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시작 단어 💡다 끝 5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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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하다
(改票하다)
:
차표 또는 입장권 따위를 들어가는 입구에서 검사하다.
🌏 改: 고칠 개 票: 표 표 -
개악되다
(改惡되다)
:
고치어 도리어 나빠지다.
🌏 改: 고칠 개 惡: 악할 악 -
개장하다
(改葬하다)
:
1
다시 장사 지내다.
2
무덤을 옮겨 쓰다.
🌏 改: 고칠 개 葬: 장사지낼 장 -
개정하다
(改訂하다)
:
글자나 글의 틀린 곳을 고쳐 바로잡다.
🌏 改: 고칠 개 訂: 평론할 정 -
개환하다
(凱還하다)
: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오다.
🌏 凱: 개선할 개 還: 돌아올 환 -
개비되다
(改備되다)
:
있던 것이 갈리고 다시 장만되다.
🌏 改: 고칠 개 備: 갖출 비 - 개신개신하다 : 1 게으르거나 기운이 없어 나릿나릿 자꾸 힘없이 행동하다. 2 좀스럽게 눈치를 보며 자꾸 반기지 않는 데를 찾아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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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되다
(改印되다)
:
1
도장이 본디 모양과 다르게 고쳐져서 새겨지다.
2
신고된 인감(印鑑)이 바뀌다.
🌏 改: 고칠 개 印: 도장 인 -
개벌되다
(皆伐되다)
:
일정한 부분의 산림이 일시에 또는 단기간에 모두 베어지다.
🌏 皆: 다 개 伐: 칠 벌 -
개적되다
(改籍되다)
:
조선 시대에, 3년에 한 번씩 전국의 호적이 고쳐져 바로잡히다. 일종의 호구(戶口) 조사를 하는 것으로, 그 결과는 조세와 군역 부과의 기초 자료가 되었다.
🌏 改: 고칠 개 籍: 서적 적 -
개조하다
(改組하다)
:
조직 따위를 고쳐 다시 짜다.
🌏 改: 고칠 개 組: 짤 조 - 개막이하다 : 개에 어살을 박고 울타리처럼 그물을 쳐 두어 밀물 때 들어온 고기를 썰물 때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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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신하다
(개亡身하다)
:
명예나 위신을 아주 크게 망치다.
🌏 亡: 망할 망 身: 몸 신 -
개교하다
(改敎하다)
:
믿던 종교를 바꾸어 다른 종교를 믿다.
🌏 改: 고칠 개 敎: 가르칠 교 -
개장하다
(改裝하다)
:
1
포장, 장식 따위를 고쳐 다시 꾸미다.
2
장비나 장치를 뜯어고쳐 새롭게 하다.
🌏 改: 고칠 개 裝: 꾸밀 장 - 개미는 작아도 탑을 쌓는다 : 아무리 보잘것없고 힘이 없는 사람이라도 꾸준히 노력하고 정성을 들이면 훌륭한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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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하다
(開剃하다)
:
머리의 가장자리를 깎고 정수리 부분의 머리털만 남겨 길게 땋아 늘이다. 몽고에서 들어온 풍속으로 고려 말기에 성행하였다.
🌏 開: 열 개 剃: 머리 깎을 체 -
개납하다
(皆納하다)
:
조세 따위를 남김없이 다 내다.
🌏 皆: 다 개 納: 들일 납 -
개과천선하다
(改過遷善하다)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되다.
🌏 改: 고칠 개 過: 지날 과 遷: 옮길 천 善: 착할 선 -
개과하다
(改過하다)
:
잘못이나 허물을 뉘우쳐 고치다.
🌏 改: 고칠 개 過: 지날 과 - 개이다 : → 개다. (개다: 흐리거나 궂은 날씨가 맑아지다., (비유적으로) 언짢거나 우울한 마음이 개운하고 홀가분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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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제되다
(改題되다)
:
제목이 바뀌다.
🌏 改: 고칠 개 題: 제목 제 -
개금하다
(開襟하다)
:
1
속마음을 털어놓다.
2
옷섶을 열어 가슴을 헤쳐 놓다.
