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ㅣ ㅏ ㅏ 🌻모음(중성) 단어 💡ㄱ 첫 자음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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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하다
(更新하다)
:
1
법률관계의 존속 기간이 끝났을 때 그 기간을 연장하다. 계약으로 기간을 연장하는 명시적 갱신과 계약 없이도 인정되는 묵시적 갱신이 있다.
2
기존의 내용을 변동된 사실에 따라 변경ㆍ추가ㆍ삭제하다.
3
이미 있던 것을 고쳐 새롭게 하다.
🌏 更: 다시 갱 新: 새로울 신 -
개식하다
(開式하다)
:
의식을 시작하다.
🌏 開: 열 개 式: 법 식 -
개진하다
(改進하다)
:
기술이나 낡은 제도 따위가 점차 나아지게 발전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改: 고칠 개 進: 나아갈 진 -
개시하다
(開示하다)
:
1
열어서 보이다.
2
가르쳐 타이르다.
3
분명히 나타내다.
🌏 開: 열 개 示: 보일 시 - 갭직하다 : 생각보다 조금 가벼운 듯하다.
-
개비하다
(改備하다)
:
있던 것을 갈아 내고 다시 장만하다.
🌏 改: 고칠 개 備: 갖출 비 -
개지하다
(改紙하다)
:
종이에 글씨를 쓰다가 잘못되었을 때, 새 종이에 다시 쓰다.
🌏 改: 고칠 개 紙: 종이 지 -
개심하다
(改心하다)
:
잘못된 마음을 바르게 고치다.
🌏 改: 고칠 개 心: 마음 심 -
개입하다
(介入하다)
:
자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일에 끼어들다.
🌏 介: 끼일 개 入: 들 입 -
개립하다
(開立하다)
:
어떤 수나 대수식의 세제곱근을 계산하여 구하다.
🌏 開: 열 개 立: 설 립 -
개신하다
(開申하다)
:
1
내용이나 사정을 밝혀 말하다.
2
자기가 한 일을 윗사람에게 보고하다.
🌏 開: 열 개 申: 납 신 -
개진하다
(開陳하다)
:
주장이나 사실 따위를 밝히기 위하여 의견이나 내용을 드러내어 말하거나 글로 쓰다.
🌏 開: 열 개 陳: 늘어놓을 진 -
개시하다
(開始하다)
:
행동이나 일 따위를 시작하다.
🌏 開: 열 개 始: 비로소 시 -
개인하다
(改印하다)
:
1
도장을 본디 모양과 다르게 고쳐 새기다.
2
신고된 인감(印鑑)을 바꾸다.
🌏 改: 고칠 개 印: 도장 인 -
개질하다
(改質하다)
:
열이나 촉매의 작용에 의하여 탄화수소의 구조를 변화시켜 가솔린의 품질을 높이다. 석유를 정제하는 공정의 하나로, 옥탄값이 낮은 가솔린의 내폭성(耐爆性)을 높이는 것을 이른다.
🌏 改: 고칠 개 質: 바탕 질 -
개징하다
(開徵하다)
:
세금을 거두어들이기 시작하다.
🌏 開: 열 개 徵: 부를 징 -
갱진하다
(更進하다)
:
1
다시 앞으로 나아가다.
2
다시 바치다.
🌏 更: 다시 갱 進: 나아갈 진 -
갱진하다
(賡進하다)
:
임금이 지은 시가(詩歌)에 화답하는 시가를 적어 임금에게 바치다.
🌏 賡: 이을 갱 進: 나아갈 진 -
개인하다
(蓋印하다)
:
관인(官印)을 찍다.
🌏 蓋: 덮을 개 印: 도장 인 -
개칭하다
(改稱하다)
:
이름이나 칭호 따위를 고치다. 주로 사람이 아닌 대상의 이름을 고칠 경우에 쓴다.
🌏 改: 고칠 개 稱: 일컬을 칭 -
개치하다
(改置하다)
:
다른 것으로 바꾸어 놓다.
🌏 改: 고칠 개 置: 둘 치 -
개신하다
(改新하다)
:
제도나 관습 따위를 새롭게 고치다.
