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ㅓ ㅏ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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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사
(中典事)
:
신라 때에 둔, 대일임전의 한 벼슬. 경덕왕 때 도사사지를 고친 것으로 위계(位階)는 대사(大舍)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 中: 가운데 중 典: 법 전 事: 일 사 -
주정박
(酒精粕)
:
재강에 물을 타서 모주를 짜내고 남은 찌꺼기.
🌏 酒: 술 주 精: 찧을 정 粕: 지게미 박 -
중전차
(中戰車)
:
무게와 장비가 중전차(重戰車)와 경전차의 중간 정도 되는 전차. 흔히 22~55톤의 무게와 장비를 갖춘다.
🌏 中: 가운데 중 戰: 싸울 전 車: 수레 차 -
주성장
(鑄成匠)
:
1
조선 시대에, 군기감의 주성색에서 일하던 사람.
2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하여 주물 활자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鑄: 쇠 부어 만들 주 成: 이룰 성 匠: 장인 장 -
주전파
(主戰派)
:
전쟁하기를 주장하는 파.
🌏 主: 주인 주 戰: 싸울 전 派: 물갈래 파 -
주석산
(朱錫酸)
:
주석을 공기 중에서 가열하거나 질산으로 처리하여 얻는 가루. 주석석에서 천연으로 얻기도 한다. 가열하면 누런색이 되고, 물에 녹지 않는다. 에나멜이나 젖빛 유리를 만드는 데 쓴다. 화학식은 SnO2.
🌏 朱: 붉을 주 錫: 주석 석 酸: 초 산 -
주전당
(主戰黨)
:
전쟁하기를 주장하는 당파.
🌏 主: 주인 주 戰: 싸울 전 黨: 무리 당 -
죽절반
(竹節盤)
:
다리를 대의 마디 모양으로 장식한 소반.
🌏 竹: 대 죽 節: 마디 절 盤: 소반 반 -
준성사
(準聖事)
:
교회가 종교적 효과를 얻기 위하여, 그리스도가 제정한 성사를 본떠서 마련한 거룩한 물건이나 행동. 축성, 강복, 구마 따위가 있다.
🌏 準: 법도 준 聖: 성인 성 事: 일 사 -
중저가
(中低價)
:
보통의 경우보다 조금 싼 상품의 가격.
🌏 中: 가운데 중 低: 낮을 저 價: 값 가 - 주먹맛 : 주먹으로 얻어맞는 맛.
- 주먹장 : 주먹처럼 끝이 넓고 안으로 갈수록 좁게 된 장부.
- 주먹밥 : 1 주먹처럼 둥글게 뭉친 밥 덩이. 2 맨손으로 집어 먹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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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사
(主殿司)
:
구한말에, 전각의 수호와 수리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32년(1895)에 전각사를 고친 것으로 광무 9년(1905)에 주전원으로 고쳤다.
🌏 主: 주인 주 殿: 큰 집 전 司: 맡을 사 -
주정차
(駐停車)
:
주차와 정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駐: 머무를 주 停: 머무를 정 車: 수레 차 - 주먹쌈 : ‘주먹싸움’의 준말. (주먹싸움: 주먹으로 하는 싸움.)
- 주더만 (Sudermann, Hermann) : 독일의 극작가ㆍ소설가(1857~1928). 반사회적 행위나 부패 따위를 묘사, 비판하여 하웁트만에 비견하는 자연주의 극작가로 불리었다. 작품에 <명예>, <우수 부인(憂愁夫人)>, <나의 청년 시절> 따위가 있다.
- 줄 걷다 : 줄타기에서 광대가 줄 위를 걸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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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자
(中性子)
:
수소를 제외한 모든 원자핵을 이루는 구성 입자. 전하를 갖고 있지 않으며 전자 질량의 약 1,840배이다. 전기적으로 중성이며, 평균 수명은 898초로 베타(β) 붕괴 한다. 붕괴하면 양성자 한 개, 전자 한 개, 반중성 미자 한 개로 분리된다. 중입자에 속하며, 양성자와 함께 원자핵을 구성하여 핵자(核子)라고 불린다. 기호는 n.