🌏 開: 열 개 襟: 옷깃 금 -
개효하다
(開曉하다)
:
사리를 알아듣도록 잘 타이르다.
🌏 開: 열 개 曉: 새벽 효 -
개계하다
(槪計하다)
:
대강 짐작으로 셈하다.
🌏 槪: 대개 개 計: 꾀할 계 - 개굴개굴하다 : 개구리가 잇따라 울다.
-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 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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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박하다
(開剝하다)
:
동물의 가죽을 벗기다.
🌏 開: 열 개 剝: 벗길 박 -
개건하다
(改建하다)
:
고쳐 세우다. 또는 고쳐 짓다.
🌏 改: 고칠 개 建: 세울 건 -
개회하다
(開會하다)
:
회의나 회합 따위가 시작되거나 의회, 전람회, 박람회 따위가 열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開: 열 개 會: 모일 회 - 개 콧구멍으로 알다 : 시시한 것으로 알아 대수롭지 아니하게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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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종하다
(開宗하다)
:
한 종파를 처음으로 열다.
🌏 開: 열 개 宗: 마루 종 - 개도 제 털을 아낀다 : 몸을 돌보지 아니하고 함부로 하는 사람에게 그러지 말 것을 충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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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제하다
(開霽하다)
:
내리던 비가 멎고 하늘이 활짝 개다.
🌏 開: 열 개 霽: 갤 제 - 개다리질하다 : 1 방정맞고 얄밉게 발길질하다. 2 채신없고 얄미운 짓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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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하다
(開復하다)
:
이전의 관직이나 직업에 다시 오르다.
🌏 開: 열 개 復: 돌아올 복 -
개화하다
(改火하다)
:
조선 시대에, 궁중과 지방의 각 관아에서 보관하던 불씨를 계절마다 새 불로 갈아 주다. 해마다 서울에서는 내병조(內兵曹)가, 지방에서는 고을의 수령이 입춘, 입하, 입추, 입동 때와 6월의 토왕일(土旺日)에 나무를 비벼 새 불씨를 만들어 각 궁전과 관아, 그리고 대신들의 집에 나누어 주었다.
🌏 改: 고칠 개 火: 불 화 -
개판하다
(改판하다)
:
씨름 따위에서, 승부가 나지 않거나 분명하지 않을 때 그 판을 다시 하다.
🌏 改: 고칠 개 -
개벽하다
(開闢하다)
:
1
세상이 처음으로 생겨 열리다.
2
세상이 어지럽게 뒤집히다.
3
(비유적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
🌏 開: 열 개 闢: 열 벽 -
개사초하다
(改莎草하다)
:
무덤의 떼를 갈아입히다.
🌏 改: 고칠 개 莎: 사초 사 草: 풀 초 -
개혁하다
(改革하다)
:
제도나 기구 따위를 새롭게 뜯어고치다.
🌏 改: 고칠 개 革: 가죽 혁 -
개성화되다
(個性化되다)
:
개성적인 것이 되다.
🌏 個: 낱 개 性: 성품 성 化: 될 화 -
개획하다
(改劃하다)
:
다시 붓을 대어 이미 쓴 글씨나 이미 그린 그림을 고치다.
🌏 改: 고칠 개 劃: 새길 획 -
개시되다
(開始되다)
:
행동이나 일 따위가 시작되다.
🌏 開: 열 개 始: 비로소 시 - 개를 기르다 다리를 물렸다 :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지랄하다 : (속되게) 너저분하고 미운 짓거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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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하다
(開仗하다)
:
전쟁을 시작하다. 병장기를 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開: 열 개 仗: 병장기 장 -
개천하다
(蓋天하다)
:
하늘을 덮어 가리다.
🌏 蓋: 덮을 개 天: 하늘 천 - 개미 새끼 하나도 얼씬 못 한다 : 허락된 사람 외에는 아무도 얼씬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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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하다
(開敎하다)
:
1
어떤 종교를 처음으로 열다.
2
아직 불교가 전해지지 아니한 곳에 전도하다. 교법의 밭을 개척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開: 열 개 敎: 가르칠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