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ㅜ ㅏ 🌻모음(중성) 단어 💡ㅇ 첫 자음 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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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군막
(御軍幕)
:
임금이 행차 도중에 잠시 머물 수 있도록 막을 친 곳.
🌏 御: 어거할 어 軍: 군사 군 幕: 막 막 -
어문학
(語文學)
:
어학과 문학을 아울러 이르는 말.
🌏 語: 말씀 어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얼룩말 : 얼룩말류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흰색 또는 엷은 황색이고 바탕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갈기는 꼿꼿하게 섰고 꼬리털은 적다. 떼를 지어 사는데 초식성으로 성질이 사나우며 동남부 아프리카의 초원에 분포한다. 그레비얼룩말 따위가 있다.
- 얼굴값 : 생긴 얼굴에 어울리는 말과 행동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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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가
(漁父歌)
:
고려 시대의 속요. 칠언 한시로 어부의 생활을 읊었으며, 모두 12장으로 되어 있다. 고려 충목왕 때보다 앞선 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되며,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 漁: 고기잡을 어 父: 아버지 부 歌: 노래 가 -
어부한
(漁夫干)
:
‘어부’를 속되게 이르는 말. (어부: 물고기 잡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漁: 고기잡을 어 夫: 남편 부 干: 일꾼 한 - 어둑발 : 사물을 뚜렷이 분간할 수 없을 만큼 어두운 빛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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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각
(얼굴角)
:
귓구멍과 콧구멍을 잇는 선이 이마의 한가운데서 위턱에 그은 선과 이루는 각.
🌏 角: 뿔 각 - 얼룩말 : 털빛이 얼룩얼룩한 말.
- 얼붙다 : 1 ‘얼어붙다’의 준말. (얼어붙다: 긴장이나 무서움 때문에 몸이 굳어지다.) 2 ‘얼어붙다’의 준말. (얼어붙다: 액체나 물기가 있는 물체가 찬 기운 때문에 얼어서 꽉 들러붙다.)
- 얼굴판 : ‘얼굴’을 속되게 이르는 말. (얼굴: 눈, 코, 입이 있는 머리의 앞면., 머리 앞면의 전체적 윤곽이나 생김새., 주위에 잘 알려져서 얻은 평판이나 명예. 또는 체면., 어떤 심리 상태가 나타난 형색(形色)., 어떤 분야에 활동하는 사람., 어떤 사물의 진면목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대표적 표상.)
- 어우아 : 노래 따위에서, 흥에 취했을 때 내는 소리.
- 어붓딸 : → 의붓딸. (의붓딸: 개가하여 온 아내가 데리고 들어온 딸. 또는 남편의 전처가 낳은 딸.)
- 어부바 : 1 어린아이의 말로, 업거나 업히는 일을 이르는 말. 2 어린아이에게 등에 업히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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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사
(漁父辭)
:
중국 초나라 굴원이 지은 사부(辭賦). 굴원과 어부의 문답을 통하여 굴원 자신의 처세관을 드러낸 것이다.
🌏 漁: 고기잡을 어 父: 아버지 부 辭: 말씀 사 -
어구창
(魚口瘡)
:
자개미 부위에 단단하게 부었다가 곪아 터져서 구멍이 생기는 부스럼.
🌏 魚: 물고기 어 口: 입 구 瘡: 부스럼 창 - 어물다 : 사람의 성격이나 태도가 여무지지 못하다.
- 어둠살 : 어두운 기미.
- 어뿔싸 : 일이 잘못되었거나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깨닫고 뉘우칠 때 내는 소리.
- 어우하 : 노랫가락 따위에서 기쁜 마음을 나타내어 주의를 불러일으키는 소리.
- 어둡다 : 1 빛깔의 느낌이 무겁고 침침하다. 2 희망이 없이 참담하고 막막하다. 3 눈이 잘 보이지 아니하거나 귀가 잘 들리지 아니하다. ... (총 9개의 의미)
- 엇눕다 : 1 엇비슷하게 눕다. 2 서로 섞이어 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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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구마
(御廏馬)
:
임금이 타기 위하여 대궐 안에서 기르던 말.
🌏 御: 어거할 어 廏: 마구 구 馬: 말 마 - 어줍다 : 1 말이나 행동이 익숙지 않아 서투르고 어설프다. 2 몸의 일부가 자유롭지 못하여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않다. 3 어쩔 줄을 몰라 겸연쩍거나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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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사
(漁父詞)
:
1
조선 명종 때에, 이현보가 지은 연시조. 늙은 어부의 즐거움을 읊은 것으로 고려의 <어부가>를 개작하여 단가(短歌) 5수, 장가(長歌) 9수로 만든 것이다.
2
조선 시대 십이 가사의 하나. 이현보의 <어부사>를 다섯 가지의 가락으로 되풀이하여 부르는 것으로 6박 1장단이다.
🌏 漁: 고기잡을 어 父: 아버지 부 詞: 말씀 사 -
어주자
(漁舟子)
:
생업 또는 취미로 고기잡이를 하는 사람.
🌏 漁: 고기잡을 어 舟: 배 주 子: 아들 자 -
어구창
(漁具艙)
:
이물방 안쪽의 고기잡이 도구를 두는 곳간.
🌏 漁: 고기잡을 어 具: 갖출 구 艙: 선창 창 - 엇붙다 : 비스듬하게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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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탕
(孼鰍湯)
:
밀가루 국에 미꾸라지는 넣지 아니하고 여러 가지 양념만 넣어 추어탕처럼 끓인 국.
🌏 孼: 서자 얼 鰍: 미꾸라지 추 湯: 끓일 탕 - 엉구다 : 여러 가지를 모아 일이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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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악
(御後岳)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에 있는 300여 개의 기생 화산 가운데 하나. 높이는 1,025미터.
🌏 御: 어거할 어 後: 뒤 후 岳: 큰산 악 - 어둑밭 : → 땅거미. (땅거미: 해가 진 뒤 어스레한 상태.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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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상
(얼굴相)
:
얼굴에 나타나는 표정.
🌏 相: 서로 상 - 엇물다 : ‘어긋물다’의 준말. (어긋물다: 서로 어긋나게 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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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물상
(魚物商)
:
1
어물을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2
어물을 파는 가게.
🌏 魚: 물고기 어 物: 만물 물 商: 장사 상 -
어우당
(於于堂)
:
‘유몽인’의 호. (유몽인: 조선 중기의 문장가(1559~1623). 자는 응문(應文). 호는 어우당(於于堂)ㆍ간재(艮齋)ㆍ묵호자(默好子). 설화 문학의 대가였으며, 글씨에도 뛰어났다. 인조반정으로 벼슬을 내놓고 전전하다가 역모로 몰려 사형당하였다. 저서로는 ≪어우야담≫, ≪어우집≫ 따위가 있다.)
🌏 於: 어조사 어 于: 어조사 우 堂: 집 당 -
어중간
(於中間)
:
거의 중간쯤 되는 곳. 또는 그런 상태.
🌏 於: 어조사 어 中: 가운데 중 間: 사이 간 - 얼굴짝 : ‘얼굴’을 낮잡아 이르는 말. (얼굴: 눈, 코, 입이 있는 머리의 앞면., 머리 앞면의 전체적 윤곽이나 생김새., 주위에 잘 알려져서 얻은 평판이나 명예. 또는 체면., 어떤 심리 상태가 나타난 형색(形色)., 어떤 분야에 활동하는 사람., 어떤 사물의 진면목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대표적 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