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ㅓ ㅚ ㅏ 🌻모음(중성) 단어 43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ㅐㅓㅚㅏ" 단어는 43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개벌되다 (皆伐되다) : 일정한 부분의 산림이 일시에 또는 단기간에 모두 베어지다.
🌏 皆: 다 개 伐: 칠 벌
개적되다 (改籍되다) : 조선 시대에, 3년에 한 번씩 전국의 호적이 고쳐져 바로잡히다. 일종의 호구(戶口) 조사를 하는 것으로, 그 결과는 조세와 군역 부과의 기초 자료가 되었다.
🌏 改: 고칠 개 籍: 서적 적
채벌되다 (採伐되다) : 나무가 베이거나 섶이 깎이다.
🌏 採: 캘 채 伐: 칠 벌
대척되다 (對蹠되다) :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비교해 볼 때, 서로 정반대가 되다.
🌏 對: 대답할 대 蹠: 밟을 척
배설되다 (排設되다) : 연회나 의식(儀式)에 쓰이는 물건이 차려 놓이다.
🌏 排: 물리칠 배 設: 베풀 설
해벌되다 (解罰되다) : 형벌에서 풀려나다.
🌏 解: 풀 해 罰: 벌줄 벌
개선되다 (改善되다) : 잘못된 것이나 부족한 것, 나쁜 것 따위가 고쳐져 더 좋게 되다.
🌏 改: 고칠 개 善: 착할 선
개선되다 (改選되다) : 의원이나 임원 등이 사퇴하거나 그 임기가 다 되었을 때 새로 선출되다.
🌏 改: 고칠 개 選: 가릴 선

배정되다 (配定되다) : 몫이 나뉘어 정해지다.
🌏 配: 짝 배 定: 정할 정
재허되다 (裁許되다) : 재결(裁決)되어 허가되다.
🌏 裁: 마를 재 許: 허락할 허
채점되다 (採點되다) : 1 시험 답안의 맞고 틀림이 살피어져 점수가 매겨지다. 2 얻은 점수에 따라 성적의 좋고 나쁨이 결정되다.
🌏 採: 캘 채 點: 점찍을 점
배선되다 (配線되다) : 전력이 쓰일 목적으로, 전선이 끌어져 장치되거나 여러 가지 전기 장치가 전선으로 연결되다.
🌏 配: 짝 배 線: 선 선
개설되다 (開設되다) : 1 설비나 제도 따위가 새로 마련되어 그에 관한 일이 시작되다. 2 은행에서, 신용장이 발행되다. 3 은행에서, 새로운 계좌가 마련되다.
🌏 開: 열 개 設: 베풀 설
재선되다 (再選되다) : 두 번째로 당선되다.
🌏 再: 다시 재 選: 가릴 선
채석되다 (採石되다) : 1 돌산이나 바위에서 석재(石材)로 쓰일 돌이 캐어지거나 떠 내어지다. 2 취미로 돌이 채집되다.
🌏 採: 캘 채 石: 돌 석
매정되다 (媒精되다) : 정자가 난자에 결합되다.
🌏 媒: 중매 매 精: 찧을 정
책정되다 (策定되다) : 계획이나 방책이 세워져 결정되다.
🌏 策: 꾀 책 定: 정할 정
내청외탁 (內淸外濁) : 속은 맑으나 겉은 흐리다는 뜻으로,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려면 마음은 맑게 가지면서도 행동은 흐린 것처럼 하여야 한다는 말.
🌏 內: 안 내 淸: 맑을 청 外: 바깥 외 濁: 흐릴 탁
내정되다 (內定되다) : 1 드러나지 않고 속으로 정해지다. 2 정식 발표가 나기 전에 이미 내부적으로 인사가 정해지다.
🌏 內: 안 내 定: 정할 정
매설되다 (埋設되다) : 지뢰, 수도관 따위가 땅속에 파묻혀 설치되다.
🌏 埋: 묻을 매 設: 베풀 설
개정되다 (改正되다) : 주로 문서의 내용 따위가 바르게 고쳐지다.
🌏 改: 고칠 개 正: 바를 정
재번되다 (再燔되다) : 도자기가 두 번째 구워지다.
