ㅚ ㅏ ㅣ 🌻모음(중성) 단어 💡ㄷ 첫 자음 10개
- 되차지 : ‘되차지하다’의 어근. (되차지하다: 도로 차지하거나 다시 차지하다.)
- 되마시 : → 되풀이. (되풀이: 같은 말이나 일을 자꾸 반복함. 또는 같은 사태가 자꾸 일어남.)
- 되나지 : 심마니들의 은어로, ‘똥’을 이르는 말. (똥: 사람이나 동물이 먹은 음식물을 소화하여 항문으로 내보내는 찌꺼기., 먹물이 말라붙은 찌꺼기., 쇠붙이가 녹았을 때 나오는 찌꺼기., 하층 사회의 은어로, ‘금’을 이르는 말. (금: 황색의 광택이 있는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퍼지는 성질과 늘어나는 성질이 가장 크다.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되고, 공기 중에서도 산화되지 않는다. 원자 번호는 79, 원소 기호는 Au, 원자량은 196.967., 문서에서 돈을 이르는 말., 금으로 만들거나 금으로 도금한 메달. 주로 운동 경기나 그 밖의 각종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에게 준다., ‘금색’, ‘금제’의 뜻을 나타내는 말.), 화투 놀이에서, ‘오동’을 이르는 말. (오동: 화투에서, 오동나무 모양이 그려져 있는 화투장. 11월이나 열한 끗을 나타낸다.))
- 되장이 : → 말감고. (말감고: 곡식을 팔고 사는 시장판에서 되질하거나 마질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대체로 되질하거나 마질한 곡식의 10분의 1이나 말밑을 차지하였다.)
- 되잡이 : → 말감고. (말감고: 곡식을 팔고 사는 시장판에서 되질하거나 마질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대체로 되질하거나 마질한 곡식의 10분의 1이나 말밑을 차지하였다.)
- 되깎이 : 1 승려이었던 이가 환속하였다가 다시 승려가 되는 일. 2 한 번 시집갔던 여자가 처녀로 행세하다가 다시 시집가는 일. 또는 그런 여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되박이 : 이미 간행된 책을 다시 출판함. 또는 그런 출판물.
- 됫박질 : 1 곡식 따위를 됫박으로 되어 헤아리는 일. 2 먹을 양식을 낱되로 조금씩 사들이는 일.
- 되받이 : 1 남에게서 얻어들은 말을 또다시 써먹는 일. 2 남이 받은 물건을 다시 곧 넘겨받는 일.
- 되팔기 : 산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도로 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