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ㅗ ㅣ ㅏ 🌻모음(중성) 단어 54개
- 볼록이다 : 물체의 거죽이 조금 도드라져 나오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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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시장
(勞動市場)
: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력이 상품으로 거래되는 시장. 또는 그런 메커니즘.
🌏 勞: 수고로울 노 動: 움직일 동 市: 시장 시 場: 마당 장 -
소속 집단
(所屬集團)
:
개인이 구성원으로 소속하여 있는 집단. 준거 집단과 일치하기도 하지만, 소속한 집단의 규범이 자신의 욕구 실현에 도움이 되지 않을 때, 다른 집단의 규범을 채용하기도 한다는 점에서 준거 집단과 다르다.
🌏 所: 바 소 屬: 무리 속 集: 모을 집 團: 둥글 단 -
고도 비만
(高度肥滿)
:
몸무게가 표준 체중의 50%를 넘는 비만.
🌏 高: 높을 고 度: 법도 도 肥: 살찔 비 滿: 찰 만 -
존속 기간
(存續期間)
:
권리나 그 밖의 법률 따위가 유효한 기간.
🌏 存: 있을 존 續: 이을 속 期: 기약할 기 間: 사이 간 -
몬조니암
(monzoni巖)
:
섬장암과 섬록암의 중간 성질을 띤 심성암.
🌏 巖: 바위 암 - 포토키나 (Photokina) : 독일 쾰른에서 1950년 이후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 사진 기재 전시회. 카메라 기재, 영화용 기재 따위의 사진에 관계되는 모든 것이 전시되고 국제적 상거래가 행하여진다.
- 노놓치다 : 잡았던 죄인을 슬그머니 놓아주다.
- 도토리밥 : 물에 우려 떫은맛을 없앤 도토리 가루를 곡식에 섞어 지은 밥.
- 꽁보리밥 : 보리쌀로만 지은 밥.
- 돋보이다 : 1 무리 중에서 훌륭하거나 뛰어나 도드라져 보이다. 2 ‘도두보이다’의 준말. (도두보이다: 실상보다 좋게 보이다. ‘도두보다’의 피동사., ‘돋보이다’의 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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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강
(烏蘇里江)
:
‘우수리강’의 음역어. (우수리강: 러시아 연해주와 만주 사이를 흐르는 강. 싱카이호(興凱湖)에서 시작하여 하바롭스크 부근에서 아무르강으로 흘러든다. 길이는 587km.)
🌏 烏: 까마귀 오 蘇: 차조기 소 里: 마을 리 江: 강 강 -
보조 인자
(補助因子)
:
효소 활성에 반드시 필요한 인자. 단백질이 아니며, 분자량이 매우 적다.
🌏 補: 기울 보 助: 도울 조 因: 인할 인 子: 아들 자 - 콜롬비아 (Colombia) : 남아메리카 대륙의 서북부에 있는 공화국. 1819년에 에스파냐에서 대(大)콜롬비아 공화국으로 독립하였고, 1830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가 다시 분리ㆍ독립하여 오늘에 이른다. 세계 제이의 커피 산지이며 옥수수, 담배, 석유 따위도 난다. 주민은 메스티소이고 주요 언어는 에스파냐어이다. 수도는 보고타, 면적은 113만 8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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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로시하
(篤老侍下)
:
일흔 살이 넘은 부모를 모시고 있는 처지.
🌏 篤: 도타울 독 老: 늙을 로 侍: 모실 시 下: 아래 하 - 곱놓이다 : 노름에서, 건 돈이 곱으로 다시 걸리다. ‘곱놓다’의 피동사. (곱놓다: 노름에서, 건 돈을 곱으로 다시 걸다.)
