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ㅜ ㅐ 🌻모음(중성) 단어 6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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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해
(申不害)
:
중국 전국 시대 한(韓)나라의 학자ㆍ정치가ㆍ사상가(?~B.C.337?). 도가(道家) 사상을 바탕으로 형명학(刑名學)을 주장하였으며, 한나라 소후(昭侯)의 재상이 되어 부국강병을 꾀하였다. 저서에 ≪신자(申子)≫ 6편이 있다.
🌏 申: 납 신 不: 아닐 불 害: 해로울 해 -
기술대
(技術隊)
:
기술자들로 이루어진 편대.
🌏 技: 재주 기 術: 꾀 술 隊: 떼 대 -
징수액
(徵收額)
:
징수한 돈의 액수.
🌏 徵: 부를 징 收: 거둘 수 額: 이마 액 - 이물대 : 돛을 두 개 이상 다는 배의 이물 쪽에 있는 돛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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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생
(寄宿生)
:
기숙사에서 사는 학생. 또는 기숙하는 학생.
🌏 寄: 부칠 기 宿: 잠잘 숙 生: 날 생 -
지중해
(地中海)
: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세 대륙에 둘러싸인 바다. 동쪽으로 홍해와 인도양, 서쪽으로 대서양과 통하며, 북쪽에 흑해가 있다. 고대에 이집트, 페니키아, 그리스, 로마에 의하여 지중해 문화권이 형성된 바 있으며, 경제ㆍ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 地: 땅 지 中: 가운데 중 海: 바다 해 -
빛분해
(빛分解)
:
물질이 빛을 흡수하여 두 가지 이상의 성분으로 분해되는 일. 아세트알데히드, 아세톤, 알코올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分: 나눌 분 解: 풀 해 -
인수액
(引受額)
:
넘겨받은 금액.
🌏 引: 끌 인 受: 받을 수 額: 이마 액 - 입술샘 : 입술의 안쪽에서 점액과 장액을 분비하는 샘.
- 피죽새 : 지빠귓과 밤꾀꼬리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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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대
(刃物臺)
:
공작 기계에서, 바이트 따위의 공구를 고정하는 대.
🌏 刃: 칼날 인 物: 만물 물 臺: 돈대 대 -
이군색
(二軍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서 기병과 보병의 보포(保布)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二: 두 이 軍: 군사 군 色: 빛 색 -
진주색
(眞珠色)
:
진주의 빛깔과 같이 분홍빛을 띤 하양.
🌏 眞: 참 진 珠: 구슬 주 色: 빛 색 -
신문색
(申聞色)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서 임금에게 일을 아뢰는 역할을 맡아보던 부서.
🌏 申: 납 신 聞: 들을 문 色: 빛 색 -
식물대
(植物帶)
:
생활대의 하나로, 위도나 표고와 함께 온도 조건의 변화에 따라 식생이 띠 모양으로 분포하는 지역.
🌏 植: 심을 식 物: 만물 물 帶: 띠 대 -
필두채
(筆頭菜)
:
속샛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가 길게 가로 뻗으며, 마디에서 해마다 땅위줄기가 곧게 난다. 땅위줄기에는 홀씨를 형성하지 않는 줄기와 형성하는 줄기가 있는데 홀씨를 형성하는 어린 줄기는 ‘뱀밥’이라고 하여 식용하고 홀씨를 형성하지 않는 줄기는 민간에서 이뇨제로 쓴다. 북반구의 난대 이북에서 한대에 이르기까지 널리 분포한다. (뱀밥: 쇠뜨기 홀씨의 줄기. 빛깔은 희고 연하며 마디진 줄기 꼭대기는 붓 모양으로 생겼다.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 筆: 붓 필 頭: 머리 두 菜: 나물 채 -
칠순채
(漆筍菜)
:
옻나무 순을 데쳐서 물에 헹구어 낸 다음 꼭 짜서 잘게 썰고 소금, 기름, 깨소금을 쳐서 무친 나물.
🌏 漆: 옻 칠 筍: 죽순 순 菜: 나물 채 - 키우대 : → 포대기. (포대기: 어린아이의 작은 이불. 덮고 깔거나 어린아이를 업을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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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중대
(直中臺)
:
고려 시대에, 중대성(中臺省)에 속하여 중추원과 은대(銀臺)의 기밀 사무를 맡아보던 벼슬. 중대부사의 아래이다.
🌏 直: 곧을 직 中: 가운데 중 臺: 돈대 대 -
시중대
(侍中臺)
:
관동 팔경의 하나. 강원도 통천군 흡곡면에 있으며 삼면이 호수로 둘러싸여 있다.
🌏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臺: 돈대 대 -
일군색
(一軍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한 하급 부서. 군비로 바치던 보포(保布)를 관리하고, 무과 출신 벼슬아치의 시험 및 천거 따위를 맡아보았다.
🌏 一: 하나 일 軍: 군사 군 色: 빛 색 -
기후대
(氣候帶)
:
공통적인 기후 특성에 따라 구분한 지대. 일반적으로 기온에 따라 크게 열대, 온대, 한대로 나누며 대체로 위도에 평행하게 나타난다.
🌏 氣: 기운 기 候: 기후 후 帶: 띠 대 -
지구 핵
(地球核)
:
지구의 중심핵. 지표(地表)에서부터 깊이가 약 2,900km 이상인 부분으로, 외핵(外核)과 내핵(內核)으로 나뉜다.
