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ㅜ ㅣ 🌻모음(중성) 단어 💡ㄱ 첫 자음 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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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부인
(骨夫人)
:
골동품을 감상할 줄도 모르면서 투기(投機)를 목적으로 골동품이나 미술품을 극성스럽게 사 모으는 가정주부를 속되게 이르는 말.
🌏 骨: 뼈 골 夫: 남편 부 人: 사람 인 - 고추찌 : 몸통이 고추 모양으로 생긴 낚시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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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심
(古佛心)
:
부처의 마음.
🌏 古: 옛 고 佛: 부처 불 心: 마음 심 -
공군기
(空軍機)
:
공군에 소속되어 있는 항공기.
🌏 空: 빌 공 軍: 군사 군 機: 틀 기 -
골분지
(골盆地)
:
하천의 침식 작용에 의하여 넓어진 곡저에 흙, 모래, 자갈 따위가 쌓여서 생긴 넓고 평탄한 분지. 강이 합류되는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盆: 동이 분 地: 땅 지 - 곤두질 : 몸이 뒤집혀 갑자기 거꾸로 내리박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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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식
(公文式)
:
공문 투의 형식.
🌏 公: 공변될 공 文: 글월 문 꾸밀 문 式: 법 식 - 고풀이 : 1 전라남도의 무속 의례 가운데 죽은 사람을 저승으로 보내는 씻김굿의 하나. 죽은 이의 맺힌 원한을 풀어 저승길에 띄워 준다는 의미로, 흰 무명이나 베로 열두 개 또는 일곱 개의 매듭을 만들어 한쪽 끝을 기둥에 매어 고정한 후 무당이 이 고를 풀어 가며 굿을 한다. 경기 자리걷이, 지노귀새남, 서울 길가름과 같다. 2 진도 씻김굿의 한 절차. 흰 무명이나 베로 매듭을 만들어 한쪽 끝을 기둥에 매어 고정한 후 무당이 이 고를 풀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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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高收益)
:
높은 이익.
🌏 高: 높을 고 收: 거둘 수 益: 더할 익 -
공물지
(貢物紙)
:
조선 후기에, 공납의 일부로 각 지방에서 나라에 바치던 종이.
🌏 貢: 바칠 공 物: 만물 물 紙: 종이 지 -
공구히
(恐懼히)
:
몹시 두렵게.
🌏 恐: 두려울 공 懼: 두려워할 구 -
고줏집
(高柱집)
:
고주를 써서 지은 집. 집의 중앙에 있는 칸이 높게 되어 있다.
🌏 高: 높을 고 柱: -
고주리
(蠱疰痢)
:
이질의 하나. 설사가 오랫동안 낫지 아니하여 거무스름한 피고름이 섞인 대변을 보게 되는 병이다.
🌏 蠱: 뱃속 벌레 고 疰: 병 전염될 주 痢: 설사 리 -
곤군히
(困窘히)
:
어렵고 구차하게.
🌏 困: 괴로울 곤 窘: 군색할 군 -
곡분지
(谷盆地)
:
하천의 침식 작용에 의하여 넓어진 곡저에 흙, 모래, 자갈 따위가 쌓여서 생긴 넓고 평탄한 분지. 강이 합류되는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谷: 골 곡 盆: 동이 분 地: 땅 지 -
공순히
(恭順히)
:
공손하고 온순하게.
🌏 恭: 공손할 공 順: 순할 순 -
공순이
(工순이)
:
1
공장에서 일하는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2
공고나 공대를 다니는 여자 학생을 낮잡아 이르는 말.
🌏 工: 장인 공 -
고준히
(高峻히)
:
높고 험준하게.
🌏 高: 높을 고 峻: 높을 준 -
공술인
(公述人)
:
공청회 따위에서 이해관계가 있거나 학식, 경험 따위가 많아서 의견을 말하는 사람.
🌏 公: 공변될 공 述: 지을 술 人: 사람 인 - 고붓이 : 약간 곱은 듯한 상태로.
- 골뿌림 : 밭에 고랑을 내어 줄이 지게 씨를 뿌리는 일. 또는 그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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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인
(고무印)
:
탄성 고무로 만든 도장. 또는 그것으로 찍은 자국. 스탬프잉크를 묻혀서 찍는다.
🌏 印: 도장 인 -
고수입
(高收入)
:
높은 수입.
🌏 高: 높을 고 收: 거둘 수 入: 들 입 - 고두리 : 1 물건 끝이 뭉뚝한 자리. 2 작은 새를 잡는 데 쓰는 화살. 철사나 대 따위로 고리처럼 테를 만들어 화살촉 대신으로 살 끝에 가로 끼운 것이다. 3 고두리살을 갖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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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침
(昆蟲針)
:
곤충 표본을 만들 때 곤충을 표본함 속에 고정하는 데 쓰는 바늘.
🌏 昆: 맏 곤 蟲: 벌레 충 針: 바늘 침 -
고궁히
(固窮히)
:
매우 곤궁하게.
