서 단정하게 포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