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ㅜ ㅏ 🌻모음(중성) 단어 💡ㅇ 첫 자음 47개
- 아물다 : 부스럼이나 상처가 다 나아 살갗이 맞붙다.
-
아무산
(阿武山)
:
함경남도 혜산군 보천면과 함경북도 무산군 삼사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803미터.
🌏 阿: 언덕 아 武: 굳셀 무 山: 뫼 산 -
안문간
(안門間)
:
1
문간 안쪽에 보조로 쓰는 작은 문간.
2
안채에 달린 문간.
🌏 門: 문 문 間: 사이 간 -
아후창
(鵝喉瘡)
:
입안에 둥글둥글한 백태가 많이 끼고 가슴이 아픈 병.
🌏 鵝: 거위 아 喉: 목구멍 후 瘡: 부스럼 창 -
알부다
(頞浮陀)
:
1
팔한 지옥의 하나. 춥고 차기가 이루 말할 수 없어 여기에 떨어지면 몸이 부르터서 얼어붙는다.
2
태내 오위의 두 번째 단계. 모태에 든 2주째를 이른다. 우유가 식을 때 표면에 연하게 엉기는 상태와 같다고 한다.
🌏 頞: 콧대 알 浮: 뜰 부 陀: -
앞수갑
(앞手匣)
:
손을 앞으로 모아 채운 수갑.
🌏 手: 손 수 匣: 궤 갑 -
아구창
(鵝口瘡)
:
어린아이의 입안에 염증이 생겨 혀에 하얀 반점이 곳곳에 생기는 병. 칸디다균의 입안 감염으로 발생한다.
🌏 鵝: 거위 아 口: 입 구 瘡: 부스럼 창 -
안무자
(按舞者)
:
무용 작품을 구상하고 창작하는 사람.
🌏 按: 누를 안 舞: 춤출 무 者: 놈 자 -
안줏감
(按酒감)
:
안주가 될 만한 음식물.
🌏 按: 누를 안 酒: - 아부자 (Abuja) : 나이지리아 중서부에 있는 도시. 나이지리아의 수도이다.
- 암무당 : 여자 무당.
- 앙투안 (Antoine, André) : 프랑스의 연출가(1858~1943). 1887년에 자유 극장을 설립하고 자연주의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희곡을 상연하여 근대극 운동의 선구자가 되었다.
- 앙구다 : 1 음식 따위를 식지 아니하게 불 위에 놓거나 따뜻한 데에 묻어 두다. 2 사람을 안동하여 보내다. 3 주된 음식에 다른 음식을 서로 어울리게 내어놓다. ... (총 8개의 의미)
-
안무사
(按撫使)
:
1
고려 시대에, 중앙에서 백성의 질고와 수령의 잘잘못을 살피기 위하여 파견하던 임시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순무사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전쟁이나 반란 직후 민심을 수습하기 위하여 파견하던 특사.
3
조선 말기에, 경성(鏡城) 이북의 열 고을을 다스리던 외관직 벼슬.
🌏 按: 누를 안 撫: 누를 무 使: 부릴 사 -
안구마
(鞍具馬)
:
안장을 얹은 말.
🌏 鞍: 안장 안 具: 갖출 구 馬: 말 마 - 아무짝 : ‘아무 데’를 비하하여 이르는 말.
- 악물다 : 단단히 결심하거나 무엇을 참아 견딜 때에 힘주어 이를 꼭 마주 물다.
-
알부담
(頞浮曇)
:
태내 오위의 두 번째 단계. 모태에 든 2주째를 이른다. 우유가 식을 때 표면에 연하게 엉기는 상태와 같다고 한다.
🌏 頞: 콧대 알 浮: 뜰 부 曇: 구름 낄 담 -
아궁산
(Agung山)
:
인도네시아 발리섬 동북부에 있는 산. 발리섬의 최고봉으로 활화산이며, 예전부터 성스러운 산으로 숭배되었고 힌두교의 신앙의 대상이기도 하다. 높이는 3,142미터.
🌏 山: 뫼 산 -
안국사
(安國寺)
:
충청남도 당진시 정미면에 있던 절. 보물 100호인 석불 입상과 보물 101호인 석탑이 있다.
🌏 安: 편안할 안 國: 나라 국 寺: 절 사 - 아룬타 (Arunta) : 1927년에 영국의 민속학자인 스펜서(Spencer, W. B.)와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 보호관인 길런(Gillen, F. J.)이 쓴 민족지. 석기 시대의 문화에 머물고 있는 아룬타 족을 30년의 간격을 두고 민족지적 현지 조사 방법으로 연구하였다.
- 아구다 (Aguda) : 중국 금나라의 제1대 황제(1068~1123). 묘호(廟號)는 태조. 1115년에 만주 지역의 여러 여진 부족을 통합하여 금나라를 건국하였으며, 요나라 세력을 몰아내고 랴오둥(遼東)에 진출하였다. 재위 기간은 1115~1123년이다.
- 아줌마 : 1 ‘아주머니’를 낮추어 이르는 말. (아주머니: 남남끼리에서 나이 든 여자를 예사롭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2 어린아이의 말로, ‘아주머니’를 이르는 말. (아주머니: 부모와 같은 항렬의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남자가 같은 항렬의 형뻘이 되는 남자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남남끼리에서 나이 든 여자를 예사롭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형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손위 처남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아축바
(阿閦婆)
:
동방에 선쾌정토(善快淨土)를 세우고 설법하는 부처. 서방의 아미타불에 대비된다.
