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ㅜ ㅏ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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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수작
(잔酬酌)
:
변변하지 못한 수작.
🌏 酬: 술 권할 수 酌: 따를 작 - 잠구다 : → 잠그다. (잠그다: 여닫는 물건을 열지 못하도록 자물쇠를 채우거나 빗장을 걸거나 하다., 물, 가스 따위가 흘러나오지 않도록 차단하다., 옷을 입고 단추를 끼우다.,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다.)
- 자분참 : 지체 없이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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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불납
(作不納)
:
사헌부나 사간원에서 서경(署經)할 때 흠이 있는 관원의 직첩에 쓰던 말. 또는 그런 일.
🌏 作: 지을 작 不: 아닐 불 納: 들일 납 -
잠수함
(潛水艦)
:
물속을 다니면서 전투를 수행하는 전투 함정. 어뢰와 유도탄으로 무장하며 핵무기를 탑재하기도 한다.
🌏 潛: 자맥질할 잠 水: 물 수 艦: 싸움배 함 - 잦추다 : 동작을 재게 하여 잇따라 재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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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상
(將軍像)
:
음력 정초에 일 년 동안의 질병이나 재액을 막는 뜻으로 대문에 붙이는 그림의 하나.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像: 모양 상 -
작둣간
(작둣間)
:
작두질을 할 수 있게 마련한 헛간.
🌏 間: 사이 간 -
장군감
(將軍감)
:
장군이 될 만한 인재.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장부한
(丈夫恨)
:
판소리를 부르기에 앞서 목을 풀려고 부르는 단가(短歌)의 하나. 승지(勝地) 강산을 유람하는 내용으로, 중모리장단으로 부른다.
🌏 丈: 어른 장 夫: 남편 부 恨: 한할 한 -
장국밥
(醬국밥)
:
1
더운 장국에 만 밥.
2
장국을 붓고, 산적과 혹살을 넣은 다음 고명을 얹은 밥.
🌏 醬: 장 장 -
자문감
(紫門監)
:
조선 시대에, 선공감에 속하여 궁중의 건축ㆍ수리와 토목 공사를 맡아보던 관아.
🌏 紫: 자주 빛 자 門: 문 문 監: 볼 감 - 작두날 : 작두에 붙어 있는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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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판
(潛水板)
:
배로 끌낚시를 끌 때 끌줄이 물 위에 뜨지 않게 하는 나무판자.
🌏 潛: 자맥질할 잠 水: 물 수 板: 널빤지 판 -
작품상
(作品賞)
:
뛰어난 작품에 대해 주는 상.
🌏 作: 지을 작 品: 물건 품 賞: 상줄 상 -
장수당
(長壽幢)
:
의장(儀仗)의 하나.
🌏 長: 길 장 壽: 목숨 수 幢: 기 당 - 자추다 : → 재우치다. (재우치다: 빨리 몰아치거나 재촉하다.)
- 잡숫다 : 궁중에서, 옷을 입음을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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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
(子宮癌)
:
자궁에 생기는 악성 종양. 발생 위치에 따라 자궁목 암과 자궁 몸통에 생기는 자궁 몸체 암으로 나뉜다. 처음에는 불규칙한 자궁 출혈을 일으키고 대하증이 생기며 나중에는 온몸이 쇠약해져 몹시 괴롭고 요독증이 생긴다. 여성에게 일어나는 암의 3분의 1을 차지하는데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도 가능하다.
🌏 子: 아들 자 宮: 집 궁 癌: 암 암 -
장군방
(將軍房)
:
1
고려 시대에 둔 장군의 회의 기관. 때로 상급 기관인 중방(重房)과 대립하기도 하였다.
2
조선 초기에, 각 영(領)에 둔 장군의 회의 기관. 고려 시대 중방의 후신이며 태종 6년(1406)에 호군방으로 고쳤다.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房: 방 방 - 잡숫다 : ‘잡수시다’의 준말. (잡수시다: ‘잡수다’의 높임말. (잡수다: ‘먹다’의 높임말. (먹다: 음식 따위를 입을 통하여 배 속에 들여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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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潛水函)
:
물속이나 물 밑에서 작업하거나 관찰하는 사람을 넣는 철제 상자. 선박, 육상 같은 데서 압축 공기를 보내어 하강하는 데에 따라 상승하는 수압에 대해 상자 안의 기압을 높이도록 되어 있다.
🌏 潛: 자맥질할 잠 水: 물 수 函: 함 함 -
잠불마
(暫佛馬)
:
뺨에 흰 줄이 있고 눈에 누런빛을 띤 말.
🌏 暫: 잠시 잠 佛: 부처 불 馬: 말 마 -
자궁강
(子宮腔)
:
자궁 속의 빈 곳.
🌏 子: 아들 자 宮: 집 궁 腔: 빈속 강 -
자문다
(遮文茶)
:
주문으로 사람을 해치는 야차.
🌏 遮: 文: 글월 문 꾸밀 문 茶: 차 다 -
자궁안
(子宮안)
:
자궁 속의 빈 곳.
