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ㅣ ㅓ ㅓ ㅣ ㅏ 🌻모음(중성) 단어 15개
- 꿀찌럭거리다 : 1 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문치적거리다 : 일을 결단성 있게 하지 못하고 어물어물 끌어가기만 하다.
- 구기적거리다 : 구김살이 생기게 자꾸 구기다.
- 두리번거리다 : 눈을 크게 뜨고 여기저기를 자꾸 휘둘러 살펴보다.
- 부시럭거리다 : → 부스럭거리다. (부스럭거리다: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굼지럭거리다 : 몸이 천천히 굼뜨게 계속 움직이다. 또는 몸을 천천히 굼뜨게 계속 움직이다.
- 구시렁거리다 : 못마땅하여 군소리를 듣기 싫도록 자꾸 하다.
- 꾸기적거리다 : 구김살이 생기게 자꾸 구기다. ‘구기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구기적거리다: 구김살이 생기게 자꾸 구기다.)
- 꾸시렁거리다 : → 구시렁거리다. (구시렁거리다: 못마땅하여 군소리를 듣기 싫도록 자꾸 하다.)
- 우비적거리다 : 틈이나 구멍 속을 자꾸 함부로 긁어 파내다.
- 움지럭거리다 : 느릿느릿 자꾸 움직이다.
- 훔치적거리다 : 1 보이지 아니하는 데 있는 것을 찾으려고 이리저리 굼뜨게 자꾸 더듬어 뒤지다. 2 눈물 따위를 이리저리 굼뜨게 자꾸 훔쳐 씻다. 3 움켜잡듯이 굼뜨고 거칠게 자꾸 긁적이다.
- 꿈지럭거리다 : 몸이 천천히 굼뜨게 계속 움직이다. 또는 몸을 천천히 굼뜨게 계속 움직이다. ‘굼지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굼지럭거리다: 몸이 천천히 굼뜨게 계속 움직이다. 또는 몸을 천천히 굼뜨게 계속 움직이다.)
- 부비적거리다 : → 비비적거리다. (비비적거리다: 두 물체를 맞대어 잇따라 문지르다., 구멍을 뚫기 위하여 송곳 같은 연장으로 잇따라 세게 이리저리 돌리다., 손바닥이나 손가락 사이의 물건을 둥글게 하거나 긴 가락이 지게 잇따라 세게 문지르다., 좁은 틈 사이를 잇따라 헤집거나 비집다., 안 좋은 상황을 이겨 내기 위하여 끈질기게 버티다.)
- 후비적거리다 : 1 틈이나 구멍 속을 자꾸 함부로 긁거나 돌려 파내다. 2 물체의 표면을 날이 있는 도구로 자꾸 함부로 구멍을 내거나 패게 하다. 3 일의 내막이나 비밀을 자꾸 함부로 깊이 캐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모음 ㅜㅣㅓㅓㅣㅏ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5개입니다.
- 동사 15개 : 꿀찌럭거리다, 꾸시렁거리다, 구시렁거리다, 움지럭거리다, 훔치적거리다, 부비적거리다, 두리번거리다, 구기적거리다, 꾸기적거리다, 문치적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