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治
뜻풀이 검색 결과
7개
"治"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治"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7개 입니다.
-
고종
(高宗)
:
중국 당나라의 제3대 황제(628~683). 성은 이(李). 이름은 치(治). 동도(東都) 뤄양(洛陽)을 건설하고, 국력을 충실히 길렀으며, 백제와 고구려를 공략하여 안동 도호부를 두었다. 만년(晩年)에 황후인 측천무후에게 실권을 빼앗겼다. 재위 기간은 649~683년이다.
-
구행
(九行)
:
1구주(九州)의 길.
2예로부터 훌륭히 여겨져 온 아홉 가지의 행동. 인(仁)ㆍ행(行)ㆍ양(讓)ㆍ신(信)ㆍ고(固)ㆍ치(治)ㆍ의(義)ㆍ의(意)ㆍ용(勇) 또는 효(孝)ㆍ자(慈)ㆍ문(文)ㆍ신(信)ㆍ언(言)ㆍ충(忠)ㆍ공(恭)ㆍ용(勇)ㆍ의(義)가 있다.
3달의 아홉 가지 궤도. 각각 두 개의 흑도(黑道)ㆍ적도(赤道)ㆍ백도(白道)ㆍ청도(靑道)와 한 개의 황도(黃道)가 있다.
-
노자
(老子)
:
1중국의 도가서. 춘추 시대 말기에 노자가 난세를 피하여 함곡관에 이르렀을 때 윤희(尹喜)가 도를 묻는 데에 대한 대답으로 적어 준 책이라 전하나, 실제로는 전국 시대 도가의 언설을 모아 한(漢)나라 초기에 편찬한 것으로 추측된다. 내용은 우주 간에 존재하는 일종의 이법(理法)을 도(道)라 하며, 무위(無爲)의 치(治), 무위의 처세훈(處世訓)을 서술하였다.
2중국 춘추 시대의 사상가(?~?).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耼)ㆍ백양(伯陽). 도가(道家)의 시조로서, 상식적인 인의와 도덕에 구애되지 않고 만물의 근원인 도를 좇아서 살 것을 역설하고, 무위자연을 존중하였다.
-
성종
(成宗)
:
고려의 제6대 왕(960~997). 이름은 치(治). 자는 온고(溫古). 고려 초기의 제반 문물제도를 정비하고, 유교를 국가의 지도 원리로 삼아 중앙 집권적인 봉건 제도를 확립하였다. 재위 기간은 981~997년이다.
-
도덕경
(道德經)
:
중국의 도가서. 춘추 시대 말기에 노자가 난세를 피하여 함곡관에 이르렀을 때 윤희(尹喜)가 도를 묻는 데에 대한 대답으로 적어 준 책이라 전하나, 실제로는 전국 시대 도가의 언설을 모아 한(漢)나라 초기에 편찬한 것으로 추측된다. 내용은 우주 간에 존재하는 일종의 이법(理法)을 도(道)라 하며, 무위(無爲)의 치(治), 무위의 처세훈(處世訓)을 서술하였다.
-
오천언
(五千言)
:
중국의 도가서. 춘추 시대 말기에 노자가 난세를 피하여 함곡관에 이르렀을 때 윤희(尹喜)가 도를 묻는 데에 대한 대답으로 적어 준 책이라 전하나, 실제로는 전국 시대 도가의 언설을 모아 한(漢)나라 초기에 편찬한 것으로 추측된다. 내용은 우주 간에 존재하는 일종의 이법(理法)을 도(道)라 하며, 무위(無爲)의 치(治), 무위의 처세훈(處世訓)을 서술하였다.
-
노자도덕경
(老子道德經)
:
중국의 도가서. 춘추 시대 말기에 노자가 난세를 피하여 함곡관에 이르렀을 때 윤희(尹喜)가 도를 묻는 데에 대한 대답으로 적어 준 책이라 전하나, 실제로는 전국 시대 도가의 언설을 모아 한(漢)나라 초기에 편찬한 것으로 추측된다. 내용은 우주 간에 존재하는 일종의 이법(理法)을 도(道)라 하며, 무위(無爲)의 치(治), 무위의 처세훈(處世訓)을 서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