🌏 再: 다시 재 燔: 사를 번
개정되다 (開廷되다) : 법정이 열려 재판이 시작되다. 재판은 법정에서 진행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필요할 때 법원장의 권한으로 법원 외의 장소에서 행할 수 있다.
🌏 開: 열 개 廷: 조정 정
배정되다 (排定되다) : 여러 군데로 갈라져서 벌여져 놓아지다.
🌏 排: 물리칠 배 定: 정할 정

택정되다 (擇定되다) : 여럿 가운데서 어떤 것이 뽑혀 정해지다.
🌏 擇: 가릴 택 定: 정할 정
갱선되다 (更選되다) : 다시 선출되거나 선거되다.
🌏 更: 다시 갱 選: 가릴 선
재정되다 (再整되다) : 다시 정리되거나 정비되다.
🌏 再: 다시 재 整: 가지런할 정
배척되다 (排斥되다) : 따돌려지거나 거부당하여 밀려 내쳐지다.
🌏 排: 물리칠 배 斥: 물리칠 척
개건되다 (改建되다) : 고쳐 세워지다. 또는 고쳐 지어지다.
🌏 改: 고칠 개 建: 세울 건
해설되다 (解說되다) : 문제나 사건의 내용 따위가 알기 쉽게 풀려 설명되다.
🌏 解: 풀 해 說: 말씀 설
생성되다 (生成되다) : 사물이 생겨나다.
🌏 生: 날 생 成: 이룰 성
개헌되다 (改憲되다) : 헌법이 고쳐지다.
🌏 改: 고칠 개 憲: 법 헌
개전되다 (開戰되다) : 1 구세군에서, 전도와 사업이 시작되다. 2 전쟁이 시작되다.
🌏 開: 열 개 戰: 싸울 전
개척되다 (開拓되다) : 1 새로운 영역, 운명, 진로 따위가 처음으로 열리다. 2 거친 땅이 일구어져 논이나 밭과 같이 쓸모 있는 땅으로 되다.
🌏 開: 열 개 拓: 헤칠 척
배적되다 (配謫되다) : 죄인이 귀양지로 보내지다.
🌏 配: 짝 배 謫: 귀양갈 적
재정되다 (再訂되다) : 두 번째로 고쳐져서 바로잡히다.
🌏 再: 다시 재 訂: 평론할 정
재건되다 (再建되다) : 1 허물어진 건물이나 조직 따위가 다시 일으켜져 세워지다. 2 없어지거나 쇠퇴된 이념이나 사상 따위가 다시 일으켜져 세워지다.
🌏 再: 다시 재 建: 세울 건
개성 회담 (開城會談) : 1951년 7월에 6ㆍ25 전쟁의 휴전을 위하여 유엔군 측과 공산군 측이 개성에서 열었던 예비회담과 초기의 본회담. 유엔의 소련 대표 말리크의 제의에 따라 개최하였으며, 그 후 10월부터는 유엔군 측의 새로운 제의에 따라 판문점으로 장소를 옮겨 계속하였다.
🌏 開: 열 개 城: 재 성 會: 모일 회 談: 말씀 담
개정되다 (改訂되다) : 글자나 글의 틀린 곳이 고쳐져 바로잡히다.
🌏 改: 고칠 개 訂: 평론할 정
배설되다 (排泄되다) : 1 안에서 밖으로 새어 나가다. 2 동물이 섭취한 영양소로부터 자신의 몸 안에 필요한 물질과 에너지를 얻은 후 생긴 노폐물이 콩팥이나 땀샘을 통해 밖으로 나가다.
🌏 排: 물리칠 배 泄: 샐 설
개정되다 (改定되다) : 이미 정하였던 것이 고쳐져 다시 정해지다.
🌏 改: 고칠 개 定: 정할 정
해석되다 (解釋되다) : 1 사물이나 행위 따위의 내용이 판단되고 이해되다. 2 문장이나 사물 따위로 표현된 내용이 이해된 상태에서 설명되다.
🌏 解: 풀 해 釋: 풀 석
재전되다 (再轉되다) : 1 다시 구르게 되다. 2 (비유적으로) 형편이나 형세 따위가 변화되었다가 그것과 다른 방향으로 다시 달라지다.
🌏 再: 다시 재 轉: 구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