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步
뜻풀이 검색 결과
14개
"步"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步"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1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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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후
(近侯)
:
무과나 교습에 쓰기 위하여 80보(步) 정도의 거리에 세우던 과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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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
(騎芻)
:
조선 후기에, 20보(步) 간격으로 세워 놓은 짚 인형 다섯 개를 말을 타고 달리면서 활로 쏘아 맞히게 하던 일. 또는 그런 무과 시험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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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武步)
:
얼마 안 되는 거리. 무(武)는 석 자, 보(步)는 여섯 자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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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력
(三力)
:
군사를 뽑을 때 군사의 힘을 구분하는 등급의 셋째. 50근 무게의 물건을 두 손에 하나씩 들고 100보(步)를 가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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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二走)
:
조선 시대 무관을 뽑는 시험에서, 달음질의 둘째 등급을 이르는 말. 일정한 부피로 만들어 물을 담은 동호(銅壺)의 물이 다 새어 나가는 동안 260보(步)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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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
(一走)
:
조선 시대 무관을 뽑는 시험에서, 달음질의 첫째 등급을 이르는 말. 일정한 부피로 만들어 물을 담은 동호(銅壺)의 물이 다 새어 나가는 동안 270보(步)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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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묘법
(頃畝法)
:
옛날 중국에서 토지를 측량할 때 쓰던 면적 단위법. 전한(前漢) 이전에는 6자 평방의 넓이를 1보(步), 100보의 넓이를 1묘(畝), 100묘의 넓이를 1경(頃) 또는 1부(夫)라 하였고, 전한 이후부터는 5자 평방의 넓이를 1보, 240보의 넓이를 1묘, 100묘의 넓이를 1경으로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고구려와 조선 세종 때, 이를 중국으로부터 받아들이어 한때 토지 측량에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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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법
(頃畝法)
:
‘경묘법’의 원말. (경묘법: 옛날 중국에서 토지를 측량할 때 쓰던 면적 단위법. 전한(前漢) 이전에는 6자 평방의 넓이를 1보(步), 100보의 넓이를 1묘(畝), 100묘의 넓이를 1경(頃) 또는 1부(夫)라 하였고, 전한 이후부터는 5자 평방의 넓이를 1보, 240보의 넓이를 1묘, 100묘의 넓이를 1경으로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고구려와 조선 세종 때, 이를 중국으로부터 받아들이어 한때 토지 측량에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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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대
(千步대)
:
조선 영조 때 박영준(朴永準)이 발명한 총. 사정거리는 1,000보(步)이며 조총보다 성능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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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총
(千步銃)
:
조선 영조 때 박영준(朴永準)이 발명한 총. 사정거리는 1,000보(步)이며 조총보다 성능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