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ㅗ ㅗ 🌻모음(중성) 단어 💡ㅇ 첫 자음 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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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호
(人工湖)
: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 아닌, 사람이 만든 호수.
🌏 人: 사람 인 工: 장인 공 湖: 호수 호 -
인조모
(人造毛)
:
사람이 만든, 털과 비슷한 성질을 가진 섬유.
🌏 人: 사람 인 造: 지을 조 毛: 털 모 -
인공골
(人工骨)
:
병이나 외상 따위로 생긴 뼈의 결손을 보전하기 위하여 세라믹 따위로 만든 뼈.
🌏 人: 사람 인 工: 장인 공 骨: 뼈 골 -
이보족
(Igbo族)
:
나이지리아 동남쪽에 사는 종족. 흑색 인종이며 족외혼을 원칙으로 한다. 일찍이 기독교화하였으며, 농경을 주로 하고 상업 활동이 성하다.
🌏 族: 겨레 족 풍류 가락 주 -
이공로
(李公老)
:
고려 고종 때의 문신(?~1224). 자는 거화(去華). 안변 판관(判官)으로 사재를 털어 민부(民賦)를 대신하는 등 선정을 베풀었다. 고종 6년(1219)에 의주의 한순(韓恂)이 반란을 일으키자 선무사가 되었다. 문학계의 중진으로, 특히 변려문에 뛰어났다.
🌏 李: 오얏 이 公: 공변될 공 老: 늙을 로 -
임노동
(賃勞動)
:
자기의 노동력을 자본가에게 제공하고 그 대가로 임금을 받는 노동 형태.
🌏 賃: 품팔이 임 勞: 수고로울 노 動: 움직일 동 -
인조골
(人造骨)
:
인위적으로 만든 골질(骨質)의 물질. 플라스틱, 금속, 바이탈륨 따위로 만들며 치과, 정형외과에서 많이 쓴다.
🌏 人: 사람 인 造: 지을 조 骨: 뼈 골 - 이토록 : 이러한 정도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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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손
(人工손)
:
사람의 손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게 만든 기계 장치.
🌏 人: 사람 인 工: 장인 공 -
입고도
(立高跳)
:
도움닫기 없이 바(bar)를 뛰어넘는 육상 경기.
🌏 立: 설 입 高: 높을 고 跳: 뛸 도 -
일총통
(一銃筒)
:
조선 세종 28년(1446)에 개량한 화포.
🌏 一: 하나 일 銃: 총 총 筒: 통 통 -
입폭도
(立幅跳)
:
도움닫기 없이 구름판 위에 두 발을 놓고 멀리 뛰는 육상 경기.
🌏 立: 설 입 幅: 폭 폭 跳: 뛸 도 -
이동도
(移動度)
:
전기장이나 외부의 다른 힘을 받는 이온이나 전자 따위가 운동하기 쉬운 정도. 이동 속도는 전기장 따위의 강도에 비례하므로 그 비례 상수를 이른다.
🌏 移: 옮길 이 動: 움직일 동 度: 법도 도 -
인동초
(忍冬草)
:
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성 식물.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전체에 짧은 갈색 털이 나고 꽃은 초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으며 줄기ㆍ잎ㆍ꽃은 종기나 매독, 임질, 치질 치료의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忍: 참을 인 冬: 겨울 동 草: 풀 초 - 이오논 (ionone) : 무색 액체인 케톤의 하나. 제비꽃 냄새가 나며 향료로 쓴다. 화학식은 C13H2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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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조
(一刀彫)
:
조각에서, 한칼에 넓고 평평하게 깎아 내는 기법.
🌏 一: 하나 일 刀: 칼 도 彫: 새길 조 -
이족존
(二足尊)
:
두 발을 가진 존재 중에서 가장 높은 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높여 이르는 말. 이족(二足)은 복덕과 지혜, 계(戒)와 정(定), 대원(大願)과 수행을 원만하게 갖추었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二: 두 이 足: 발 족 尊: 높을 존 -
인종론
(人種論)
:
1
특정 인종의 우월성을 주장하면서 다른 인종에 대한 지배와 멸시를 정당화하는 이론.
2
인종을 사회의 성립과 발전의 기본 요인으로 간주하는 이론. 사회적 불평등도 인종적 유전의 차이에 기초한다고 본다.
🌏 人: 사람 인 種: 씨 종 論: 논의할 론 -
인조솜
(人造솜)
:
화학적 방법으로 만든 솜.
🌏 人: 사람 인 造: 지을 조 -
인도고
(人道苦)
:
사람으로 태어나서 받는 괴로움.
🌏 人: 사람 인 道: 길 도 苦: 괴로울 고 -
이조도
(離調度)
:
동조 회로가 동조점(同調點)에서 벗어난 정도를 나타내는 양.
🌏 離: 떠날 이 調: 고를 조 度: 법도 도 -
이동도
(移動do)
:
조에 따라 그 자리가 바뀌는 으뜸음인 도.