🌏 固: 굳을 고 窮: 다할 궁 -
고품질
(高品質)
:
물품의 성질과 바탕이 우수하고 좋음.
🌏 高: 높을 고 品: 물건 품 質: 바탕 질 - 곧뿌림 : 모내기를 아니 하고 논밭에 직접 씨를 뿌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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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후인
(箜篌引)
:
고조선 때의 노래. 백수(白首) 광부(狂夫)가 강을 건너다가 빠져 죽자 그의 아내가 이를 한탄하면서 불렀는데, 이를 곽리자고(霍里子高)가 듣고 그의 아내 여옥(麗玉)에게 들려주자, 여옥이 공후(箜篌)를 연주하면서 곡조를 만들어 불렀다는 기록이 중국 진(晉)나라 최표(崔豹)의 ≪고금주≫에 전한다. 작자를 여옥으로 보는 설도 있다.
🌏 箜: 공후 공 篌: 공후 후 引: 끌 인 - 고추씨 : 고추의 씨. 모양은 노란색으로 납작하고 둥그스름한데, 이것에서 짜낸 기름은 식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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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루히
(孤陋히)
:
보고 들은 것이 없어 마음가짐이나 하는 짓이 융통성이 없고 견문이 좁게.
🌏 孤: 외로울 고 陋: 좁을 루 - 고춧잎 : 고추의 잎. 어린잎은 데쳐서 반찬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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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인
(貢主人)
:
고려ㆍ조선 시대에, 중앙과 지방 관아의 연락 사무를 담당하기 위하여 지방 수령이 서울에 파견하던 아전 또는 향리.
🌏 貢: 바칠 공 主: 주인 주 人: 사람 인 -
고무진
(고무津)
:
천연고무나 합성 고무의 액.
🌏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
공출미
(供出米)
:
국가의 할당 수량에 따라 농가가 공출하는 쌀.
🌏 供: 이바지할 공 出: 날 출 米: 쌀 미 -
곡물식
(穀物式)
:
쌀, 보리, 밀, 옥수수 따위의 곡물을 심어 가꾸는 농사 방식.
🌏 穀: 곡식 곡 物: 만물 물 式: 법 식 -
고루히
(固陋히)
:
낡은 관념이나 습관에 젖어 고집이 세고 새로운 것을 잘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태도로.
🌏 固: 굳을 고 陋: 좁을 루 - 곤두짓 : 뛰거나 넘거나 거꾸로 서는 따위의 땅재주.
- 고무신 : 탄성 고무로 만든 신.
- 골풀이 : 화가 나는 것을 참지 못하고 아무에게나 함부로 풀어 버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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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궁히
(困窮히)
:
1
처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난처하고 딱하게.
2
가난하여 살림이 구차하게.
🌏 困: 괴로울 곤 窮: 다할 궁 -
고문실
(拷問室)
:
취조할 사람을 고문할 목적으로 따로 마련한 방.
🌏 拷: 칠 고 問: 물을 문 室: 집 실 - 골부림 : 함부로 골을 내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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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진
(高文進)
:
중국 북송의 화가(?~?). 당시 도석화(道釋畫)의 두 양식을 종합하여 독자적 양식을 세웠으며, 이것이 도석화의 전형이 되었다. 사원과 도관(道觀)을 위한 종교화와 유학의 권계화를 제작하였다.
🌏 高: 높을 고 文: 글월 문 꾸밀 문 進: 나아갈 진 - 고무빗 : 탄성 고무에 유황을 흡수시킨 에보나이트나 셀룰로이드로 만든 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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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분심
(公憤心)
:
공적인 일로 분개하는 마음.
🌏 公: 공변될 공 憤: 성낼 분 心: 마음 심 -
곤충기
(昆蟲記)
:
1879~1907년에 프랑스의 곤충학자 파브르가 쓴 책. 갑충류 170종, 벌류 130종을 비롯한 곤충의 생태를 자세히 관찰하고 자전적 회상을 섞어 기록하였다. 부제는 ‘곤충의 본능과 습성에 대한 연구’이며, 과학적으로나 문학적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10권.
🌏 昆: 맏 곤 蟲: 벌레 충 記: 기록할 기 -
고궁히
(孤窮히)
:
사람의 처지가 외롭고 곤궁하게.
🌏 孤: 외로울 고 窮: 다할 궁 - 공구리 (konkurîto) : → 콘크리트. (콘크리트: 시멘트에 모래와 자갈, 골재 따위를 적당히 섞고 물에 반죽한 혼합물.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고 내구성이 커서 토목 공사나 건축의 주요 재료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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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기
(高雲起)
:
‘공진원’의 다른 이름. (공진원: 독립운동가(1907~1943). 일명 고운기(高雲起). 호는 학은(鶴隱). 만주에서 한국 독립당에 가입하여 대장으로 독립운동에 투신하였으며, 충칭(重慶)의 임정 기구(臨政機構)에서 활동하다가 병사하였다.)
🌏 高: 높을 고 雲: 구름 운 起: 일어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