ㅕ ㅏ ㅏ 🌻모음(중성) 단어 💡ㄱ 첫 자음 67개
-
곁탁자
(곁卓子)
:
큰 탁자에 덧붙여 놓는 작은 탁자.
🌏 卓: 높을 탁 子: 아들 자 -
경박아
(輕薄兒)
:
경박한 아이.
🌏 輕: 가벼울 경 薄: 얇을 박 兒: 아이 아 -
견사자
(犬使者)
:
→ 대사자. (대사자: 부여에서 둔, 벼슬의 하나. 족장의 아래이다.,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지방에 파견되어 조세나 공물을 징수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犬: 개 견 使: 부릴 사 者: 놈 자 -
경각간
(頃刻間)
:
눈 깜빡할 사이. 또는 아주 짧은 시간.
🌏 頃: 밭 넓이 단위 경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間: 사이 간 -
경삿날
(慶事날)
:
경사가 있거나 경사가 있는 것처럼 즐거운 날.
🌏 慶: 경사 경 事: - 곁사람 : 옆에 있는 사람.
- 겹바닥 : 사이에 공간을 두고 겹으로 만든 배의 바닥.
-
겨자탄
(겨자彈)
:
눈물을 흘리게 하기 위하여 겨잣가루를 넣어 만든 탄환.
🌏 彈: 탄알 탄 -
경작자
(耕作者)
:
논밭을 갈아 직접 농사를 짓는 사람.
🌏 耕: 밭갈 경 作: 지을 작 者: 놈 자 -
겹박자
(겹拍子)
:
같은 종류의 홑박자가 여러 개 합쳐진 박자. 6박자, 9박자, 12박자는 각각 3박자가 2개, 3개, 4개 합쳐진 것이다.
🌏 拍: 손뼉칠 박 子: 아들 자 -
경사자
(傾斜자)
:
경사진 각을 재는 데 쓰는 자.
🌏 傾: 기울 경 斜: 비낄 사 -
경상참
(境上斬)
:
서로 이웃한 두 나라에, 다 관련이 있는 죄인을 국경에서 목을 베어 처형하던 일.
🌏 境: 지경 경 上: 위 상 斬: 벨 참 - 겹깔다 : 포개어 덧깔다.
- 겹낱말 : 하나의 실질 형태소에 접사가 붙거나 두 개 이상의 실질 형태소가 결합된 말. ‘덧신’, ‘먹이’와 같은 파생어와, ‘집안’, ‘공부방’과 같은 합성어로 나뉜다.
- 결나다 : 못마땅한 것을 참지 못하여 성이 나다.
-
경강상
(京江商)
:
조선 시대에, 한강을 중심으로 중요한 뱃길을 장악하여 곡류 따위를 도거리로 판매함으로써 이익을 보던 상인.
🌏 京: 서울 경 江: 강 강 商: 장사 상 -
경찰학
(警察學)
:
경찰 행정의 조직과 작용을 연구하는 학문.
🌏 警: 경계할 경 察: 살필 찰 學: 배울 학 -
경방단
(警防團)
:
일제 강점기 말기에, 치안을 강화하기 위하여 소방대와 방호단을 통합한 단체.
🌏 警: 경계할 경 防: 막을 방 團: 둥글 단 - 곁달다 : 덧붙여서 달다.
-
결자반
(結자반)
:
다시마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통후추를 한 알씩 싼 다음 동여매어 기름에 지진 반찬.
🌏 結: 맺을 결 - 곁가다 : 곧바로 가지 않고 도중에 다른 길로 가다.
-
경각사
(京各司)
:
서울에 있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京: 서울 경 各: 각각 각 司: 맡을 사 -
결합각
(結合角)
:
분자의 구조 모형에서 한 원자에 연결된 두 개의 화학적 결합이 이루는 각도.
🌏 結: 맺을 결 合: 합할 합 角: 뿔 각 -
겸하다
(兼하다)
:
1
한 사람이 본무(本務) 외에 다른 직무를 더 맡아 하다.
2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함께 지니다.
🌏 兼: 겸할 겸 - 겹장탈 : 한 가지로 두 가지 이상의 배역에 쓰는 탈.
-
경사암
(硬沙巖)
:
석영(石英)ㆍ장석(長石)을 주로 하여 매우 작은 암석 조각이 들어 있는 단단한 사암. 잿빛을 띠며 특히 고생대의 지층에서 많이 난다.