🌏 阿: 언덕 아 閦: 무리 축 婆: - 아뭏다 : → 아무렇다. (아무렇다: ‘아무러하다’의 준말. (아무러하다: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은 어떤 상태나 조건에 놓여 있다.), ‘아무러하다’의 준말. (아무러하다: 되는대로 막 하는 상태에 있다.))
-
안무가
(按舞家)
:
춤의 형태나 진행을 전문적으로 창작하는 사람.
🌏 按: 누를 안 舞: 춤출 무 家: 집 가 -
아수라
(阿修羅)
:
팔부중의 하나. 싸우기를 좋아하는 귀신으로, 항상 제석천과 싸움을 벌인다.
🌏 阿: 언덕 아 修: 닦을 수 羅: 그물 라 -
악무한
(惡無限)
:
헤겔 철학에서, 한없이 나아가는 운동 과정을 이르는 말. 궁극에 끝없이 접근하려 하지만 끝내 접근하지 못하는 진행을 이른다.
🌏 惡: 악할 악 無: 없을 무 限: 한계 한 -
안수장
(안修粧)
:
‘내부수장’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내부 수장: 집 안을 손질하고 꾸밈. 또는 그 일.)
🌏 修: 닦을 수 粧: 단장할 장 - 앞두다 : 목적까지 일정한 시간이나 거리를 남겨 놓다.
-
안출자
(案出者)
:
생각해 낸 사람.
🌏 案: 책상 안 出: 날 출 者: 놈 자 -
악분자
(惡分子)
:
1
좋지 못한 구성원.
2
문젯거리가 되는 인물.
🌏 惡: 악할 악 分: 나눌 분 子: 아들 자 - 암구다 : 교미를 붙이다.
-
안주장
(안主張)
:
‘내주장’을 속되게 이르는 말. (내주장: 집안일에 관하여 아내가 자신의 뜻을 내세움.)
🌏 主: 주인 주 張: 베풀 장 - 아욱쌈 : 쌈을 싸려고 삶은 아욱. 또는 그것으로 싼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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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타
(頞浮陀)
:
팔한 지옥의 하나. 춥고 차기가 이루 말할 수 없어 여기에 떨어지면 몸이 부르터서 얼어붙는다.
🌏 頞: 콧대 알 浮: 뜰 부 陀: 비탈질 타 -
안주상
(按酒床)
:
안주를 차려 놓은 상.
🌏 按: 누를 안 酒: 술 주 床: 평상 상 -
안푸파
(Anfu[安福]派)
:
중국의 군벌 가운데 쉬수정(徐樹靜), 장징야오(張敬堯) 등을 중심으로 한 분파. 일본과 결합하여 1917년 독일에 선전 포고를 하고 국회를 해산하는 등 세력을 떨쳤으나, 1920년 미국이 지지하는 즈리파(直隸派)에게 졌다.
🌏 派: 물갈래 파 -
안문탄
(眼紋炭)
:
줄무늬가 없고 탄리면(炭理面)에 지름 0.2~50mm의 작은 원형 또는 타원형의 눈 모양 무늬가 있는 석탄.
🌏 眼: 눈 안 紋: 무늬 문 炭: 숯 탄 - 아웅 산 (Aung San) : 미얀마의 독립 운동 지도자(1915~1947). 급진 정당인 타킨당의 서기장을 지내고, 일본군의 원조 아래 미얀마 독립 의용군을 조직하였으나, 뒤에 항일 운동으로 전환하였으며, 1947년에 중간 정부의 부수석이 되었다가 암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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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반
(安州盤)
:
평안남도 안주에서 나는 소반. 가래나무로 만들어 통영반(統營盤)과 비슷하나 사개를 물리어 발을 달고 중대(中帶)를 끌로 파서 끼우며, 상다리 밑에 완자무늬를 새기는 것이 특색이다.
🌏 安: 편안할 안 州: 고을 주 盤: 소반 반 - 앙투카 (en-tout-cas) : 1 맑은 날에도 쓸 수 있는 우산. 2 정구장이나 육상 경기장 따위에 까는 적갈색 흙. 벽돌 가루 따위로 가공한 인조 흙으로, 다공성(多孔性)이라서 물이 잘 빠진다.
- 아뿔싸 : 일이 잘못되었거나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깨닫고 뉘우칠 때 가볍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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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강
(Amu江)
:
중앙아시아에 있는 강. 아프가니스탄의 힌두쿠시산맥에서 시작하여 중앙아시아를 흘러 아랄해로 흘러드는데, 운하로 이용되며, 특히 하류는 관개에 편리하다. 길이는 2,540km.
🌏 江: 강 강 -
아붕산
(亞硼酸)
:
붕산에서 산소 한 원자가 없는 무색의 액체. 물과 작용하여 수소를 발생시킨다. 화학식은 HBH2O2.
🌏 亞: 버금 아 硼: 붕산 붕 酸: 초 산 -
알부자
(알富者)
:
겉보다는 실속이 있는 부자.
🌏 富: 부유할 부 者: 놈 자 -
아부악
(雅部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雅: 아담할 아 部: 나눌 부 樂: 풍류 악