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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
뜻풀이 검색 결과
13개
"愛"이(가) 들어간 🍀한국 속담은 0개, 그래서 📍뜻풀이에 "愛"을(를) 사용한 단어를 찾아보면 1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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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愛見)
:
사물에 대한 집착 때문에 생기는 정의적인 번뇌인 애(愛)와 잘못된 이론에 대한 집착으로 인한 이지적 번뇌인 견(見)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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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기
(六氣)
:
1중국 철학에서, 천지 사이에 있다는 여섯 가지 기운. 음(陰), 양(陽), 풍(風), 우(雨), 회(晦), 명(明)을 이른다.
2사람 몸에 흐르는 여섯 가지 기운. 호(好), 오(惡), 희(喜), 노(怒), 애(愛), 낙(樂)을 이른다.
3음양(陰陽)의 여섯 가지 기운. 한(寒), 서(暑), 조(燥), 습(濕), 풍(風), 화(火)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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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정
(六情)
:
사람의 여섯 가지 감정. 희(喜), 노(怒), 애(哀), 낙(樂), 애(愛), 오(惡)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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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정
(七情)
:
1사람이 가지고 있는 일곱 가지 감정. 기쁨(喜)ㆍ성냄(怒)ㆍ근심(憂)ㆍ두려움(懼)ㆍ사랑(愛)ㆍ미움(憎)ㆍ욕심(欲)이다.
2사람의 일곱 가지 감정. 기쁨(喜)ㆍ노여움(怒)ㆍ슬픔(哀)ㆍ즐거움(樂)ㆍ사랑(愛)ㆍ미움(惡)ㆍ욕심(欲), 또는 기쁨(喜)ㆍ노여움(怒)ㆍ근심(憂)ㆍ생각(思)ㆍ슬픔(悲)ㆍ놀람(驚)ㆍ두려움(恐)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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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
(十二支)
:
1‘지지’를 달리 이르는 말. 그 수효가 열둘인 데서 나왔다. (지지: 육십갑자의 아래 단위를 이루는 요소.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이다.)
2범부로서의 인간의 괴로운 생존이 열두 가지 요소의 순차적인 상관 관계에 의한 것임을 설명한 것. 진리에 대해 무지(無知)한 무명(無明)을 근본 원인으로 하여 행(行), 식(識), 명색(名色), 육처(六處), 촉(觸), 수(受), 애(愛), 취(取), 유(有), 생(生), 노사(老死)가 순차적으로 있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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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훈
(八理訓)
:
대종교에서, 성(誠)ㆍ신(信)ㆍ애(愛)ㆍ제(濟)ㆍ화(禍)ㆍ복(福)ㆍ보(報)ㆍ응(應)의 여덟 가지를 강령으로 하여 366가지의 사람 일을 정한 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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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 연기
(十二支緣起)
:
범부로서의 인간의 괴로운 생존이 열두 가지 요소의 순차적인 상관 관계에 의한 것임을 설명한 것. 진리에 대해 무지(無知)한 무명(無明)을 근본 원인으로 하여 행(行), 식(識), 명색(名色), 육처(六處), 촉(觸), 수(受), 애(愛), 취(取), 유(有), 생(生), 노사(老死)가 순차적으로 있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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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 견통
(十二牽通)
:
범부로서의 인간의 괴로운 생존이 열두 가지 요소의 순차적인 상관 관계에 의한 것임을 설명한 것. 진리에 대해 무지(無知)한 무명(無明)을 근본 원인으로 하여 행(行), 식(識), 명색(名色), 육처(六處), 촉(觸), 수(受), 애(愛), 취(取), 유(有), 생(生), 노사(老死)가 순차적으로 있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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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 연기
(十二緣起)
:
범부로서의 인간의 괴로운 생존이 열두 가지 요소의 순차적인 상관 관계에 의한 것임을 설명한 것. 진리에 대해 무지(無知)한 무명(無明)을 근본 원인으로 하여 행(行), 식(識), 명색(名色), 육처(六處), 촉(觸), 수(受), 애(愛), 취(取), 유(有), 생(生), 노사(老死)가 순차적으로 있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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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 연문
(十二緣門)
:
범부로서의 인간의 괴로운 생존이 열두 가지 요소의 순차적인 상관 관계에 의한 것임을 설명한 것. 진리에 대해 무지(無知)한 무명(無明)을 근본 원인으로 하여 행(行), 식(識), 명색(名色), 육처(六處), 촉(觸), 수(受), 애(愛), 취(取), 유(有), 생(生), 노사(老死)가 순차적으로 있게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