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ㅗ ㅣ 🌻모음(중성) 단어 💡ㅁ 첫 자음 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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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히
(無道히)
:
말이나 행동이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에 어긋나서 막되게.
🌏 無: 없을 무 道: 길 도 -
무로이
(霧露異)
:
1
안개가 아주 짙거나 오래 끼는 현상.
2
이슬이 이상하게 많이 내리는 현상.
🌏 霧: 안개 무 露: 이슬 로 적실 로 은혜를베풀 로 드러낼 로 샐 로 약하게할 로 무너질 로 수레 로 술 로 異: 다를 이 -
무동기
(無動機)
:
어떤 일이나 행동을 일으키게 하는 계기가 없음.
🌏 無: 없을 무 動: 움직일 동 機: 틀 기 -
무소식
(無消息)
:
소식이 없음.
🌏 無: 없을 무 消: 꺼질 소 息: 숨쉴 식 - 무조기 : 얼음에 채우지 아니하여서 내장이 발효하여 영양소로 분해된 조기.
- 물소리 : 물이 흐르거나 부딪치거나 하여 나는 소리.
- 묵볶이 : 묵으로 만든 음식의 하나. 묵을 가늘고 잘게 썰어 간장을 치고 기름에 볶은 뒤에 절인 미나리와 쇠고기, 달걀 따위를 넣고 다시 볶아 갖은 고명을 얹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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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
(門故吏)
:
문생과 이속(吏屬)을 아울러 이르던 말.
🌏 門: 문 문 故: 옛 고 吏: 벼슬아치 리 -
무공침
(無孔針)
:
못처럼 대가리가 있는 바늘. 주로 종이나 서류 따위를 꿰는 데 쓴다.
🌏 無: 없을 무 孔: 구멍 공 針: 바늘 침 - 물통이 : 쐐기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10cm 정도이며, 엷은 녹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둥근 마름모꼴이며 긴 잎자루가 있다. 7~8월에 연두색 꽃이 잎 사이에 다닥다닥 붙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산중의 습한 곳이나 돌담에서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물고기 : 어류의 척추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물놀이 : 물가나 물속에서 하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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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히
(無謀히)
:
앞뒤를 잘 헤아려 깊이 생각하는 신중성이나 꾀가 없이.
🌏 無: 없을 무 謀: 꾀할 모 -
문공인
(文公仁)
:
고려 인종 때의 재상(?~1137). 초명은 공미(公美). 추밀원 부사 때에 이자겸의 미움을 받아 귀양 갔으며, 묘청의 난과 관련되어 좌천되기도 하였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公: 공변될 공 仁: 어질 인 - 물꽃치 : 물꽃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머리가 둥그렇다. 눈이 크고 배 쪽에는 비늘이 거의 없고 머리 앞쪽에 작은 가시들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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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門소리)
:
1
문을 여닫을 때 나는 소리. 또는 문에 무엇이 부딪쳐서 나는 소리.
2
예전에, 벼슬아치가 자비를 타고 문에 드나들 때 하례(下隷)가 주의시키던 소리.
🌏 門: 문 문 - 물모이 : 물에 적시어 닭이나 날짐승에게 주는 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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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히
(無辜히)
:
아무런 잘못이나 허물이 없이.
🌏 無: 없을 무 辜: 허물 고 -
문놀이
(門놀이)
:
아이들 놀이의 하나. 두 아이가 손을 맞잡고 문을 만들면 다른 아이들이 그 문을 드나들면서 노래를 한다.
🌏 門: 문 문 -
무도리
(無道理)
:
‘무도리하다’의 어근. (무도리하다: 어떻게 할 방법이나 도리가 없다.)
🌏 無: 없을 무 道: 길 도 理: 다스릴 리 -
무몰식
(無沒識)
:
삼식(三識)의 하나. 모든 법의 종자를 갈무리하며, 만법 연기의 근본이 된다.
