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ㅗ ㅓ ㅣ ㅏ 🌻모음(중성) 단어 62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ㅗㅗㅓㅣㅏ" 단어는 62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콩콩거리다 : 강아지가 자꾸 짖다. ‘꽁꽁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꽁꽁거리다: 강아지가 자꾸 짖다.)
종종거리다 : 발걸음을 가까이 자주 떼며 계속 빨리 걷다.
콜콜거리다 : 곤하게 깊이 자면서 숨을 쉬는 소리를 자꾸 내다.
퐁퐁거리다 : 액체 따위가 좁은 구멍으로 거세게 쏟아져 나오다.
족족거리다 : 입으로 힘차게 빠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콜콜거리다 : 물 따위의 액체가 가는 줄기로 몰리어 흐르는 소리가 계속 나다. ‘꼴꼴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꼴꼴거리다: 물 따위의 액체가 가는 줄기로 몰리어 흐르는 소리가 계속 나다.)
쫑쫑거리다 : 원망하듯 남이 알아들을 수 없는 군소리로 자꾸 쫑알거리다. ‘종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종종거리다: 원망하듯 남이 알아들을 수 없는 군소리로 자꾸 종알거리다.)
호호거리다 : 입을 오므려 내밀고 입김을 자꾸 내뿜다.

꽁꽁거리다 : 작고 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볼똥거리다 : 걸핏하면 얼굴이 볼록해지면서 성을 내며 함부로 말하다.
뽁뽁거리다 : 1 보드랍고 무른 물건의 거죽을 세게 갈거나 긁는 소리를 자꾸 내다. ‘복복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복복거리다: 보드랍고 무른 물건의 거죽을 세게 갈거나 긁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두툼한 물건이나 조금 질기고 얇은 종이, 천 따위를 세게 찢는 소리를 자꾸 내다. ‘복복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복복거리다: 두툼한 물건이나 조금 질기고 얇은 종이, 천 따위를 세게 찢는 소리를 자꾸 내다.)
통통거리다 : 1 팽팽한 줄 따위를 튕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작은 물방울이나 덩이 따위가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작은 발동기 따위가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총 5개의 의미)
퐁퐁거리다 : 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다.
동동거리다 : 작은북 따위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고몰거리다 : → 고물거리다. (고물거리다: 매우 좀스럽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꼬물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조금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꼬물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신체 일부를 좀스럽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꼬물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쫑쫑거리다 : 좁은 발걸음을 자주 떼며 빨리 걷다. ‘종종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종종거리다: 발걸음을 가까이 자주 떼며 계속 빨리 걷다.)
꼭꼭거리다 : 암탉이 알을 안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촐촐거리다 : 물 따위가 자꾸 조금씩 넘치다.
꽁꽁거리다 : 1 아프거나 괴로울 때 견디지 못하여 앓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강아지가 자꾸 짖다.
동동거리다 : 매우 안타깝거나 추워서 발을 가볍게 자꾸 구르다.
골골거리다 : 병이 오래되거나 몸이 약하여 시름시름 자주 앓다.
노농 러시아 (勞農Russia) : 노농 정부가 지배하는 러시아라는 뜻으로, 1917년 혁명 당시의 러시아를 이르는 말.
🌏 勞: 수고로울 로 수고로울 노 農: 농사 농
볼쏙거리다 : 1 자꾸 앞뒤 생각 없이 말을 하다. 2 갑자기 볼록하게 쏙 나오거나 내밀다.
오독거리다 : 1 ‘오도독거리다’의 준말. (오도독거리다: 작고 단단한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오도독거리다’의 준말. (오도독거리다: 작고 단단한 물체가 꺾이며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콕콕거리다 : 작게 또는 야무지게 잇따라 찌르거나 박거나 찍다.
쪽쪽거리다 : 1 입맞춤을 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입으로 힘차게 빠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족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족족거리다: 입으로 힘차게 빠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오쫄거리다 : 몸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다. ‘오졸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오졸거리다: 몸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가볍게 율동적으로 자꾸 움직이다.)

쏘곤거리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소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소곤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옴쏙거리다 : 작은 것이 입에 넣어져 자꾸 맛있게 씹히다. 또는 작은 것을 입에 넣고 자꾸 맛있게 씹다.
복복거리다 : 1 보드랍고 무른 물건의 거죽을 세게 갈거나 긁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두툼한 물건이나 조금 질기고 얇은 종이, 천 따위를 세게 찢는 소리를 자꾸 내다.
폴폴거리다 : 눈이나 먼지, 연기 따위가 자꾸 흩날리다.
졸졸거리다 : 1 작은 동물이나 사람이 자꾸 뒤를 따라다니다. 2 가는 물줄기 따위가 부드럽게 흐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볼록거리다 : 물체의 거죽이 연방 쏙 내밀렸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총총거리다 : 발걸음을 매우 재게 떼며 바삐 걷다. ‘종종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종종거리다: 발걸음을 가까이 자주 떼며 계속 빨리 걷다.)
돌돌거리다 : 1 작고 둥근 물건이 가볍고 빠르게 구르거나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많지 아니한 도랑물이나 시냇물이 좁은 목으로 부딪치며 흐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뽕뽕거리다 : 1 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가벼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봉봉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봉봉거리다: 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가벼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봉봉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봉봉거리다: 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똘똘거리다 : 작고 둥근 물건이 가볍고 빠르게 구르거나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돌돌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돌돌거리다: 작고 둥근 물건이 가볍고 빠르게 구르거나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오골거리다 : → 오글거리다. (오글거리다: 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다.)
오골거리다 : → 오글거리다. (오글거리다: 작은 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고롱거리다 : ‘고로롱거리다’의 준말. (고로롱거리다: 늙거나 오랜 병으로 몸이 약하여져서 자꾸 시름시름 앓다.)
퐁퐁거리다 : 1 말대꾸 따위를 잇따라 내뱉다. 2 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봉봉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봉봉거리다: 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 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가벼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봉봉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봉봉거리다: 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가벼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톡톡거리다 : 1 작은 것이 갑자기 튀거나 터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작은 것이 갑자기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3 작은 것이 갑자기 발에 걸리거나 차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총 8개의 의미)
봉봉거리다 : 1 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가벼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 벌과 같은 작은 곤충 따위가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총 4개의 의미)
볼통거리다 : 걸핏하면 얼굴이 볼록해지면서 성을 내며 함부로 말하다. ‘볼똥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볼똥거리다: 걸핏하면 얼굴이 볼록해지면서 성을 내며 함부로 말하다.)
꼴꼴거리다 : 물 따위의 액체가 가는 줄기로 몰리어 흐르는 소리가 계속 나다.
도손거리다 :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목소리로 정답게 말을 주고받다.
호호거리다 : 입을 동그랗고 작게 오므리고 간드러지게 자꾸 웃다.
오똘거리다 : 방정맞게 자꾸 까불거나 몸을 흔들다.
종종거리다 : 원망하듯 남이 알아들을 수 없는 군소리로 자꾸 종알거리다.
볼똑거리다 : 1 경망스럽게 갑자기 자꾸 성을 내다. 2 여기저기서 잇따라 갑자기 볼록볼록하게 솟아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