🌏 子: 아들 자 宮: 집 궁 - 잡수다 : 1 제사, 장례, 염 따위를 모시어 행하다. 2 ‘먹다’의 높임말. (먹다: 음식 따위를 입을 통하여 배 속에 들여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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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학
(章句學)
:
글의 장과 구의 풀이에만 치우쳐 전체 대의(大意)에는 통하지 않는 학문이라는 뜻으로, 중국 한(漢)나라의 훈고학을 이르는 말.
🌏 章: 글월 장 句: 구절 구 學: 배울 학 -
장부가
(丈夫歌)
:
판소리를 부르기에 앞서 목을 풀려고 부르는 단가(短歌)의 하나.
🌏 丈: 어른 장 夫: 남편 부 歌: 노래 가 - 자부락 : ‘자부락거리다’의 어근. (자부락거리다: 가만히 있는 사람을 실없이 자꾸 건드려 귀찮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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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장
(自主張)
:
자기주장대로 함.
🌏 自: 스스로 자 主: 주인 주 張: 베풀 장 -
자수자
(自首者)
:
범인으로서 스스로 수사 기관에 자기의 범죄 사실을 신고한 사람.
🌏 自: 스스로 자 首: 머리 수 者: 놈 자 - 작두칼 : 작두에서 발 디딜개가 박힌 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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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말
(將帥말)
:
사기로 만든 말 형상의 물건. 가마터, 산신당, 서낭당, 절터 따위에 묻는다.
🌏 將: 장수 장 帥: 주장할 수 -
자궁탈
(子宮脫)
:
자궁이 정상의 위치보다 내려앉아 자궁목이 질 밖으로 빠져나오는 병. 아기를 많이 낳은 중년, 노년의 부인에게 많다. 생명에 위험은 없지만 배뇨, 배변에 지장이 있고 빠져나온 부분이 상처를 입는다.
🌏 子: 아들 자 宮: 집 궁 脫: 벗을 탈 -
장수산
(長壽山)
:
황해도 재령군의 장수면, 화산면, 용산면, 하성면 등의 네 개 면에 걸쳐 있는 산. 멸악산맥에 속한다. 풍경이 매우 아름다운 유람지로 황해 금강(黃海金剛)이라고도 불린다. 높이는 747미터.
🌏 長: 길 장 壽: 목숨 수 山: 뫼 산 -
작두판
(작두板)
:
약작두를 받쳐 놓는 밑판.
🌏 板: 널빤지 판 -
장수자
(長壽者)
:
오래 사는 사람.
🌏 長: 길 장 壽: 목숨 수 者: 놈 자 - 자추다 : 1 → 잦추다. (잦추다: 동작을 재게 하여 잇따라 재촉하다.) 2 → 잦히다. (잦히다: 물건의 안쪽이나 아래쪽이 겉으로 드러나게 하다., 뒤로 기울이다. ‘잦다’의 사동사. (잦다: 뒤로 기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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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방
(紫雲坊)
:
고려 시대에, 성률(聲律)의 교열(校閱)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설치하였다.
🌏 紫: 자주 빛 자 雲: 구름 운 坊: 동네 방 -
잡수당
(雜手當)
: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수당.
🌏 雜: 섞일 잡 手: 손 수 當: 마땅할 당 -
잡문학
(雜文學)
:
예술적 가치가 없는 잡스러운 문학.
🌏 雜: 섞일 잡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장군당
(將軍堂)
:
무속에서, 어떤 장군의 신령을 모신 집.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堂: 집 당 - 자꾸만 : ‘자꾸’를 조금 강조하여 이르는 말. (자꾸: 여러 번 반복하거나 끊임없이 계속하여.)
- 잠구다 : → 잠그다. (잠그다: 물속에 물체를 넣거나 가라앉게 하다., 앞날을 보고 어떤 일에 재물을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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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담
(自負擔)
:
자신이 스스로 부담함.
🌏 自: 스스로 자 負: 짐질 부 擔: 멜 담 -
장충단
(奬忠壇)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장충단 공원 안에 있던 초혼단(招魂壇). 광무 4년(1900)에 건립되어 을미사변에 희생된 홍계훈, 이경식(李耕植) 등과 임오군란에 희생된 영의정 이최응 등의 영령(英靈)을 제사 지내던 곳이었으나, 지금은 고종 황제의 친필 글씨가 새겨진 장충단비(奬忠壇碑)만 남아 있다.
🌏 奬: 권면할 장 忠: 충성 충 壇: 단 단 -
장수탈
(將帥탈)
:
중국의 관우, 장비 등의 명장을 상징하는 탈.
🌏 將: 장수 장 帥: 주장할 수 -
작품란
(作品欄)
:
신문, 잡지 따위에서 문예 작품이 실리는 난.
🌏 作: 지을 작 品: 물건 품 欄: 난간 란 -
장춘랑
(長春郞)
:
신라 태종 무열왕 때의 화랑(?~660). 신라가 백제와 황산(黃山)에서 싸울 때 파랑(罷郞)과 함께 전사하였는데, 뒤에 무열왕이 북한산에 장의사(壯義寺)를 지어 두 화랑의 명복을 빌었다.
🌏 長: 길 장 春: 봄 춘 郞: 사나이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