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ㅡ ㅏ 🌻모음(중성) 단어 💡역사 분야 11개
-
착금감
(著衿監)
:
신라 때에 둔 무관 벼슬의 하나. 위계는 당(幢)에서 나마(奈麻)까지인데, 모두 177명이 있었다.
🌏 著: 입을 착 衿: 옷깃 금 監: 볼 감 - 사슬낫 : 무기의 하나. 긴 쇠사슬의 한쪽 끝에 쇠 추를, 다른 한쪽 끝에는 낫을 단 것으로, 추를 던져 상대편의 무기나 몸을 옭아 놓고 찍는다.
-
사음랑
(司音郞)
:
조선 시대에, 아악서에 둔 종칠품 벼슬. 세종 30년(1448)에 전악서 악공과 구분하여 두었는데, 전악서의 전율(典律)에 해당한다.
🌏 司: 맡을 사 音: 소리 음 郞: 사나이 랑 -
장금사
(掌禁司)
:
조선 시대에, 형조(刑曹)에 속하여 범죄 수사와 형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掌: 손바닥 장 禁: 금할 금 司: 맡을 사 -
사은사
(謝恩使)
:
조선 시대에, 임금이 중국의 황제에게 사은의 뜻을 전하기 위하여 보내던 사절.
🌏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恩: 은혜 은 使: 부릴 사 -
갑을창
(甲乙槍)
:
1
조선 시대에, 무과에서 갑ㆍ을 두 사람을 맞붙여서 규정된 법식대로 창을 쓰게 하던 일.
2
무인들이 교습할 때에 말을 타고 창을 쓰던 법식.
🌏 甲: 갑옷 갑 乙: 새 을 槍: 무기 창 -
가흥창
(可興倉)
:
조선 시대에 둔 관곡(官穀) 창고. 충북 중원군 가금면(可金面) 가흥리 남한강 변에 있었다.
🌏 可: 옳을 가 興: 일어날 흥 倉: 곳집 창 -
삼릉장
(三稜杖)
:
죄인을 때리는 데 쓰던 세모진 방망이.
🌏 三: 석 삼 稜: 모서리 릉 杖: 지팡이 장 -
사금장
(絲金匠)
:
조선 시대에, 상의원에 속하여 금실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絲: 실 사 金: 쇠 금 匠: 장인 장 -
자응장
(紫鷹章)
:
대한 제국 때에, 무공이 뛰어난 사람에게 주던 훈장. 1등부터 8등까지 있었다.
🌏 紫: 자주 빛 자 鷹: 매 응 章: 글월 장 - 작은칼 : 죄수의 목에 씌우던 칼의 하나. 길이는 1미터가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