🌏 硬: 굳을 경 沙: 모래 사 巖: 바위 암 -
겸찰방
(兼察訪)
:
조선 중기ㆍ후기에, 중앙의 벼슬아치가 겸임하여 민정(民情)을 살펴 임금에게 직접 보고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兼: 겸할 겸 察: 살필 찰 訪: 찾을 방 -
결하다
(缺하다)
:
1
해야 할 것을 하지 않다.
2
있어야 할 것이 빠져 있거나 부족하다.
3
갖추어야 할 것을 갖추지 못하다.
🌏 缺: 이지러질 결 -
견당사
(遣唐使)
:
1
통일 신라 시대에, 중국 당나라에 보내던 사신. 유학생이나 승려들로 파견하였는데, 이들을 통하여 신라와 당나라 사이에 무역이 행해졌다.
2
일본에서, 나라(奈良)ㆍ헤이안(平安) 시대 초기에 당나라에 파견하던 사신. 당나라의 황제에게 외교 문서, 공물을 바치는 것이 임무였다.
🌏 遣: 보낼 견 唐: 당나라 당 使: 부릴 사 -
격자판
(格子板)
:
격자 모양으로 이루어진 판.
🌏 格: 격식 격 子: 아들 자 板: 널빤지 판 -
경자탑
(敬字塔)
:
중국 각지에 있는 사찰의 사당 안에 설치되어 있는 화로. 글씨를 쓴 종이를 태우는 데 쓰였다.
🌏 敬: 공경할 경 字: 글자 자 塔: 탑 탑 -
견학단
(見學團)
:
견학을 목적으로 만든 단체.
🌏 見: 볼 견 學: 배울 학 團: 둥글 단 -
경사판
(傾斜板)
:
한쪽 면이 기울어진 철판이나 널빤지.
🌏 傾: 기울 경 斜: 비낄 사 板: 널빤지 판 - 곁가닥 : 원래의 가닥에서 갈라져 나간 가닥.
-
격하다
(隔하다)
: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사이를 두다.
🌏 隔: 막을 격 -
겹합창
(겹合唱)
:
이중으로 된 합창. 한 합창곡이 두 부분으로 나뉘어 각각 하나의 합창이 된다.
🌏 合: 합할 합 唱: 부를 창 -
경각사
(京各寺)
:
서울 가까이 있는 모든 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京: 서울 경 各: 각각 각 寺: 절 사 - 겹자락 : 양복 저고리나 외투의 섶을 깊이 겹치게 하여 두 줄로 단추를 단 것. 또는 그렇게 지은 옷.
-
경하다
(輕하다)
:
1
무게가 가볍다.
2
언행이 경솔하다.
3
가치나 비중 따위가 적다.
... (총 4개의 의미)
🌏 輕: 가벼울 경 -
결하다
(決하다)
:
1
어떤 일을 결단하거나 결정하다.
2
승부를 내다.
🌏 決: 결정할 결 -
경학자
(經學者)
:
공자의 사상을 중심으로 사서오경을 연구하는 사람.
🌏 經: 경서 경 學: 배울 학 者: 놈 자 - 겹쌓다 : 여러 겹으로 포개어 쌓다.
-
결따마
(결따馬)
:
말과의 하나. 몸이 붉은색에 가까운 누런색이다.
🌏 馬: 말 마 -
경사각
(傾斜角)
:
어떤 직선이나 평면이 수평면과 이룬 각도.
🌏 傾: 기울 경 斜: 비낄 사 角: 뿔 각 -
경찰차
(警察車)
:
경찰이 업무에 이용하는 차.
🌏 警: 경계할 경 察: 살필 찰 車: 수레 차 -
격장가
(隔牆家)
:
담을 사이에 둔 이웃집.
🌏 隔: 막을 격 牆: 담장 장 家: 집 가 -
경락자
(競落者)
:
민사 소송법에서, 경매에 의하여 동산이나 부동산의 소유권을 취득한 사람.
🌏 競: 다툴 경 落: 떨어질 락 者: 놈 자 -
격하다
(檄하다)
:
격문(檄文) 따위를 보내어 분발하여 일어날 것을 호소하다.
🌏 檄: 격서 격 -
경박자
(輕薄子)
:
경박한 사람.
🌏 輕: 가벼울 경 薄: 얇을 박 子: 아들 자 -
경판각
(經板閣)
:
조선 후기에, 경서(經書)의 판각을 수집ㆍ보관하던 집. 정조 6년(1782) 교서관 안에 두었다.
🌏 經: 경서 경 板: 널빤지 판 閣: 문설주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