- 돌곰기다 : 종기가 겉으로는 딴딴하고 속으로만 심하게 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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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시장
(共同市場)
:
1
두 사람 이상이 공동 출자하여 설치ㆍ경영하는 시장. 어물 시장, 청과물 시장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2
국제간의 교역량을 확대시키고 사회적ㆍ경제적 발전을 이루기 위하여 경제적으로 통합한 시장. 1957년에 결성된 유럽 공동 시장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 共: 함께 공 同: 같을 동 市: 시장 시 場: 마당 장 - 보로니아 (boronia) : 운향과의 상록 관목. 줄기와 잎은 감귤계의 향이 있고, 3~5월에 범종 모양의 진한 붉은색 꽃이 핀다. 관상용이고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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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쏘인산
(ortho燐酸)
:
오산화 인 3수화물을 이르는 말. 무색의 기둥 모양 결정으로 흡습 용해성이 크고, 물에 녹아 산성을 띤다. 인산 비료, 의약품, 세제 따위의 원료로 쓰인다. 화학식은 H3PO4.
🌏 燐: 도깨비불 린 도깨비불 인 酸: 초 산 -
공소 기각
(公訴棄却)
:
소송 요건을 갖추지 못하였거나 공소권이 없는 경우에, 법원이 공소를 무효로 하여 소송을 종결하는 재판.
🌏 公: 공변될 공 訴: 하소연할 소 棄: 버릴 기 却: 물리칠 각 - 도고리다 : → 도사리다. (도사리다: 두 다리를 꼬부려 각각 한쪽 발을 다른 한쪽 무릎 아래에 괴고 앉다., 팔다리를 함께 모으고 몸을 웅크리다., 긴 물건을 빙빙 돌려서 둥그렇게 포개어 감다., 마음을 죄어 다잡다., 감각 기관을 긴장시켜 온 신경을 한데 모으다., 일이나 말의 뒤끝을 조심하여 감추다., 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깊숙이 자리 잡다., 장차 일어날 일의 기미가 다른 사물 속에 숨어 있다., 어떤 곳에 자리 잡고서 기회를 엿보며 꼼짝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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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깃감
(本보깃감)
:
본으로 삼을 만한 물건.
🌏 本: 근본 본 - 뽈록이다 : 물체의 거죽이 조금 도드라져 나오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볼록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볼록이다: 물체의 거죽이 조금 도드라져 나오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오로칠상
(五勞七傷)
:
오로와 칠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五: 다섯 오 勞: 수고로울 로 七: 일곱 칠 傷: 상처 상 - 폰토피단 (Pontoppidan, Henrik) : 덴마크의 소설가(1857~1943). 자연주의 문학의 대표자로, 1917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에 <행복한 한 쌍>, <사자의 나라>, <교회의 배>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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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 입자
(同種粒子)
:
질량이나 전하(電荷), 스핀의 크기 따위가 모두 같은 입자. 본질적으로 서로 구별할 수 없다.
🌏 同: 같을 동 種: 씨 종 粒: 알 입 子: 아들 자 -
공소 기간
(控訴期間)
:
‘항소기간’의 전 용어. (항소 기간: 항소를 제기할 수 있는 기간. 민사 소송법에서는 판결 송달 후 2주일 이내이며, 형사 소송법에서는 판결 선고 후 7일 이내이다.)
🌏 控: 당길 공 訴: 하소연할 소 期: 기약할 기 間: 사이 간 -
봉모인각
(鳳毛麟角)
:
봉황의 깃털과 기린의 뿔이라는 뜻으로, 보기 힘든 매우 희귀한 물건을 이르는 말.
🌏 鳳: 봉새 봉 毛: 털 모 麟: 기린 인 角: 뿔 각 - 호통치다 : 크게 꾸짖거나 주의를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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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 신앙
(土俗信仰)
:
그 지방의 고유한 붙박이 신앙.
🌏 土: 흙 토 俗: 풍속 속 信: 믿을 신 仰: 우러를 앙 - 옥조이다 : ‘옥죄다’의 본말. (옥죄다: 옥여 바싹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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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꼬이강
(Songcoi江)
:
베트남의 북부를 흐르는 큰 강. 중국 윈난성(雲南省)에서 시작하여 하노이를 거쳐 통킹만으로 흘러 들어간다. 길이는 1,200km.
🌏 江: 강 강 -
호홀지간
(毫忽之間)
:
1
지극히 짧은 사이.
2
조금 어긋난 동안.