🌏 中: 가운데 중 性: 성품 성 子: 아들 자 -
주전장
(主戰場)
:
주된 싸움터.
🌏 主: 주인 주 戰: 싸울 전 場: 마당 장 -
중선망
(中船網)
:
그물의 하나. 배의 양옆에 달아 물속에 잠기도록 하여 바닷물의 흐름에 따라 고기를 잡는다.
🌏 中: 가운데 중 船: 배 선 網: 그물 망 -
중전차
(重戰車)
:
무게가 56톤 이상이며, 구경 120mm 정도의 큰 포를 장비한 전차.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戰: 싸울 전 車: 수레 차 -
주청사
(奏請使)
:
조선 시대에, 동지사(冬至使) 이외에 중국에 주청할 일이 있을 때 보내던 사절.
🌏 奏: 아뢸 주 請: 청할 청 使: 부릴 사 - 줌벌다 : 한 줌으로 쥐기에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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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자
(遵法者)
:
법률이나 규칙을 잘 지키는 사람.
🌏 遵: 좇을 준 法: 법도 법 者: 놈 자 -
준천사
(濬川司)
:
조선 시대에, 서울 안의 개천을 치는 일과 사산(四山)을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영조 36년(1760)에 두어서 고종 19년(1882)에 한성부에 합쳤다.
🌏 濬: 칠 준 川: 내 천 司: 맡을 사 -
주석자
(註釋者)
:
어떠한 글의 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이한 사람.
🌏 註: 주낼 주 釋: 풀 석 者: 놈 자 -
죽절잠
(竹節簪)
:
1
대가리에 대의 마디 모양을 새긴 비녀.
2
대로 만든 값싼 비녀.
🌏 竹: 대 죽 節: 마디 절 簪: 비녀 잠 -
중선암
(中仙巖)
: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 단양 팔경의 하나로, 단양 남쪽의 소백산맥에서 내려오는 남한강을 따라 약 10km 거리에 있다.
🌏 中: 가운데 중 仙: 신선 선 巖: 바위 암 -
주저탕
(주저湯)
:
쇠족을 잘게 썰어 넣고 끓인 국물에 밀가루를 풀고, 무를 모지고 얇게 썰어 넣어 죽처럼 끓인 국. 흔히 제사에 쓴다.
🌏 湯: 끓일 탕 -
주걱상
(주걱相)
:
주걱처럼 넓적하고 우묵하게 생긴 얼굴.
🌏 相: 서로 상 -
중성암
(中性巖)
:
산성과 염기성의 중간적 화학 성분을 가진 화성암. 이산화 규소를 52~66% 함유한다. 섬록암, 안산암 따위가 있다.
🌏 中: 가운데 중 性: 성품 성 巖: 바위 암 -
주정자
(酒亭子)
:
1
자빡계에서 곗돈을 탈 때에 술값으로 도중(都中)에 떼어 놓는 돈.
2
나라의 잔치 때에 술 그릇을 벌여 놓던 상.
🌏 酒: 술 주 亭: 정자 정 子: 아들 자 -
주정단
(舟艇團)
:
상륙 주정들로 편성한 단. 1개 주정단은 1회 운항으로 1개 대대 병력을 상륙시킬 수 있다.
🌏 舟: 배 주 艇: 거룻배 정 團: 둥글 단 -
주석산
(酒石酸)
:
무색의 고체. 세 가지 입체 이성질체가 있다. 신맛이 있으며 물과 알코올에 잘 녹아 청량음료, 염료, 약제 따위에 널리 쓰인다. 화학식은 C4H6O6.
🌏 酒: 술 주 石: 돌 석 酸: 초 산 -
줄정간
(줄井間)
:
정간지(井間紙)의 줄에 맞추어서 내리그은 줄.
🌏 井: 우물 정 間: 사이 간 -
주전자
(酒煎子)
:
물이나 술 따위를 데우거나 담아서 따르게 만든 그릇. 귀때와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쇠붙이나 사기로 만든다.
🌏 酒: 술 주 煎: 달일 전 子: 아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