🌏 無: 없을 무 沒: 잠길 몰 識: 알 식 -
무조지
(無租地)
:
세금을 받지 아니하는 토지. 국유지와 세금이 면제된 민유지 따위가 있다.
🌏 無: 없을 무 租: 구실 조 地: 땅 지 - 문동이 : → 문둥이. (문둥이: ‘나환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경상도 출신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물동이 : 물을 긷거나 담아 두는 데 쓰는 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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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신
(無所信)
:
굳게 믿고 있는 바나 생각하는 바가 없는 상태.
🌏 無: 없을 무 所: 바 소 信: 믿을 신 -
문고리
(門고리)
:
문을 걸어 잠그거나 여닫는 손잡이로 쓰기 위하여 문에 다는 고리. 쇠고리, 가죽 고리 따위가 있다.
🌏 門: 문 문 - 물보낌 : 여러 사람을 모조리 매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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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초실
(問招室)
:
피의자 등에게 죄나 잘못을 따져 묻거나 심문하는 방.
🌏 問: 물을 문 招: 부를 초 室: 집 실 - 물몰이 : 내나 개울을 막아 일정한 양의 물이 찼을 때, 막았던 것을 터서 물에 띄웠던 통나무 따위를 흘러내리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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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종기
(물腫氣)
:
신체의 조직 간격이나 체강(體腔) 안에 림프액, 장액(漿液) 따위가 많이 괴어 있어 몸이 붓는 병. 신장성, 심장성, 영양 장애성 따위가 있다.
🌏 腫: 부스럼 종 氣: 기운 기 - 물놀이 : 잔잔한 물이 공기의 움직임을 받아 수면에 잔물결이 이는 현상.
- 뭇소리 : 여러 사람이 이러니저러니 하는 말.
- 물볼기 : 조선 시대에, 여자의 볼기를 칠 때 옷에 물을 끼얹어 살에 달라붙게 한 뒤에 매질을 하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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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돋이
(紋돋이)
:
돋을무늬로 짠 비단.
🌏 紋: 무늬 문 - 물올림 : 건물이나 시설물 따위의 수평 여부를 측정하기 위하여 수준기(水準器)를 써서 살펴보는 일.
- 물오리 : 오릿과의 새. 수컷은 머리와 목이 광택이 있는 녹색이고 흰 띠가 둘려 있으며 부리는 갈색, 꽁지는 흰색이나 암컷은 전체적으로 갈색을 띠며 어두운 갈색의 무늬가 있다. 농경지 등지에서 사는데 4월 하순에서 7월에 걸쳐 6~12개의 알을 낳는다. 남쪽에서 겨울을 보내며 우리나라에는 흔한 겨울새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의 북반구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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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이
(門종이)
:
주로 문을 바르는 데 쓰는 얇은 종이.
🌏 門: 문 문 -
무복친
(無服親)
:
1
상례(喪禮)에서, 상복을 입을 촌수를 벗어난 친척.
2
상례(喪禮) 때에 단문복을 입는 친족. 종고조부, 고대고(高大姑), 재종 증조부, 재종 증대고(再從曾大姑), 삼종 조부, 삼종 대고, 삼종 백숙부, 삼종고, 사종 형제자매를 이른다.
🌏 無: 없을 무 服: 입을 복 親: 친할 친 -
무고히
(無故히)
:
1
아무런 까닭이 없이.
2
사고 없이 평안하게.
🌏 無: 없을 무 故: 옛 고 -
무족기
(無足器)
:
굽이 달리지 아니한 그릇. 주발이나 대접 따위이다.
🌏 無: 없을 무 足: 발 족 器: 그릇 기 -
무모일
(無毛日)
:
설날에서 열이틀까지의 날들 가운데, 일진(日辰)이 털 없는 짐승에 속하는 용ㆍ뱀에 해당하는 날을 이르는 말. 진일(辰日)ㆍ사일(巳日) 등으로, 설날이 이런 날일 때에는 흉년이 든다고 한다.
🌏 無: 없을 무 毛: 털 모 日: 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