🌏 毫: 가는털 호 忽: 소홀히 할 홀 之: 갈 지 間: 사이 간 - 돌곪기다 : → 돌곰기다. (돌곰기다: 종기가 겉으로는 딴딴하고 속으로만 심하게 곰기다.)
-
노동 시간
(勞動時間)
:
노동자가 고용주와의 계약에 따라 노동력을 제공하는 시간. 우리나라의 근로 기준법은 1일 8시간, 1주일 40시간을 기준으로 정하여 놓고 있다.
🌏 勞: 수고로울 노 動: 움직일 동 時: 때 시 間: 사이 간 - 콩콩이다 : 1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아서 가슴이 조금 세게 뛰다.
- 볼토니아 (boltonia)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고, 잎은 어긋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7~9월에 흰색, 자주색, 보라색 따위의 두상화(頭狀花)가 피는데 절화용(切花用)으로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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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직랑
(考功直郞)
:
고려 시대에, 고공사에 속한 정오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고공낭중을 고친 것이다.
🌏 考: 상고할 고 功: 공 공 直: 곧을 직 郞: 사나이 랑 - 고동치다 : 1 심장이 심하게 뛰다. 2 희망이나 이상이 가득 차 마음이 약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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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기간
(勞動期間)
:
노동 수단을 이용하여 상품을 생산하기 위한 노동이 직접 진행되는 기간.
🌏 勞: 수고로울 노 動: 움직일 동 期: 기약할 기 間: 사이 간 - 손꼽히다 : 1 여럿 중에서 뛰어나다고 여겨지다. ‘손꼽다’의 피동사. (손꼽다: 여럿 중에서 뛰어나다고 여기다.) 2 많은 가운데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만큼 뛰어나거나 그 수가 적다고 여겨지다. ‘손꼽다’의 피동사. (손꼽다: 많은 가운데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만큼 뛰어나거나 그 수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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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시가
(早紅柹歌)
:
조선 선조 때 박인로가 지은 연시조. 도체찰사로서 영천에 머물러 있던 이덕형이 보낸 홍시를 보고, 육적(陸績)의 회귤(懷橘) 고사를 연상하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지었다고 한다. 모두 네 수로 되어 있다.
🌏 早: 일찍 조 紅: 붉을 홍 柹: 감나무 시 歌: 노래 가 -
목공침상
(木工沈床)
:
둑이나 해안을 수축할 때, 물속에 넣는 기초의 하나. 약 2미터 길이의 통나무를 네 귀의 기둥으로 세우고, 밑바닥과 사방에 다른 나무를 대어 짜 맞춘 뒤 돌을 채워 물속에 가라앉힌다.
🌏 木: 나무 목 工: 장인 공 沈: 잠길 침 床: 평상 상 -
포호빙하
(暴虎馮河)
:
맨손으로 범을 때려잡고 걸어서 황허강(黃河江)을 건넌다는 뜻으로, 용기는 있으나 무모함을 이르는 말. ≪논어≫의 <술이편(述而篇)>에 나온 말이다.
🌏 暴: 사나울 포 虎: 범 호 馮: 업신여길 빙 河: 강물 하 -
종고지락
(鐘鼓之樂)
:
종과 북을 치며 즐긴다는 뜻으로, 부부 사이의 화목한 정을 이르는 말.
🌏 鐘: 쇠북 종 鼓: 북 고 之: 갈 지 樂: 즐길 락 -
공고 입찰
(公告入札)
:
정부나 공공 단체가 물품 따위를 매매, 임차, 도급할 때에 그 대상자를 공개적으로 고르는 일.
🌏 公: 공변될 공 告: 아뢸 고 入: 들 입 札: 패 찰 - 몬로비아 (Monrovia) : 라이베리아에 있는 항구 도시. 1822년에 미국의 해방 노예의 새 정착지로 건설되었다. 고무, 철광석, 코코아, 커피, 상아, 종려유 따위의 집산지이다. 라이베리아의 수도이다.
- 옹골지다 : 실속이 있게 속이 꽉 차 있다.
- 콜로니아 (Colonia) : 기원전 4세기에 로마가 설치한 식민 도시. 이탈리아의 각지 이외에 아프리카, 에스파냐, 코르시카, 소아시아 정복지에 건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