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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면서
🌟국어 사전 검색 결과
1개
🌟"다니면서"와 관련된 단어는 1개, 📍뜻풀이에 "다니면서"를 사용한 단어는 15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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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면서
뜻풀이 검색 결과
150개
🌟"다니면서"와 관련된 단어는 1개, 📍뜻풀이에 "다니면서"를 사용한 단어는 15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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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生)
:
1‘젊은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2‘학생’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학생: 학예를 배우는 사람., 학교에 다니면서 공부하는 사람., 생전에 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죽은 사람의 명정, 신주, 지방 따위에 쓰는 존칭., 신라 때에, 국학에서 가르침을 받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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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街坊)
:
인가에 다니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법연(法緣)을 맺게 하고, 시주를 받아 절의 양식을 대는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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街:
거리 가
坊:
동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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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踞床)
:
1가로로 길게 생겨 여러 사람이 늘어앉을 수 있는 걸상.
2직사각형 가죽 조각의 두 끝에 네모진 다리를 대어 접고 펼 수 있게 만든, 휴대하기 편리한 의자.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외출할 때 들려 가지고 다니면서 길에서 깔고 앉기도 하고 말을 탈 때에 디디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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踞:
걸터앉을 거
床:
평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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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립
(乞粒)
:
1동네에 경비를 쓸 일이 있을 때, 여러 사람들이 패를 짜서 각처로 다니면서 풍물을 치고 재주를 부리며 돈이나 곡식을 구하는 일.
2무속에서 모시는 급이 낮은 신의 하나. 대청 처마나 어귀에 모신다.
3무당굿 열두 거리의 하나. 무당이 걸립신을 위해 하는 굿이다.
4절을 중건하는 등의 경비가 필요할 때, 그 비용을 얻는 수단으로 시주(施主)하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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乞:
빌 걸
粒:
알 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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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구
(擊毬)
:
1예전에, 젊은 무관이나 민간의 상류층 청년들이 말을 타거나 걸어 다니면서 공채로 공을 치던 무예. 또는 그런 운동. 페르시아에서 시작하여 당나라를 거쳐 7세기경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고려ㆍ조선 시대에는 무예의 한 과목으로 인정하여 크게 성행하였고 여자들까지 했다고 한다.
2예전에, 두 패로 갈라서 말을 타고 하던 운동 경기. 경기장 한복판에 놓인 자기편의 공을 숟가락 모양의 채를 이용하여 자기편 구문(毬門)에 먼저 넣으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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擊:
부딪칠 격
毬:
공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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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방
(擊棒)
:
예전에, 젊은 무관이나 민간의 상류층 청년들이 말을 타거나 걸어 다니면서 공채로 공을 치던 무예. 또는 그런 운동. 페르시아에서 시작하여 당나라를 거쳐 7세기경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고려ㆍ조선 시대에는 무예의 한 과목으로 인정하여 크게 성행하였고 여자들까지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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擊:
부딪칠 격
棒:
몽둥이 방
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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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空母)
:
‘항공모함’을 줄여 이르는 말. (항공 모함: 항공기를 싣고 다니면서 뜨고 내리게 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큰 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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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
빌 공
母:
어머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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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지
(軍持)
:
기름종이를 부채 모양으로 접어 만든 바가지. 꼭대기에 고달이를 달아 끈을 꿰어 차게 되어 있는데, 군졸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물을 마시는 데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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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군사 군
持:
가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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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목
:
사냥에서, 건널목이 한 군데가 아니고 여러 지점에 잇대어 있을 때, 옮겨 다니면서 지키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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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삭
(踏索)
:
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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踏:
밟을 답
索:
동아줄 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