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시작 단어 💡4 글자 7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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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하다
(改票하다)
:
차표 또는 입장권 따위를 들어가는 입구에서 검사하다.
🌏 改: 고칠 개 票: 표 표 - 개차조기 : → 개차즈기. (개차즈기: 꿀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고, 줄기는 자줏빛을 띠며 가지를 많이 뻗는다. 잎은 세 갈래로 깊이 갈라졌으며, 8~9월에 작고 흰 꽃이 가지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핀다. 산과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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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악되다
(改惡되다)
:
고치어 도리어 나빠지다.
🌏 改: 고칠 개 惡: 악할 악 -
개장하다
(改葬하다)
:
1
다시 장사 지내다.
2
무덤을 옮겨 쓰다.
🌏 改: 고칠 개 葬: 장사지낼 장 -
개국시조
(開國始祖)
:
나라를 처음으로 세운 조상.
🌏 開: 열 개 國: 나라 국 始: 비로소 시 祖: 할아비 조 -
개정하다
(改訂하다)
:
글자나 글의 틀린 곳을 고쳐 바로잡다.
🌏 改: 고칠 개 訂: 평론할 정 -
개환하다
(凱還하다)
: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오다.
🌏 凱: 개선할 개 還: 돌아올 환 -
개인 소유
(個人所有)
:
개인의 권리와 책임 아래 놓여 있음. 또는 그런 물건이나 권리.
🌏 個: 낱 개 人: 사람 인 所: 바 소 有: 있을 유 -
개비되다
(改備되다)
:
있던 것이 갈리고 다시 장만되다.
🌏 改: 고칠 개 備: 갖출 비 -
개방 도시
(開放都市)
:
국제법에서, 무장이나 방비 시설이 전혀 없고 공격이 금지된 도시. 제이 차 세계 대전 중에 파리와 로마가 이를 선언하였다.
🌏 開: 열 개 放: 놓을 방 都: 도읍 도 市: 시장 시 -
개인되다
(改印되다)
:
1
도장이 본디 모양과 다르게 고쳐져서 새겨지다.
2
신고된 인감(印鑑)이 바뀌다.
🌏 改: 고칠 개 印: 도장 인 -
개벌되다
(皆伐되다)
:
일정한 부분의 산림이 일시에 또는 단기간에 모두 베어지다.
🌏 皆: 다 개 伐: 칠 벌 -
개적되다
(改籍되다)
:
조선 시대에, 3년에 한 번씩 전국의 호적이 고쳐져 바로잡히다. 일종의 호구(戶口) 조사를 하는 것으로, 그 결과는 조세와 군역 부과의 기초 자료가 되었다.
🌏 改: 고칠 개 籍: 서적 적 -
개조하다
(改組하다)
:
조직 따위를 고쳐 다시 짜다.
🌏 改: 고칠 개 組: 짤 조 -
개자홍저
(芥子紅菹)
:
겨자 양념과 실고추, 소금, 설탕으로 담근 깍두기.
🌏 芥: 겨자 개 子: 아들 자 紅: 붉을 홍 菹: 김치 저 -
개교하다
(改敎하다)
:
믿던 종교를 바꾸어 다른 종교를 믿다.
🌏 改: 고칠 개 敎: 가르칠 교 -
개장하다
(改裝하다)
:
1
포장, 장식 따위를 고쳐 다시 꾸미다.
2
장비나 장치를 뜯어고쳐 새롭게 하다.
🌏 改: 고칠 개 裝: 꾸밀 장 -
개체하다
(開剃하다)
:
머리의 가장자리를 깎고 정수리 부분의 머리털만 남겨 길게 땋아 늘이다. 몽고에서 들어온 풍속으로 고려 말기에 성행하였다.
🌏 開: 열 개 剃: 머리 깎을 체 -
개정방회
(改正放廻)
:
잘못된 처벌 따위를 바로잡아 돌려보내던 일.
🌏 改: 고칠 개 正: 바를 정 放: 놓을 방 廻: 돌 회 -
개납하다
(皆納하다)
:
조세 따위를 남김없이 다 내다.
🌏 皆: 다 개 納: 들일 납 -
개찰조역
(改札助役)
:
철도역에서 개찰하는 일을 맡아보는 보조 역무원.
🌏 改: 고칠 개 札: 패 찰 助: 도울 조 役: 부릴 역 -
개과하다
(改過하다)
:
잘못이나 허물을 뉘우쳐 고치다.
🌏 改: 고칠 개 過: 지날 과 -
개제되다
(改題되다)
:
제목이 바뀌다.
🌏 改: 고칠 개 題: 제목 제 - 개장마니 : 심마니들의 은어로, ‘계집’을 이르는 말. (계집: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아내’를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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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금하다
(開襟하다)
:
1
속마음을 털어놓다.
2
옷섶을 열어 가슴을 헤쳐 놓다.
🌏 開: 열 개 襟: 옷깃 금 -
개효하다
(開曉하다)
:
사리를 알아듣도록 잘 타이르다.