🌏 改: 고칠 개 新: 새로울 신 - 개미잡다 : 1 ‘가리다’를 이르는 말. (가리다: 보이거나 통하지 못하도록 막다.) 2 ‘망보다’를 이르는 말. (망보다: 상대편의 동태를 알기 위하여 멀리서 동정을 살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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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하다
(凱陣하다)
:
싸움에 이기고 진영으로 돌아오다.
🌏 凱: 개선할 개 陣: 진칠 진 -
개빙하다
(開氷하다)
:
봄이 되어 얼음 창고를 처음으로 열다.
🌏 開: 열 개 氷: 얼음 빙 -
개시하다
(芥視하다)
:
먼지나 티끌처럼 하찮게 보다.
🌏 芥: 겨자 개 視: 볼 시 -
개침하다
(開枕하다)
:
선종에서, 자리를 펴고 누워 자다.
🌏 開: 열 개 枕: 베개 침 -
개임하다
(改任하다)
: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 임명하다.
🌏 改: 고칠 개 任: 맡길 임 -
개인하다
(開印하다)
:
관아에서 연말에 사무를 마무리하고 넣어 둔 관인(官印)을, 연초에 다시 사무를 시작하면서 꺼내다.
🌏 開: 열 개 印: 도장 인 -
개비하다
(開扉하다)
:
사립문을 열다.
🌏 開: 열 개 扉: 사립문 비 -
개심하다
(開心하다)
:
지혜를 일깨워 열어 주다.
🌏 開: 열 개 心: 마음 심 - 개질하다 : (속되게) 적의 앞잡이 노릇을 하다.
- 개짓하다 : 1 (비유적으로) 사람의 도리에서 벗어난 못된 행동을 하다. 2 (속되게) 적의 앞잡이 노릇을 하다.
-
개시하다
(匃施하다)
:
베풀어 주다.
🌏 匃: 빌 개 施: 베풀 시 - 개직하다 : → 가깝다. (가깝다: 어느 한 곳에서 다른 곳까지의 거리가 짧다., 서로의 사이가 다정하고 친하다., 어떤 수치에 근접하다., 성질이나 특성이 기준이 되는 것과 비슷하다., 시간적으로 오래지 않다., 촌수가 멀지 않다.)
-
개진하다
(開進하다)
:
사람의 지혜나 문물이 열려 점차 발달하다.
🌏 開: 열 개 進: 나아갈 진 -
개기하다
(開基하다)
:
1
공사를 하려고 터를 닦기 시작하다.
2
절을 창건하다.
🌏 開: 열 개 基: 터 기 -
개립하다
(改立하다)
:
1
짐승을 죽게 하였거나 잃어버렸을 때에, 대신할 짐승을 마련하다.
2
탑이나 기념물 따위를 고쳐 세우거나 다시 세우다.
🌏 改: 고칠 개 立: 설 립 -
개시하다
(開市하다)
:
1
하루 중 처음으로, 또는 가게 문이 열린 뒤 처음으로 거래되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가게 문이 열리고 하루의 영업이 시작되다. 또는 가게 문을 열고 하루의 영업을 시작하다.
3
시장이 처음 열려 물건의 매매가 시작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開: 열 개 市: 시장 시 -
개진하다
(開賑하다)
:
나라에 흉년이 들었을 때 굶주린 백성을 구제하는 사업을 시작하다.
🌏 開: 열 개 賑: 구휼할 진 -
갱기하다
(更起하다)
:
다시 일어나다. 또는 다시 일으키다.
🌏 更: 다시 갱 起: 일어날 기 -
개립하다
(介立하다)
:
1
혼자 힘으로 서다. 또는 혼자 힘으로 일하다.
2
둘 사이에 끼어 서다.
3
절개를 굳게 지키다.
🌏 介: 끼일 개 立: 설 립 -
개칠하다
(改漆하다)
:
1
한 번 칠한 것을 다시 고쳐 칠하다.
2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한 번 그은 곳에 다시 붓을 대서 칠하다.
🌏 改: 고칠 개 漆: 옻 칠 - 갱신하다 : 몸을 움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