🌏 地: 땅 지 球: 공 구 核: 씨 핵 -
김춘택
(金春澤)
:
조선 중기의 문인(1670~1717). 자는 백우(伯雨). 호는 북헌(北軒). 김만중의 종손(從孫)으로, 시와 글씨에 뛰어났으며, <구운몽>ㆍ<사씨남정기>를 한문으로 번역하였다. 저서에 ≪북헌집≫, 작품에 <별사미인곡>이 있다.
🌏 金: 성 김 春: 봄 춘 澤: 못 택 -
지불액
(支拂額)
:
내거나 치르는 돈의 액수.
🌏 支: 지탱할 지 拂: 떨칠 불 額: 이마 액 - 민부채 : 펼쳐진 채로 자루가 달린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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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대
(氣球隊)
:
기구를 이용하여 군사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
🌏 氣: 기운 기 球: 공 구 隊: 떼 대 - 짓북새 : 심한 북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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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책
(時務策)
:
그 시대에 중요하게 다룰 일에 대한 계책.
🌏 時: 때 시 務: 힘쓸 무 策: 꾀 책 -
지붕재
(지붕材)
:
지붕을 이을 감.
🌏 材: 재목 재 - 디룸새 : 처마 맨 끝에 나간 기와.
- 집우새 : 박공, 까치박공의 윗머리 뒤에 덧내어 보강한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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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색
(進出色)
:
앞쪽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나 보이는 색. 빨강, 노랑, 주홍 따위로 명도와 채도가 높고 따뜻한 느낌이 든다.
🌏 進: 나아갈 진 出: 날 출 色: 빛 색 -
진주패
(眞珠貝)
:
진주조갯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와 높이는 7~10cm이고 두 조각이며, 어두운 자녹색에 비늘 모양의 얇은 조각이 겹쳐서 쌓여 있다. 안쪽은 아름다운 진주광택이 나는데 진주를 지니고 있다. 껍데기는 세공에 쓴다. 물이 잔잔한 수심 5~20미터 되는 곳에 사는데 한국 남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眞: 참 진 珠: 구슬 주 貝: 조개 패 - 지쿠땡 : → 짓고땡. (짓고땡: 화투 노름의 하나. 다섯 장의 패 가운데 석 장으로 열 또는 스물을 만들고, 남은 두 장으로 땡 잡기를 하거나 끗수를 맞추어 많은 쪽이 이긴다., 하는 일이 뜻대로 잘되어 가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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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맥
(氣口脈)
:
촌구에서 뛰는 맥. 양 손목의 안쪽 도드라진 뼈의 앞 노동맥에서 맥을 본다.
🌏 氣: 기운 기 口: 입 구 脈: 맥 맥 - 리무쟁 (Limousin) : 프랑스 중부, 중앙 산괴 서북부에 있는 지역. 높이 400~1,000미터의 구릉 지역에 있으며, 리무쟁종(種) 소의 산지이다. 오랫동안 영국령이었으나 1607년 이후 프랑스령이 되었다. 중심 도시는 리모주이다. 면적은 1만 6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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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
(地溝帶)
:
열곡(裂谷)으로 띠를 이루는 공간.
🌏 地: 땅 지 溝: 도랑 구 帶: 띠 대 -
식수대
(植樹帶)
:
가로수를 심으려고 길거리나 광장 따위에 마련한 터전.
🌏 植: 심을 식 樹: 나무 수 帶: 띠 대 -
지중해
(地中海)
:
대륙과 대륙 사이에 낀 바다. 북극해, 홍해 따위를 이른다.
🌏 地: 땅 지 中: 가운데 중 海: 바다 해 -
신무대
(新舞臺)
:
새로운 활동 분야나 지역.
🌏 新: 새로울 신 舞: 춤출 무 臺: 돈대 대 - 깁부채 : 흰 깁을 발라 만든 부채.
- 힝둥새 : 할미샛과의 새. 밭종다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등은 초록색을 띤 잿빛 갈색, 배는 잿빛 흰색이고 가슴에서 옆구리까지 뚜렷한 검은 세로무늬가 있다. 텃새성이 강하고 아시아 전역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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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대
(進水臺)
:
새로 만든 배를 조선대에서 미끄러뜨려 물에 띄우는 장치.
🌏 進: 나아갈 진 水: 물 수 臺: 돈대 대 -
피부샘
(皮膚샘)
:
동물의 표피에 분포하는 외분비샘을 통틀어 이르는 말. 피부의 지탱, 보호, 체온 조절, 물질의 대사 따위의 기능을 한다. 어류에는 점액샘, 포유류에는 땀샘ㆍ피지샘ㆍ젖샘 따위가 있다.
🌏 皮: 가죽 피 膚: 살갗 부 -
이물재
(이물材)
:
배의 맨 앞쪽 끝이 되는 재목. 밑판 앞 끝에 세운다.
🌏 材: 재목 재 -
실수해
(實數解)
:
방정식의 실수인 해.
🌏 實: 열매 실 數: 셀 수 解: 풀 해 -
치부책
(置簿冊)
:
돈이나 물건이 들고 나고 하는 것을 기록하는 책.
🌏 置: 둘 치 簿: 장부 부 冊: 책 책 -
피부색
(皮膚色)
:
사람의 살갗의 색.
🌏 皮: 가죽 피 膚: 살갗 부 色: 빛 색 - 지부새 : 솟을각의 뒷면에 보강한 널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