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ㅗ ㅣ 🌻모음(중성) 단어 💡역사 분야 13개
-
수복이
(守僕이)
:
조선 시대에, 묘(廟)ㆍ사(社)ㆍ능(陵)ㆍ원(園)ㆍ서원(書院) 따위의 청소하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守: 지킬 수 僕: 종 복 -
구공신
(九功臣)
:
고려 말기에, 공양왕이 즉위하는 데 공이 컸던 아홉 명의 신하. 이성계, 정몽주, 심덕부(沈德符), 지용기(池湧奇), 설장수(偰長壽), 성석린(成石璘), 박위(朴葳), 조준, 정도전을 이른다.
🌏 九: 아홉 구 功: 공 공 臣: 신하 신 -
문고리
(門故吏)
:
문생과 이속(吏屬)을 아울러 이르던 말.
🌏 門: 문 문 故: 옛 고 吏: 벼슬아치 리 -
추도기
(秋到記)
:
조선 시대에, 성균관과 사학에서 공부하는 유생들이 출석 일수를 채운 뒤 가을에 보던 시험.
🌏 秋: 가을 추 到: 다다를 도 記: 기록할 기 -
굴도지
(굴賭地)
:
조선 후기부터 평안남도 대동군, 중화군, 강서군 일대에서 도지(賭地)를 이르던 말.
🌏 賭: 노름 도 地: 땅 지 -
굴포리
(屈浦里)
:
함경북도 웅기에 있는 구석기 시대의 유적지. 1963년에 3만 년 전의 유물인 붉은 간 토기, 방추차와 함께 다수의 뗀석기 및 석기 제작지가 발견되었다.
🌏 屈: 굽을 굴 浦: 개 포 里: 마을 리 -
궁소임
(宮所任)
:
각 궁(宮)에 속한, 지위가 낮은 구실아치.
🌏 宮: 집 궁 所: 바 소 任: 맡길 임 -
수종인
(隨從人)
:
벼슬아치나 양반의 곁에서 시중을 들던 사람.
🌏 隨: 따를 수 從: 좇을 종 人: 사람 인 - 물볼기 : 조선 시대에, 여자의 볼기를 칠 때 옷에 물을 끼얹어 살에 달라붙게 한 뒤에 매질을 하던 일.
-
수조지
(收租地)
:
조세를 받을 권리가 있는 땅. 나라에서 벼슬아치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 收: 거둘 수 租: 구실 조 地: 땅 지 -
궁노비
(宮奴婢)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에 속하여 궁중의 공역(供役)이나 내구(內廏)의 잡역 따위를 맡아보던 노비.
🌏 宮: 집 궁 奴: 종 노 婢: 여자 종 비 -
춘도기
(春到記)
:
조선 시대에, 성균관과 사학에서 공부하는 유생들이 출석 일수를 채운 뒤 봄에 보던 시험.
🌏 春: 봄 춘 到: 다다를 도 記: 기록할 기 -
수통인
(首通引)
:
지방 관아에 속한 통인(通引)의 우두머리.
🌏 首: 머리 수 通: 통할 통 引: 끌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