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ㅓ ㅓ ㅣ ㅏ 🌻모음(중성) 단어 68개
- 능청거리다 : 가늘고 긴 막대기나 줄 따위가 탄력 있게 자꾸 흔들리다.
- 뜯적거리다 : 1 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자꾸 뜯거나 진집을 내다. 2 괜히 트집을 잡아 짓궂게 자꾸 건드리다.
- 스적거리다 : 1 물건이 서로 맞닿아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쓰레질을 대강대강 하다.
- 들썽거리다 : 가라앉지 않고 어수선하게 자꾸 들뜨다.
- 흥얼거리다 : 1 남이 알아듣지 못할 말을 자꾸 입 속으로 지껄이다. 2 흥에 겨워 계속 입 속으로 노래를 부르다.
- 슬렁거리다 : 서두르지 않고 느릿느릿 굼뜨게 행동하다.
- 그렁거리다 : ‘그르렁거리다’의 준말. (그르렁거리다: 목구멍에 가래 따위가 걸려 숨을 쉴 때 거치적거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끄떡거리다 : 1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자꾸 움직이다. ‘끄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끄덕거리다: 물체가 이리저리 자꾸 쏠리어 움직이다.) 2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끄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끄덕거리다: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 끈덕거리다 : 큰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근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근덕거리다: 큰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들컥거리다 : → 들큰거리다. (들큰거리다: 언짢거나 불쾌한 말로 남의 비위를 자꾸 건드리다.)
- 글겅거리다 : ‘글그렁거리다’의 준말. (글그렁거리다: 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거친 소리가 자꾸 나다.)
- 끓어넘치다 : 어떤 심리 현상이나 분위기가 몹시 설레어 움직이다.
- 트적거리다 : → 티적거리다. (티적거리다: 남의 흠이나 트집을 잡아 비위가 거슬리는 말로 자꾸 성가시게 굴다.)
- 능청거리다 : 속으로는 엉큼한 마음을 숨기고 겉으로는 자꾸 천연스럽게 행동하다.
- 뜯어벌이다 : 1 어떠한 것을 뜯어내어 죽 벌여 놓다. 2 얄미운 태도로 이야기를 꺼내서 늘어놓다.
- 스멀거리다 : 살갗에 벌레가 자꾸 기어가는 것처럼 근질근질하다.
- 끌쩍거리다 : 자꾸 긁어서 뜯거나 진집을 내다.
- 드렁거리다 : 1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짧고 요란하게 코를 고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는적거리다 : 물체가 자꾸 힘없이 축 처지거나 물러지다.
- 들척거리다 : 이리저리 자꾸 들추어 뒤지다.
- 끄먹거리다 : 1 희미한 불빛 따위가 자꾸 꺼질 듯 말 듯 하다. 2 눈을 가볍게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
- 글컹거리다 : 남의 심사를 자꾸 긁어 상하게 하다.
- 으적거리다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으쩍거리다 :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으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으적거리다: 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끔쩍거리다 : 큰 눈이 자꾸 슬쩍 감겼다 뜨였다 하다. ‘끔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끔적거리다: 큰 눈이 자꾸 슬쩍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응얼거리다 : 1 남이 알아듣지 못할 말을 입속으로 자꾸 지껄이다. 2 불평 따위를 입속말로 중얼거리다. 3 글이나 노래 따위를 입속말로 자꾸 읽거나 읊다.
- 들멍거리다 : 손이나 어깨, 엉덩이 따위가 천천히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흘러넘치다 : 1 느낌이나 기운이 가득 차서 넘치다. 2 액체가 가득 차서 흘러내리다.
- 글썽거리다 : 눈에 눈물이 자꾸 넘칠 듯이 그득하게 고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뜰먹거리다 : 1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먹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들먹거리다: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말할 듯이 입술이 자꾸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먹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들먹거리다: 말할 듯이 입술이 자꾸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무거운 물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먹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들먹거리다: 무거운 물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총 6개의 의미)
- 끌꺽거리다 : 먹은 것이 잘 내리지 아니하여 트림이 나오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흔전거리다 : 생활이 넉넉하여 아쉬움이 없이 돈을 잘 쓰며 지내다.
- 흔덕거리다 : 큰 물체 따위가 둔하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끄적거리다 :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자꾸 막 쓰거나 그리다.
- 씀벅거리다 : 1 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자꾸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슴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슴벅거리다: 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자꾸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하다. ‘슴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슴벅거리다: 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하다.)
- 끈떡거리다 : 큰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근덕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근덕거리다: 큰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뜰썩거리다 : 1 묵직한 물건이 자꾸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썩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들썩거리다: 묵직한 물건이 자꾸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마음이 자꾸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들썩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들썩거리다: 마음이 자꾸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3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썩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들썩거리다: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긁적거리다 : 1 손톱이나 뾰족한 기구 따위로 바닥이나 거죽을 자꾸 문지르다. 2 되는대로 글이나 그림 따위를 자꾸 마구 쓰거나 그리다. 3 기분이나 감정 따위를 자꾸 건드려 자극하다.
- 슴벅거리다 : 1 눈꺼풀이 움직이며 눈이 자꾸 감겼다 떠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눈이나 살 속이 찌르듯이 자꾸 시근시근하다.
- 근덕거리다 : 큰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들쩍거리다 : → 들큰거리다. (들큰거리다: 언짢거나 불쾌한 말로 남의 비위를 자꾸 건드리다.)
- 들컹거리다 : → 들큰거리다. (들큰거리다: 언짢거나 불쾌한 말로 남의 비위를 자꾸 건드리다.)
- 늘쩍거리다 : → 늘쩡거리다. (늘쩡거리다: 느른한 태도로 쉬엄쉬엄 느리게 행동하다.)
- 즐퍽거리다 : → 질퍽거리다. (질퍽거리다: ‘질퍼덕거리다’의 준말.)
- 으썩거리다 : 단단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힘껏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늘컹거리다 : 너무 물러서 자꾸 늘어지게 되다.
- 끔적거리다 : 큰 눈이 자꾸 슬쩍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응절거리다 : → 응얼거리다. (응얼거리다: 글이나 노래 따위를 입속말로 자꾸 읽거나 읊다., 남이 알아듣지 못할 말을 입속으로 자꾸 지껄이다., 불평 따위를 입속말로 중얼거리다.)
- 는정거리다 : → 는적거리다. (는적거리다: 물체가 자꾸 힘없이 축 처지거나 물러지다.)
- 쓸어버리다 : 부정적인 것을 모조리 없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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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1개 : 근천정지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