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ㅚ ㅏ 🌻모음(중성) 단어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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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괴차
(玫瑰차)
:
해당화의 잎을 말려 우려낸 차.
🌏 玫: 불구슬 매 瑰: 구슬 이름 괴 -
배외막
(胚外膜)
:
포유류, 조류, 파충류의 발생 과정에서 배(胚)를 싸는 막. 배 조직의 일부가 막상(膜狀)으로 늘어난 것으로 양막, 장막, 요막, 난황낭을 가리킨다. 배의 보호, 영양, 가스 교환, 배출 따위의 구실을 한다.
🌏 胚: 아이 밸 배 外: 바깥 외 膜: 꺼풀 막 - 애되다 : → 앳되다. (앳되다: 애티가 있어 어려 보이다.)
- 새되다 : 목소리가 높고 날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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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뢰산
(白磊山)
: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과 가북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094미터.
🌏 白: 흰 백 磊: 돌 쌓일 뢰 山: 뫼 산 -
해되다
(害되다)
:
이롭지 아니하게 되거나 손상을 입다.
🌏 害: 해로울 해 - 앳되다 : 애티가 있어 어려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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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자
(在外者)
:
외국에 살고 있는 본국인.
🌏 在: 있을 재 外: 바깥 외 者: 놈 자 -
내외간
(內外艱)
:
부모나 승중(承重) 조부모의 상(喪).
🌏 內: 안 내 外: 바깥 외 艱: 어려울 간 -
대뇌낫
(大腦낫)
:
뇌막이 양쪽 대뇌 반구 사이로 접혀서 들어가 낫처럼 생긴 부분.
🌏 大: 큰 대 腦: 뇌 뇌 -
생된장
(生된장)
:
양념을 하거나 익히거나 하지 아니한 담근 그대로의 된장.
🌏 生: 날 생 -
개최자
(開催者)
:
행사, 모임 따위를 주관하여 여는 사람이나 단체.
🌏 開: 열 개 催: 재촉할 최 者: 놈 자 -
대뇌각
(大腦脚)
:
‘대뇌다리’의 전 용어. (대뇌다리: 중간뇌에서 중간뇌 수도관의 앞부분을 이르는 말. 검게 보이는 흑색질을 기준으로 앞쪽은 대뇌 반구에서 내려오는 섬유 다발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이 중간뇌 앞쪽에 두 개의 기둥처럼 두드러져 있다.)
🌏 大: 큰 대 腦: 뇌 뇌 脚: 다리 각 -
생외가
(生外家)
:
양자로 간 사람의 생가 쪽의 외가.
🌏 生: 날 생 外: 바깥 외 家: 집 가 -
생되다
(生되다)
:
일이 익숙하지 못하고 서투르다.
🌏 生: 날 생 -
대회장
(大會場)
:
대회가 열리는 장소.
🌏 大: 큰 대 會: 모일 회 場: 마당 장 - 매죄다 : ‘매조이다’의 준말. (매조이다: 매통이나 맷돌의 닳은 이를 정으로 쪼아서 날카롭게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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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開會辭)
:
집회나 회합 따위를 시작할 때 인사로 하는 말. 그 모임의 목적, 성격, 취지를 덧붙이기도 한다.
🌏 開: 열 개 會: 모일 회 辭: 말씀 사 -
내외간
(內外間)
:
1
안과 밖의 사이.
2
어떤 수량이나 기준에 약간 모자라거나 넘치는 정도.
3
부부 사이.
🌏 內: 안 내 外: 바깥 외 間: 사이 간 -
대됫밥
(大됫밥)
:
큰되로 되어 지은 밥이라는 뜻으로, 많은 밥을 이르는 말.
🌏 大: 큰 대 - 배꾀다 : 1 ‘배꼬이다’의 준말. (배꼬이다: 몸이 바르게 가져지지 않고 배배 틀리다. ‘배꼬다’의 피동사. (배꼬다: 몸을 바르게 가지지 못하고 배배 틀다.)) 2 ‘배꼬이다’의 준말. (배꼬이다: 끈 따위가 배배 틀려서 꼬이다. ‘배꼬다’의 피동사. (배꼬다: 끈 따위를 배배 틀어서 꼬다.)) 3 ‘배꼬이다’의 준말. (배꼬이다: 마음에 거슬릴 정도로 조금 빈정거림을 당하다. ‘배꼬다’의 피동사. (배꼬다: 남의 마음이 거슬릴 정도로 조금 빈정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