🌏 移: 옮길 이 動: 움직일 동 -
인도솜
(印度솜)
:
인도, 특히 데칸 지방에서 나는 솜. 올실은 굵고 짧으며 연한 갈색이다.
🌏 印: 도장 인 度: 법도 도 -
임오옥
(壬午獄)
:
조선 영조 38년(1762) 임오년 5월에 영조가 사도 세자를 뒤주 속에 가두어 굶어 죽게 한 사건.
🌏 壬: 아홉째 천간 임 午: 낮 오 獄: 옥 옥 -
이총통
(二銃筒)
:
조선 세종 28년(1446)에 개량한 화포의 하나. 장군화통, 일총통 다음으로 크고 손으로 들고 사용할 수 있는 총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지자포(地字砲)라고도 한다.
🌏 二: 두 이 銃: 총 총 筒: 통 통 -
인봉소
(引鳳簫)
:
조선 시대의 소설. 중국 송나라 때 신법당과 구법당 간의 당파 싸움을 허구화한 것으로, 도교적 운명론이라는 주제 의식을 작품화한 것이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3권 3책.
🌏 引: 끌 인 鳳: 봉새 봉 簫: 퉁소 소 -
일본도
(日本刀)
:
일본 고유의 방법으로 만들어진 칼. 단단하고 잘 들기로 알려져 있으며, 예전부터 무기로 썼다.
🌏 日: 날 일 本: 근본 본 刀: 칼 도 -
인조호
(人造湖)
: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 아닌, 사람이 만든 호수.
🌏 人: 사람 인 造: 지을 조 湖: 호수 호 -
이동포
(移動砲)
:
자체의 기동 수단이 없어서, 차량이나 동물과 같은 다른 기동 수단에 끌려서 이동하는 포.
🌏 移: 옮길 이 動: 움직일 동 砲: 돌쇠뇌 포 -
일목조
(一木造)
:
하나의 통나무에 조각하여 만든 입체 형상.
🌏 一: 하나 일 木: 나무 목 造: 지을 조 -
익모초
(益母草)
:
1
꽃 필 때에 ‘「1」’의 전초(全草)를 말린 것. 더위 먹은 데, 산모의 지혈, 강장제, 이뇨제 따위에 쓴다.
2
꿀풀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길다. 7~9월에 엷은 홍자색 꽃이 윤산(輪繖)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다섯 갈래가 지는 분과(分果)이며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 益: 더할 익 母: 어머니 모 草: 풀 초 -
이소골
(耳小骨)
:
가운데귀의 속에 있는 세 개의 작은 뼈. 망치뼈, 모루뼈, 등자뼈로 고막의 진동을 속귀에 전달한다.
🌏 耳: 귀 이 小: 작을 소 骨: 뼈 골 -
이존오
(李存吾)
:
고려 공민왕 때의 충신(1341~1371). 자는 순경(順慶). 호는 석탄(石灘)ㆍ고산(孤山). 1366년에 우정언이 되었는데, 신돈이 집권하자 그 횡포를 탄핵하다가 왕의 노여움을 샀으나 극형은 겨우 면하고 장사감무(長沙監務)로 좌천되었다. 후에 지금의 공주인 석탄에서 은둔 생활을 하다가 병으로 죽었다. 시조 3수가 전한다.
🌏 李: 오얏 이 存: 있을 존 吾: 나 오 -
인도소
(印度소)
:
솟과의 포유류. 수컷의 어깨높이는 1.3~1.5미터, 몸무게는 400~500kg이다. 등에 지방과 근육으로 된 큰 혹이 있으며 뿔은 바깥으로 굽어 있고, 몸빛은 밝은 잿빛을 띤 흰색이지만 변화가 많다. 더위와 병에 강하여 열대 지방에서는 사역용으로 기른다. 인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기른다.
🌏 印: 도장 인 度: 법도 도 -
인도고
(印度膏)
:
고무나무의 껍질에서 분비하는 액체를 응고시켜 만든 생고무를 주원료로 하는 물질. 탄력성이 강하고 신축성이 좋으며 전기나 물, 가스를 통과시키지 않아 공업용품이나 생활용품으로 널리 쓰인다.
🌏 印: 도장 인 度: 법도 도 膏: 기름 고 -
인봉소
(麟鳳韶)
:
→ 인봉소. (인봉소: 조선 시대의 소설. 중국 송나라 때 신법당과 구법당 간의 당파 싸움을 허구화한 것으로, 도교적 운명론이라는 주제 의식을 작품화한 것이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3권 3책.)
🌏 麟: 기린 인 鳳: 봉새 봉 韶: 풍류 이름 소 -
이옥봉
(李玉峯)
:
조선 시대의 시인(?~?). 여성이며, ≪가림세고(嘉林世稿)≫의 부록으로 전해지는 ≪옥봉집(玉峰集)≫에 32편의 한시(漢詩)가 전한다.
🌏 李: 오얏 이 玉: 구슬 옥 峯: 봉우리 봉 - 일고동 : 일이 잘되고 못됨이 결정되는 요긴한 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