🌏 開: 열 개 曉: 새벽 효 -
개량변소
(改良便所)
:
위생상 여러 가지로 더 좋게 고친 재래식 변소. 분뇨 통에 칸막이를 하여 공기가 드나드는 것을 막고, 썩어서 물처럼 된 것을 퍼내도록 하여 세균이나 기생충 따위가 죽어 없어지게 만들었다.
🌏 改: 고칠 개 良: 어질 량 便: 오줌 변 所: 바 소 -
개계하다
(槪計하다)
:
대강 짐작으로 셈하다.
🌏 槪: 대개 개 計: 꾀할 계 -
개박하다
(開剝하다)
:
동물의 가죽을 벗기다.
🌏 開: 열 개 剝: 벗길 박 -
개건하다
(改建하다)
:
고쳐 세우다. 또는 고쳐 짓다.
🌏 改: 고칠 개 建: 세울 건 -
개회하다
(開會하다)
:
회의나 회합 따위가 시작되거나 의회, 전람회, 박람회 따위가 열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開: 열 개 會: 모일 회 -
개종하다
(開宗하다)
:
한 종파를 처음으로 열다.
🌏 開: 열 개 宗: 마루 종 -
개제하다
(開霽하다)
:
내리던 비가 멎고 하늘이 활짝 개다.
🌏 開: 열 개 霽: 갤 제 -
개량종자
(改良種子)
:
교배나 접목 따위를 하여 독특하거나 우수한 형질을 갖도록 길러 낸 동식물의 새 품종.
🌏 改: 고칠 개 良: 어질 량 種: 씨 종 子: 아들 자 -
개옥잠화
(개玉簪花)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며, 긴 타원형이다. 5월쯤에 60~90cm의 긴 꽃줄기 끝에 흰색 또는 엷은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산이나 들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玉: 구슬 옥 簪: 비녀 잠 花: 꽃 화 -
개복하다
(開復하다)
:
이전의 관직이나 직업에 다시 오르다.
🌏 開: 열 개 復: 돌아올 복 -
개천 철산
(价川鐵山)
:
평안남도 개천군 중서면에 있는 철산. 갈철석을 주로 하여 적철석, 능철석 따위가 난다.
🌏 价: 착할 개 川: 내 천 鐵: 쇠 철 山: 뫼 산 -
개화하다
(改火하다)
:
조선 시대에, 궁중과 지방의 각 관아에서 보관하던 불씨를 계절마다 새 불로 갈아 주다. 해마다 서울에서는 내병조(內兵曹)가, 지방에서는 고을의 수령이 입춘, 입하, 입추, 입동 때와 6월의 토왕일(土旺日)에 나무를 비벼 새 불씨를 만들어 각 궁전과 관아, 그리고 대신들의 집에 나누어 주었다.
🌏 改: 고칠 개 火: 불 화 -
개판하다
(改판하다)
:
씨름 따위에서, 승부가 나지 않거나 분명하지 않을 때 그 판을 다시 하다.
🌏 改: 고칠 개 -
개벽하다
(開闢하다)
:
1
세상이 처음으로 생겨 열리다.
2
세상이 어지럽게 뒤집히다.
3
(비유적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
🌏 開: 열 개 闢: 열 벽 -
개과천선
(改過遷善)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改: 고칠 개 過: 지날 과 遷: 옮길 천 善: 착할 선 -
개체 개념
(個體槪念)
:
개별적인 대상을 나타내는 개념. 사람, 집, 책 따위와 같이 그것이 내포하는 개체에 같은 의의(意義)로 적용할 수 있는 일반 개념을 이른다.
🌏 個: 낱 개 體: 몸 체 槪: 대개 개 念: 생각할 념 -
개기 일식
(皆旣日蝕)
:
태양이 달에 완전히 가려 보이지 않는 현상. 이때, 코로나와 채층(彩層)을 볼 수 있다.
🌏 皆: 다 개 旣: 이미 기 日: 날 일 蝕: 갉아먹을 식 -
개혁하다
(改革하다)
:
제도나 기구 따위를 새롭게 뜯어고치다.
🌏 改: 고칠 개 革: 가죽 혁 -
개획하다
(改劃하다)
:
다시 붓을 대어 이미 쓴 글씨나 이미 그린 그림을 고치다.
🌏 改: 고칠 개 劃: 새길 획 - 개치네쒜 : 재채기를 한 뒤에 내는 소리. 이 소리를 외치면 감기가 들어오지 못하고 물러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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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망태
(개똥網태)
:
개똥을 주워 담는 망태기.
🌏 網: 그물 망 -
개인 신고
(改印申告)
:
이미 신고한 인감(印鑑)을 잃었거나 그 밖의 사정으로 인감을 고칠 때, 동사무소나 읍ㆍ면사무소에 내는 신고.
🌏 改: 고칠 개 印: 도장 인 申: 납 신 告: 아뢸 고 -
개시되다
(開始되다)
:
행동이나 일 따위가 시작되다.
🌏 開: 열 개 始: 비로소 시 -
개선장군
(凱旋將軍)
:
1
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
2
어떤 일에 성공하여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凱: 개선할 개 旋: 돌 선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